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롤(LOL) 확장형 게임 처녀작 2종 공개....라이엇 포지 로완 디렉터 인터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0 11:13:19
조회 99 추천 1 댓글 0
라이엇 게임즈의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 포지는 지난 17일, 첫 번째 게임인 '몰락한 왕', '마법공학 아수라장'을 정식 출시했다. 

라이엇 포지는 라이엇 게임즈의 3자 게임 퍼블리싱 부서로 리그 오브 레전드 IP를 활용한 다양한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한다. 더불어 게임 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나아가 챔피언과 세계관을 확장시키기 위한 핵심 조직 중 하나다. 

'몰락한 왕'은 코믹 북 아티스트 '조 매더레어라'가 공동 설립한 에어십 신디케이트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LOL 세계관의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 지역을 배경으로 6명의 LOL 챔피언을 활용해 전투하는 턴제 RPG다.

1


'마법공학 아수라장'은 비트 트립 시리즈를 만든 초이스 프로비전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필드오버'를 배경으로 경쾌한 음악과 박자에 맞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리듬 러너 게임이다. 이 두 게임은 출시 직후 유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최근 공개된  애니메이션 '아케인'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확장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19일, 라이엇 포지는 미디어데이를 열고 신작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미디어 데이에는 로완 파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몰락한 왕 디렉터 스티브 마두레이라, 마법공학 아수라장 공동 디렉터 알렉스 노이즈가 참여해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3

로완 파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Q. 불시에 공개된 '몰락한 왕'의 개발기간은?

알렉스 : 게임을 만드는데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Q. '몰락한 왕'의 경우는 마케팅이 전혀 없었고 '마법공학 아수라장'은 출시를 약 일주일 앞두고 진행하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보여줬다. 보편적인 게임 마케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로완 : 마케팅 관련해서 게임마다 적합한 전략을 부여하는데, '마법공학 아수라장'의 경우 '아케인'등이 공개된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게임에 대해 이런 방식을 취하는 것은 아니고 각 게임에 적합한 마케팅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다.

Q. '몰락한 왕'도 1년도안 무소식이다가 예고없이 출시됐다. 두 게임의 개발과정을 공개하거나 출시 예고하지 않았던 이유는?

로완 : 이용자들에게 나올 것이거라고 공지는 했지만 글로벌 팬데믹 현상으로 미뤄졌다. 대신 게임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은, 더 나은 게임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개발에 비해 마케팅에는 덜 집중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Q. 마법공학 아수라장이 생소한 넷플릭스 플랫폼을 선택하게 된 배경?

알렉스 : 마법공학 아수라장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많은 사람이 플레이했으면 했다. 넷플릭스 게임플레이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기에 자연스런 선택이었다.

로완 : 모바일 게임 출시에 적합한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Q. 몰락한왕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에 대해

스티브 : 계속 피드백을 확인중에 있다. 피드백중 언급되었던 미니맵은 가능성이 적다. 다만 인터페이스 관련 피드백 수용이나 버그 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Q. 몰락한 왕 비에고 관련 서사가 최근 LOL과 와일드 리프트 이벤트 등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몰락왕은 엉겁결에 프리퀄이 되었는데, 이번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전달하고자 했던 스토리와 내용은?

스티브: 몰락한왕을 계획했던 것은 오래 전이다. 거의 3년 전이고, 팬데믹 때문에 1년 가량이 날아갔다. 또한 빌지워터를 좋아했고 비에고를 좋아했다. 비에고가 아주 적합한 캐릭터라고 생각했고, 그에 관한 스토리를 확장하고자 했다.

로완 : 비에고라는 캐릭터가 나왔을 때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바로 챔피언로 결정됐었다.

Q. 이번에 2종의 신작 타이틀외에도 다른 캐릭터를 모티브로한 신작을 계속 출시할 예정인지?

로완 : 두 가지 더 공개됐다. 그 이후로도 당연히 많은 신작을 내놓을 게획이 있다. 다른 장르, 다른 캐릭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Q. 현재 두 타이틀은 모두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됐다. 이는 IP확장에 초점을 둔 선택인가?

알렉스 : 마법공학 아수라장은 비교적 작은 게임이다. 작고 귀엽고 재밌는 게임을 만들었다. 미국에서는 9달러나 10달러 선에서 출시되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았고, 이를 통해 게임에 걸맞는 가격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더불어 손쉽게 플레이 가능한 게임을 원했기 때문에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스티브 : 덧붙여 최대한 많은 플레이어에게 닿기를 원했다. 몰락한 왕은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인이다. 적정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고, 가격에 걸맞는 가치를 지닌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Q. 마법공학 아수라장에서 직스와 하이머딩거의 서사룰 채택한 이유?

알렉스 : 우리 스튜디오에 대해 친숙하다면 비트드립 시리즈를 아실 것이다. 그런 경쾌한 분위기를 지향하고 있고, 라이엇 포지가 협업 제안을 했을 때 바로 떠올린 것이 직스다. 작고 폭발이라는 면에서 리듬게임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Q. 몰락한왕의 전투 개념이 어려워 쉽사리 접근하기 어렵다는 플레이어가 많다. 진입장벽에 대한 생각이 있는지?

스티브 : 이 게임의 좋은 점은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좀 더 깊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어려운 난이도룰 선택해 업그레이드 해 나갈 수 있고, 쉽게 플레이하며 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스토리 모드나 노멀 모드도 존재한다. 스토리 모드는 전투 스킵도 가능해 온전히 스토리에만 집중 할 수 있다.

Q. 마법공학 아수라장에 커스텀 키가 제공되지 않아 불만이 있는 유저가 있다. 도입될 예정인지?

알렉스 : 실제로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변경 될 것이고, 매우 금방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정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곧 업데이트 될 예정이고, 플레이어의 의견은 항상 듣고있으며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Q. 마법공학 아수라장은 쉬워 보이지만, 고득점을 위해서는 생각할 여지가 많은 게임이다. 개발에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알렉스 : 겉으로는 쉬워 보인다. 하지만 게임을 완전히 경험하고 싶다거나 고득점을 노리다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상호작용을 이용해야 한다. 음악을 잘 듣고 눈으로 시각 에니매이션을 보면서 어떤 액션을 취할지 선택해야한다. 그 어려운걸 이겨내야 챔피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Q. 두 작품 모두 이것으로 개발이 종료되나? 혹은 DLC와 같은 추가 콘텐츠가 있을 예정인지?

스티브 :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려는 바로 플레이어 여러분이 발견해준 피드백과 버그들이다. 그것에 집중하고 있고 지금 이순간에도 패치를 통해서 고쳐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그것이 현재의 주안점이다.

알레스 : 우리도 같다.

Q. 앞으로 추가될 게임에 대해서도 소개 부탁한다. 더불어 게임출시 주기는 어떻게 되나?

로완 : 다른 게임에 대해서는 크게 중심을 두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 오늘의 주안점은 위의 두 게임은 깜짝 론칭을 했는데, 플레이해 볼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 부분에 집중하고 싶고, 게임 주기에 대해서는 매년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그게 플레이어에게도 좋고 LOL의 세계를 경험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Q. 몰락한 왕과 마법공학 아수라장의 출시 성과에 대해 내부적 으로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하고 눈에 띄게 성공한 지역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로완 : 지역끼리 비교하기는 조금 이른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다만 성공의 열쇠는 항상 플레이어들이 쥐고있다. 현재 우리가 느끼기에는 플레이어 반응이 전반적으로 좋다라고 생각한다.

알렉스 : 굉장히 긍정적 반응을 듣고 있다. 키바인딩 관련 비평이나 불만들이 조금 있었지만 언제나 플레이어들이 솔직하게 개선할 점을 얘기해주고 있고, 이를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스티브 : 설레게 보고 있다. 트위치등의 플랫폼에서 스트리밍되는 모습으르 보며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디. 전투 시스템을 이해하고 캐릭터를 이용한 전략을 시도해보고 이용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스팀 반응도 주시하고 있다. 우리 게임을 즐겨주시는 것은 기쁜 일이다.

Q. 몰락한 은 코믹스 풍의 고품질 컷신이 돋보인다. 협력한 것이 있나?

스티브 : 탑 티어 만화작가와 함께 작업했다. 훌륭한 캐릭터가 나올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는 조마두레이아로 형제지간이다. 함께 15년 가까이 일했다.

로완 : 라이엇 포지는 조와같은 훌륭한 아티스트와 일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의 세계를 다르게 해석해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Q.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 하나와 쉬운 난이도의 게임 하나로 개발 방향을 이어갈 예정인지?

로완 :  앞으롣 그렇게 출시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이번에는 쉬운게임 하나와 어려운 게임 하나가 세계관 표현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스토리, 그리고 세계다. 앞으로도 이렇게 출시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내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Q. 플레이 스타일이나 캐릭터의 스킬 등이 실제 LOL 챔피언을 충실히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 캐릭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어떤걸 추가해야할까 고민하는 작업이 재밌었디. 예를 들어 일라오이가 힐을 하는 캐릭터는 아닌 것처럼.



▶ [지스타] "AAA급 경험을 위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 김남석 대표 인터뷰▶ [지스타]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란?...2021 지스타 컨퍼런스▶ [지스타] "NFT는 콘텐츠 다음 順"...그라비티 지스타 간담회, 무슨 얘기 나왔나▶ [인터뷰] "벡스코 3전시장 설립...2769억 투입"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스타] "섹스어필 좋아..다양성의 문제" 키노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인터뷰] "P2E 패러다임은 큰 흐름"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성실함'과 '연륜'이 승부 갈랐다...SWC2021 삼수생 우승자 'DILIGENT'▶ "가장 강력한 경쟁자 '딜리전트'"...SWC 아시아퍼시픽 진출자 4인 인터뷰▶ "매년 도전한 재수생...드디어 파이널" 유럽 진출자 핑크로이드ㆍ이즈무 인터뷰▶ "SWC의 매력은 몬스터의 다양성" SWC 미주 파이널 진출자 빅브이ㆍ매드리미 인터뷰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8742 [공략] '패스 오브 엑자일2' 초보자 추천 직업 3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6 8 0
8741 모바일 MMO 3종 '뮤오리진3·조선협객전2M·천년 어게인' 업데이트로 모객 나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7 0
8740 "빠른 100레벨 성장 지원" 플레이위드 씰M 1주년 맞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2 17 0
8739 컴투스 '스타시드', 글로벌 이용자 만난다...160개 지역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 0
8738 [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2M'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 진입...메이플X귀멸의 칼날 순위 상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7 0
8737 '검은사막M'에 편집모드 가능한 '모험가의 정원' 생겼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 0
8736 비트코인 1.3억원...블록체인 게임주 3종 상승랠리 시작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9 0
8735 겨울 맞이 콘텐츠 보강...엔씨소프트 소식 종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4 0
8734 로아온 윈터 말고, '2024 로스트아크 윈터 뮤지엄'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9 0
8733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신규 서버·클래스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7 0
8732 이제 얼마 안남았다…얼리 액세스 다가온 '패스 오브 엑자일' QA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6 0
8731 [리뷰] 팬이라면 대만족…도트 감성의 턴제 전투로 돌아온 '메탈슬러그 택틱스'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761 4
8730 [지스타 2024] 게임 역사의 산증인, 넥슨과 함께한 추억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9 0
8729 파티형 우두머리 출현...'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검은사당 '비형랑' 추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51 0
8728 4종의 쿠폰이 우르르...'오딘', 이벤트 및 '무한의 탑' 편의성 개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54 0
8727 그라비티 게임 3종 동시 업데이트...라그나로크 오리진·라그나로크X·뮈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7 0
8726 슈퍼셀, COC에 신규 영웅 및 마을회관 17레벨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55 0
8725 펄어비스, 베트남 최대 한국 게임쇼 '2024 한국게임주간' 후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53 0
8724 라이브 게임도 블랙 프라이데이...세일 및 이벤트 진행하는 게임 3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7 0
8723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2' 액션성 확대 및 성장 시스템 개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6 0
8722 벤처천억기업 현대차만큼 벌었다...게임 부문 신성 3개사는 어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9 0
8721 블로믹스 '테일즈런너RPG' 12월 5일 출시...27일 사전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51 0
8720 [기자수첩] '환세취호전 온라인'을 보니 떠오르는 아득한 추억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52 0
8719 [인터뷰] 열강 온라인 중국 흥행 비결은 "깊은 신뢰와 호흡...소통과 제안 존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91 0
8718 6주년 맞은 '블소 레볼루션'...'육성제'에 新 직업·서버 등장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91 0
8717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카톡에 등장한 바람 이모티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92 0
8716 [AGF 2024] 'LOVE LAB' 히로인 만나보세요...AGF서 연애세포 깨우는 스토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88 0
8715 [기획] 리니지도 키운다...'저니 오브 모나크'는 'AFK'가 될까?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50 3
8714 삼성이 핸드헬드 콘솔 게임기를 만든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88 0
8713 ZZZ, 애플 아이폰 게임 부문 최종 후보작 톱3 올라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051 2
8712 십이지천 DNA 정통 3D MMORPG 2월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0 0
8711 컴투스홀딩스 신작 '가이더스 제로' 스팀 얼리 액세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7 0
8710 브롤 좀 하니? '브롤스타즈' 선수 모집 공개 오디션 열린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1 0
8709 [기획] 30년 열혈강호, 2025년 완결...세계관 확장의 중심은 '게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3 0
8708 [열강 20주년] '열혈강호' 양재현이 '리니지' 신일숙을 만난 이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0 0
8707 BTS 진, 뷔 생일 챙겨야지? '인더섬 with BTS'에 겨울이 찾아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5 0
8706 롤(Lol), 연 1회 랭크 리셋으로 바뀐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4 0
8705 [열강 20주년] 좌충우돌…20년만의 '열혈강호 온라인' 뉴비 입성기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247 0
8704 [지스타 2024] '붉은사막', 지스타에서 5천여명 몰리며 흥행성 입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15 0
8703 '쿵야 레스토랑즈' 해외 진출...日 도쿄·오사카서 스핀즈와 '맞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101 0
8702 보컬로이드 시유와 유니의 홀로그램 라이브 콘서트 '세레나데 유니버스' 성황리 마무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7 0
8701 [기획] '스타일리시한 팝업 이벤트'...성수동 '핫플' 가득 채운 '슈퍼바이브' 감성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1 0
8700 '배그M'에서 맥라렌을?...초고속 F1 콘텐츠 '눈길' [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5176 2
8699 한빛소프트ㆍ해긴ㆍ컴투스홀딩스, 신캐 추가로 게임 속 분위기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7 0
8698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4 0
8697 '드래곤볼', '원피스', '슬램덩크'......위믹스재단, 日 '토에이' 손 잡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0 0
8696 [열강20주년] 20년 모든 것을 담았다...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히스토리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6 0
8695 네오위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 취득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2 0
8694 "미쳤다...속옷 12장 사 놔야겠다" POE2 보스전 및 영상 반응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6256 3
8693 귀염뽀짝 '귀혼M' 3대 마켓 인기 1위...엠게임 ↑주가도 5% UP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93 0
뉴스 '정년이' 화제의 OST LP로 듣는다⋯가사지부터 포토카드까지 구성품 '풍성'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