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섭 갤럼이었음. 

마지막으로 한게 메어 뛰던시절이니 지금은 그냥 뉴비일듯 

06년 마비 시작해서 같이하던 친구들이랑 닥사만 하다가 

친구들이 다 접고나서 혼자 하려니 자연스럽게 마을에서 석상하게되더라 

2012년 초 마을에서 석상하고있는데 딱봐도 그 길드에서 여왕벌짓하는 여자가 있었음

대놓고 나 여자에요~ 하는 친구였는데 가끔 말걸어서 사냥갈때나 한번씩 따라가곤 했음 

이 여왕벌을 왕벌이라 하겠음.(얘닉네임은 찾아보면 네이버클라우드같은데 잇을건데 굳이 기억은 안남) 

근데 얘한테 이거저거 다 바치던 사람 닉은 기억남 

어둠의귀공자  임 

어차피 닉네임이고 이사람 신상도 그당시 42살이라는것만 들었으니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겠지 

대강 여자애는 지금 갤에서 떡밥이되는  돼지 육수녀인게 난 그냥 직감이 되던데 

귀공자 성림은 날개니 뭐니 다 사다바치는게 참.. 어케한번 해볼라고 애쓴다 싶더라. 

왕벌이가 소개시켜준 멤버가 2명있었음. 

이친구들을 터키와 튀르키예라 하겠음 (이유는 이 친구들 길드이름이 홍대 모 터키음식점이었음) 

왕벌이는 지방사람이었고 터키 자매가(실제자매는아님) 서울로 초대해서 만나서 논다고 하는걸 봄 

왕벌년이 나한테도 뭘뜯어보려는지 매번 들러붙는게 난 항상 별로 였고 그냥 저냥 얘기나 들어주는 사람이었는데 

이년은 그게 꼴림 포인트 였나봄 

할말이 있다면서 디코로 불러서 한다는 얘기가 하루전날 올라가야되는데 지는 어리고 모텔도 어쩌구저쩌구 

결국엔 나보고 숙소 좀 대신 잡아달라는 소리 + 저녁같이 먹자는 소리였음 

일단 여기서 끊음. 

별로 안궁금할수도 있으니까 여까지 씀 

이따와서 궁금해하는게이들 있으면 마저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