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여주인공 윤세나 역으로 출연중인 크리스탈은 30일 경기도 파주 인근에서 예정된 드라마 촬영에 참석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30일 촬영은 스케줄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일정이 빡빡한 만큼 배우들 모두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32235

이에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탈의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현재 크리스탈이 주연으로 출연중인 '내그녀'를 총괄하는 김영섭 EP는 30일 오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크리스탈은 현재 아무 이상 없이 드라마 촬영을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크리스탈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장에서 '내그녀' 촬영에 한창이다"라며 "크리스탈의 스케쥴에도 변동이 없고, 드라마 촬영장에서는 본인도 별다른 내색을 하지 않고 있다"며 평소와 다름 없는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http://star.mbn.co.kr/view.php?no=1258232&year=2014

텐/아/시/아에 m/b/n에 뉴/스/엔에 온갖 언론사들 내그녀측에 다 전화때렸네

오늘 야외촬영하는 날이었거나 했으면 ㄹㅇ헬게이트 ㅅㅂ 천만다행

수정이는 본인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이리 맨날 고통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