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인 시대라서 그런듯..

요즘 편의점만 가더라도

인사하는 알바생 찾아보기가 힘듬

뭐 편의점 가서 물건 살거 사고 나가면 그만인데

왜 인사 안하는게 문제냐면

요즘 사람 마인드가

일하는 가게 망하든 말든 사장이 지랄하든 손님이 지랄하든 내 알빠 아님 어차피 망하면, 짤리면, 내가 그만두면  그냥 딴데 알아보면 됌...이런 마인드가 머리에

기본적으로 장착돼어있음..

그러니

인사는 커녕  손님이 와도  카운터를 안지키고  물류정리를 한다던지  다른 일을 하고있음

물류정리는 손님이 없을 때 시간 날 때 조금 씩 하는거고...손님이 오면 계산해주는게 가장 중요한 업무임..

편의점 특성상 빠르고 간편하게 물건 사고 나가는 손님이 대부분이니...시장, 마트와 달리....

결국 

결론은 물건정리는 해야하니까  지 편할려고 손님오든 말든 지 할꺼 하다가 손님이 부르면 그때서야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는거고

ㅈ같으면 다른데 구해서 다른데 가서 알바하면 돼니까 매너 예의 친절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고

그니까 손님 올때 갈때 인사는 당연히 안하는거고  굳이 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회사든 군대든 학교든 누구 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없고 , 스스로 친절하고 존경하지 않고 이기적으로가고, 나한테 뭐라하면 바로 신고하고..

또 회사도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져서 맘에 안들면 그만두면 돼고 .. 

층간 소음도 똑같음  결국 지 집에서 개인주의, 이기적으로 지 맘대로 사는거임

응 시끄러워? 그럼 니가 이사 가세요  니한테 내가 왜 조용하고 친절하게 해야함? 이거임...

병신들을 이해하려하지말고 설득할려하지말고 이해시키려고도 하지말고 말도 섞지말고 똑같이 ㅈ같게 대해주면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