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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제 e스포츠 리그' 우승팀과 한국 성적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23 19:49:56
조회 2152 추천 13 댓글 9
작년 LOL, 오버워치, 크로스파이어 등 대부분의 글로벌 대회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흘러갔다. 특히 창단 후 첫 롤드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EDG를 비롯해 중화권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MSI의 우승을 거머쥔 RNG, 오버워치 리그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내려간 상하이 드래곤즈의 사례 등 대부분의 글로벌 대회들은 반전과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다만 이런 서사의 주인공은 대부분이 중국이었다. 때문에 올해 이어질 e스포츠 국제전에 기대를 거는 팬들이 많았는데, 아쉽게도 한국의 선전을 찾아보기는 힘들었다. 작년 말 진행된 PGC2021은 중국과 유럽의 각축이었고, 22년 들어 진행된 VCT 2022 그랜드파이널은 북미와 브라질의 대결이었다.

이어 한국의 주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의 MSI는 작년에 이어 중국 RNG의 우승으로 돌아갔고, 최근 열린 PNC2022 또한 영국과 브라질의 혈전 끝에 영국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2021년에는 글로벌 팬대믹에도 불구하고 롤드컵, MSI, 오버워치 리그, SWC, CFS 등 수많은 국제 e스포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제 e스포츠는 산업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써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다만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경우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과 중 당국의 방역 정책으로 인해 한 해 뒤로 밀린 상황이다.

하지만 산업의 발전과는 별개로 경기의 양상은 중국쪽으로 넘어가 있는 실정이다. 21년에 열린 거의 대부분의 국제전은 중국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상반기가 끝나가는 2022년 역시 한국팀의 우승은 찾아볼 수 없다.

◇ MSI 2021, 중국 RNG 우승

한 해 리그오브레전드 국제전의 시작을 알리는 MSI는 대륙별 스프링 시즌 1위 팀이 모여 대결을 펼치는 구도로 이루어진다. 작년 MSI에는 한국 리그 1위팀인 LCK의 담원 기아가 출전했지만 결승전에서 중국 LPL의 RNG(Royal Never Give Up)에게 석패했다. 


2021 MSI 우승팀 중국의 RNG


◇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중국 우승 

그간 중국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많았지만 대부분 한국인 선수가 한명에서 두명까지 섞여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인재풀은 한국이 월등하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RNG는 중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이었고, 19년 MSI 우승을 차지한 유럽 LEC의 G2 역시 다섯 명의 유럽인으로 구성된 팀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반전되어 갔다.

이후 아시아 지역 메달 경쟁의 첫 시작을 알린 한중일 e스포츠가 개최됐다. 해당 대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LOL 종목의 경우 예선전에서 중국에 2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시작을 알렸다.

때문에 중국이 강세일 것이라는 평과 달리 한국이 당당히 1위를 선점했다. 더불어 LOL과 함께 큰 팬층을 보유한 배틀그라운드 종목 또한 한국이 우승하며 굵직한 종목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다만 PES 2021과 클래시 로얄 등을 포함한 전 종목 총합으로 우승의 당락이 결정되는 한중일 e스포츠의 특성상 총점에서 중국에게 밀려 우승을 내줘야했다. 

◇ 2021 오버워치 리그, 중국 우승

이어서 펼쳐진 오버워치 리그의 경우에도 상하이 드래곤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상하이 드래곤즈가 '오버워치 리그'의 2021 시즌 그랜드 파이널(Grand Finals)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19년 기록한 42전 전패의 오명을 벗고 신데렐라 스토리를 완성했다.


2021 오버워치 리그 우승팀 상하이 드래곤즈


한국시간 9월 26일 오전 10시 개막한 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 상하이 드래곤즈는 플레이오프에서 역대급 파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올라온 애틀랜타 레인을 세트 스코어 4대 0으로 격파하고 우승상금 150만 달러(약 17억 6천만원)와 오버워치 리그 챔피언십 트로피를 차지했다.

역대급 스토리라인으로 서사를 구축하고 코칭스태프부터 선수단까지 대부분 한국인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더욱 감동적인 우승이었지만, 상하이 드래곤즈는 중국에 연고를 둔 중국팀이기 때문에 역사적 우승 기록은 중국으로 남겨지게 됐다.

◇ 2021 롤드컵, 중국 EDG 우승

한 해 모든 e스포츠 리그를 통틀어 가장 큰 주목을 받는 LOL 월드 챔피언십, 이른바 '롤드컵'은 이미 전 세계 시청자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그간의 우승자인 18년도 IG, 19년도 FPX는 모두 중국 리그 LPL 소속의 클럽이며 19년도 그랜드슬램을 직전에 두고 롤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G2는 유럽팀이었다. 한국의 득세는 막을 내리는듯 했으나 지난 20년 롤드컵에서 담원 기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팬들은 LCK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었다.


2021 롤드컵 우승팀 EDG


하지만 2021 롤드컵에서는 담원 기아가 EDG에게 패배하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중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1 3분기까지 개최된 대부분의 굵직한 e스포츠 국제전은 모두 중국에게로 트로피가 넘어간 셈이었다. 당시 EDG는 LPL 1위라는 명성과는 다르게 그룹 스테이지서부터 좋지 못한 폼을 보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담원의 우승을 점쳤다. 하지만 EDG의 한국인 선수인 '스카웃' 이예찬과 '바이퍼' 박도현은 물론이고 중국인 선수들인 'Flandre' 리쉬안쥔과 'JieJie' 자오리제, 'Meiko' 텐예가 모두 기대 이상의 출중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뒤흔들었다. 오히려 중국인 선수들이 더욱 압도적 활약을 보였다는 평속에서 EDG는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 SWC 2021, 호주 DILIGENT 우승

글로벌 온라인 생중걔로 진행된 SWC 2021의 경우도 162만 조회수와 25만 이상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흥해에 성공했다. 해당 대회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호주의 'DILIGENT'가 우승을 차지했다. SWC는 전통적으로 서구권이 강세를 보여왔고 아시아 퍼시픽에서도 호주 지역이 DILIGENT를 필두로 맹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중국은 올해 2021시즌이 첫 출전이었고, 그럼에도 월드 파이널에 진출해 호성적을 이뤄냈다. LOL과 오버워치처럼 이미 발을 들여놓은 이상 내년에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리라는 보장은 없는 것.


SWC 2021 우승자 호주 DILIGENT


◇ CFS 2021, 중국 All Gamers 우승

이후 종료된 CFS 2021의 파이널 우승 트로피 또한 중국에 넘어갔다. 2014년 정식 CFS 대회가 개최된 이후 처음으로 중국팀 간의 결승전이 성사되자 중국 팬들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CFS 2021 우승팀 All Gamers


작년 CFS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두 팀은 매 라운드와 세트마다 명승부를 펼쳤다. 1세트는 올게이머스가 라운드 스코어 10:4로 가뿐히 가져갔다. 그러나 팽팽했던 2세트에서 양 팀은 연장전까지 승부를 보지 못해 골든 라운드에 돌입했다. 피말리는 접전 끝에 결국 올게이머스가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며 챔피언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바이샤게이밍은 바로 3세트를 가져가며 세트 스코어 2:1을 기록하면서 올게이머스의 뒤를 바짝 쫓았다. 하지만 올게이머스는 신중하게 플레이하며 라운드 스코어 10:7로 4세트에서 승리했다. 결국 올게이머스는 세트 스코어 3:1로 올해의 CFS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 PGC 2021, 중국 New Happy 우승

PGC 2021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중국의 New Happy가 유럽의 HEROIC을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 한해 주요 국제 e스포츠 대회는 대부분 중국이 쓸어담는 그림이 연출됐다.


PGC 2021 우승팀 New Happy


한국 팀중에서는 다나와가 92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New Happy의 경우 현장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상식과 인터뷰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결국 PGC 2021은 중국과 유럽간의 대결이었다. 

◇ VCT 2022 스테이지 1, 북미 OpTic Gaming 우승

2022년 들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VCT) 스테이지1 마스터스 플레이오프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됐다. 북미 대표 옵틱 게이밍과 브라질 대표 라우드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옵틱 게이밍이 세트 스코어 3:0 승리로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VCT 2022 스테이지1 우승팀 OpTic Gaming


한국 시간으로 19일 진행된 패자조 4강에 출전한 디알엑스는 제타에게 세트 스코어 2대1로 패배했다. 최종 성적은 베스트6(6강)다.

◇ MSI 2022, 중국 RNG 우승

29일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에서 T1이 풀세트 접전 끝에 RNG에 2: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T1은 LCK 우승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분전했지만, 끝내 패했다.


MSI 2022 우승팀 RNG


2년 만에 전체 일정을 오프라인, 유관중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국제 LoL e스포츠의 첫 시발점인 MSI를 한국 e스포츠의 성지인 부산 광역시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전체적으로 LEC의 G2와 LPL의 RNG, LCK의 T1, LCS의 EG 네 팀이 반전 없이 각축을 겨루는 형태로 진행됐다. 소위 '4대 메이저'지역 팀간의 경쟁 구도였다.

결승전에는 T1과 RNG가 진출했고, 결과는 3:2로 RNG의 승리였다. 

◇ PNC 2022, 영국 대표팀 우승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2)'가 영국팀이 우승하며 막을 내렸다. 초반부 선두를 유지하던 브라질은 3위, 한국은 4위, 중국은 6위를 기록했고, 핀란드와 호주는 각각 5위와 7위를 차지했다.


PNC 2022 우승 영국 대표팀


3년만에 열린 PNC 2022의 우승은 총 203포인트를 획득한 영국팀에게 돌아갔다. 영국팀은 첫 날부터 치킨을 획득하며 63점을 기록해 2위로 순조롭게 대회를 시작했다. 2일차에도 치킨을 획득한 영국팀은 32포인트를 추가하며, 누적 95포인트로 2위를 유지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경기력을 완벽하게 끌어올린 영국팀은 3일차 첫 매치부터 치킨을 획득하고 이후의 매치에서도 상위권에 들며 65포인트를 추가해 1위에 올라섰다. 4일차에는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1위 상금 1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2022년까지 통산 한국의 우승은 단 한번도 찾아볼 수 없었으며 대부분의 대회는 중국팀이 휩쓸어갔다. 다만 FPS부문의 경우 전통의 강호 유럽, 북미가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며 브라질이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이 유일하게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도 국내 리그에서와는 달리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으며, 4대 메이저 리그 팀에게는 한번씩 패했다. 빠른 피드백을 통해 결승전에 당도하기는 했지만 디팬딩 챔피언 RNG에게 석패했고, 앞서 언급했듯 RNG는 순수 중국인 5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언급된 대회 외에도 많은 종목의 대회가 개최되었지만 기재된 상위 10개 대회들의 성적을 종합해보면 중국의 7회 우승, 북미, 영국, 호주가 각각 1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이 결승에 진출한 경우는 단 두개의 대회다. e스포츠의 종주국으로 불리는 한국인 만큼 올해 하반기에 남은 굵직한 글로벌 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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