"예쁘다" 레드랩게임즈, '롬(ROM)' 타샤 코스프레 화보 공개

게임와이 갤러리

1/3

싱글벙글 국산게임 행사장 바가지 논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인 모 국산 게임의 2.5주년 페스티벌이다해당 행사는 온리전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상품들을 판매하는데해당 행사장에서 파는 상품들의 가격을 알아보자최근 각종 축제장에서 불거진 바가지논란게임 축제장에서도 피해 갈 수 없는 모양이다 작성자 : ㅇㅇ

"예쁘다" 레드랩게임즈, '롬(ROM)' 타샤 코스프레 화보 공개

게임와이

2024.02.21 11:01:36

조회 8899 추천 18 댓글 23

레드랩게임즈가 지난 1월 4일 자사가 출시할 예정인 국산 PC/모바일 MMORPG '롬(ROM)'의 한국/대만 공동 미디어 행사 시작에 앞서 스파이럴 캣츠 타샤의 '롬' 체인저 코스프레를 공개한 바 있다.

실제 레인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멋진 코스프레와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운영진은 지난 14일 이용자들도 타샤의 레인저 코스프레를 감상할 수 있도록 타샤의 코스프레 화보와 함께 미디어 쇼케이스 VLOG 영상을 공개했다.

롬 스파이럴 캣츠 타샤 코스프레 /레드랩게임즈

영상에서 타샤는 "예전부터 계속 신현근 PD님 작품을 코스프레를 많이 했고, 이번 롬 프로젝트에도 스파이럴 캣츠를 불러주셨다"면서 신현근 PD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롬 스파이럴 캣츠
실제 스파이럴 캣츠는 신현근 PD가 에오스 레드 이용자 행사에 자주 얼굴을 비쳤다. 특히 2021년 '에오스 레드 제 2회 모험가의 밤' 행사에서는 게임 공식 모델 '스파이럴 캣츠'가 인사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2021년 에오스레드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한 스파이럴 캣츠 /게임와이 촬영

한편 롬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예쁘다", "타샤 여전히 코스프레 너무 멋지고 이번 레인저도 완전 잘어울ㄹ니다. 앞으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매지션 코스프레", "옷하고 무기 제작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코스프레를 기반으로 한 AI 이미지를 공개한 이용자도 있어 주목을 끌었다.

인공지능이 생산한 롬 스파이럴 캣츠 타샤 코스프레 이미지 /레드랩게임즈

한편 레드랩게임즈는 지난 1월 31일 5개 서버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하였으며 시작 5시간 만에 5개 서버의 캐릭터 생성이 모두 마감되어 미리 준비된 추가 서버 13개를 순차적으로 증설하였으나, 증설 이후에도 일부 서버를 제외한 모든 서버가 마감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힘입어 레드랩게임즈는 더 많은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참여자를 수용하고자 7일 캐릭터명 선점 서버의 수용 인원을 대폭 확장했다. 보수적 서버 정책에 기반하여 신규 서버 추가 증설이 아닌 수용 인원 확장으로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오는 27일 '롬'은 한국을 포함한 대만,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10개의 지역에서 글로벌 정식 출시되며 글로벌 유저 환경을 고려해 서버 안정성, 네트워크 및 저사양 최적화에 집중한 것은 물론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매지션의 스탯 트리는 어떻게? 롬 /게임와이 촬영

▶ 에오스 레드, '제 2회 모험가의 밤' 통해 공개한 에피소드 3 발전 방향은?▶ [인터뷰] 스파이럴 캣츠 "유튜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 이상 무!"▶ [지스타 2020] 온라인에서 보는 코스프레 대회? 2020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고정닉 2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6844	크래프톤 1위...넥슨과 톱10 게임사의 영업이익 86% 차지	게임와이	05.15	20	0
6843	'더 파이널스' PC방 이벤트 진행...스팀 순위 반등 가능할까	게임와이	05.15	21	0
6842	넥슨, 1Q 전망치 상회...넥슨 기대작 10종은?	게임와이	05.15	19	0
6841	별이되어라2 음료 많이 시키면 '아이패드 프로' 준다	게임와이	05.14	107	0
6840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 5주년...네오위즈 머지 서바이벌 1주년	게임와이	05.14	74	0
6839	"이름이 '즈큥도큥'?" AI 스팀 출시에 AI 신규 인력도 채용중 [137]	게임와이	05.14	13625	14
6838	IP의 힘은 살아있다...'귀혼M' 원스토어 베타테스트 진행 [1]	게임와이	05.14	103	1
6837	'나혼렙' 양대 마켓 매출 1위...천지개벽 구글 게임 매출 순위	게임와이	05.14	74	0
6836	넵튠, 1분기 매출 246억원...4분기 연속 흑자 기조 유지 [4]	게임와이	05.14	469	2
6835	채용까지 노린다...컴투스 그룹, 여름 인턴십 모집	게임와이	05.13	105	0
6834	위메이드, 골프 대회에 이어 테니스 대회 개최	게임와이	05.13	583	0
6833	[기자수첩] 계속되는 글로벌 대형 게임사의 이상한 행보	게임와이	05.11	168	0
6832	[창간 10주년] [다시 뛰는 2024년⑤]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진출 가속 페달 밟는다	게임와이	05.11	151	0
6831	탱고게임웍스의 '하이파이 러시' 스팀에서 평가 급상승	게임와이	05.11	158	0
6830	게이머라면 알아야 할 게임 보안 위협과 안전 수칙 가이드	게임와이	05.11	172	0
6829	크래프트톤 산하 렐루게임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 게임 개발 '맞손'	게임와이	05.11	170	0
6828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화 등급 영웅 '불굴의 복수자 카일' 등장	게임와이	05.11	160	0
6827	오락실 감성 추억 소환! '던전앤파이터' X 'SNK' 컬래버	게임와이	05.11	158	0
6826	[컨콜] 흑자 전환 성공한 컴투스...남재관 대표 "사업적 부분 충분히 안정화 됐다"	게임와이	05.11	141	0
6825	[결산] 네오위즈 1Q 영업이익, 1,085%(YoY)↑...하반기 P의 거짓 DLC 출시	게임와이	05.10	181	0
6824	예약 150만 달성 '에오스 블랙', 희귀 영변 뿌린다	게임와이	05.10	201	0
6823	비주얼노벨에 진심이라면...스마일게이트, 개성 넘치는 게임 2종 출시	게임와이	05.10	186	0
6822	포켓몬고 같은 AR게임 '페리도트', VR게임으로 '진화'	게임와이	05.10	162	0
6821	웹젠, '뮤 온라인'에 다크로드ㆍ스피드 서버 오픈에 이용자 수 '급증'	게임와이	05.10	146	0
6820	냥이의 시선으로...'압긍' 냥이 도시 어드벤처 게임 나왔다	게임와이	05.10	149	0
6819	야구에 진심인 컴투스, 어린이 야구장 초청 행사 개최	게임와이	05.10	134	0
6818	[컨콜] 컴투스홀딩스, 1분기 매출 458억원…흑자전환 성공	게임와이	05.10	148	0
6817	[컨콜] 엔씨 박병무 대표 "새로운 게임, 장르, BM으로 신뢰를 되찾을 것" [62]	게임와이	05.10	5847	1
6816	[게임스톡] 게임주, 오늘만 같아라...붉은색 '물결'	게임와이	05.10	134	0
6815	'에픽세븐'ㆍ신작 '카제나' 개발 DNA, 청강대에 심는다	게임와이	05.10	150	0
6814	[실적] 그라비티, 매출도, 주가도 보합세...2분기 다양성에 '기대'	게임와이	05.10	122	0
6813	[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8월 게임스컴에서 '시연' 가능	게임와이	05.10	137	0
6812	스타레일 이후 최고 기대작 '명조'...출시 전 놓치면 후회할 이벤트 몇 가지 [29]	게임와이	05.10	6573	8
6811	[컨콜] 흑자 전환 넷마블 권영식 대표 "나혼렙 론칭 1일차 매출 140억 원…예상 상회"	게임와이	05.09	165	0
6810	에오스블랙, 제네시스 G80 경품으로 내걸었다...사행성 논란 가능성은?	게임와이	05.09	161	0
6809	리그부터 이벤트까지...국내 주요 게임사, e스포츠로 '대동단결'	게임와이	05.09	146	0
6808	매출 국가 톱10에 한국이 없다...흥행 돌풍 '나혼랩' 매출 1위 국가는 어디?	게임와이	05.09	197	0
6807	대세는 근접 클래스?...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테스트 성료	게임와이	05.09	147	0
6806	[기고] 6800억 매출의 '머지 맨션'의 새로운 이정표 [9]	게임와이	05.09	2040	2
6805	빅게임스튜디오에 200억 투자한 日 '카도카와'는 어떤 회사?	게임와이	05.09	171	0
6804	뱀파이어 한국 스팀 습격...'브이라이징' 매출 5위	게임와이	05.09	157	0
6803	메이플 겜성 '라테일 플러스' 인 게임 영상 공개...출시일 확정	게임와이	05.09	191	0
6802	웹젠·넥슨, 사회공헌활동으로 청소년 '교육'에 집중	게임와이	05.09	127	0
6801	[컨콜] NHN '다키스트 데이즈' 70%가 "재미있다" 평가	게임와이	05.09	464	0
6800	제2의 'FC 모바일' 될까...네오위즈,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 출시	게임와이	05.09	134	0
6799	[게임스톡] 미스터블루 11%↑...나혼랩 버프?, 에오스 블랙 버프?	게임와이	05.09	116	0
6798	"PS 게임, PC로 이식하지 마!" 과격한 서명운동 화제	게임와이	05.09	171	1
6797	[핸즈온] 게임으로 돌아온 '성진우'...잘 빠진 액션 RPG '나혼렙: 어라이즈'	게임와이	05.09	130	0
6796	[컨콜] 크래프톤, 1Q 역대 최대 분기 매출 달성...배동근 CFO "다크앤다커 지표 긍정적"	게임와이	05.08	151	0
6795	핵 논란 터진 MMORPG '아스달', 해결책은?	게임와이	05.08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