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엘사의 let it go 내용을 생각해보자 

대충 내용은 주변 사람 신경 쓰지 않겠다는 내용이였다.

그 후 장면이 이런 거다

저 음탕한 골반의 놀림과 노래의 내용을 생각해보면

엘사는 원래 난잡하게 노는것을 좋아 했지만 사람들을 의식해서 조신하게 있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2. 또한 필드의 실험과 할로우 박사의 실험을 통하면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는 존재라고 하였다.

그러나 엘사는 안나가 데리러 왔을때 매몰차게 거절을 하는데... 

왜 일까 ? 바로 외롭지 않기 때문이다...

저런 난잡한 년이 커다란 얼음 궁전에서 혼자서 무엇을 할수 있겠는가 ?

할줄 아는것이라고는 얼음 만드는 것 뿐인데 그 능력으로 얼음 딜도를 만들어서

절정에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 했겠지.....

3. 또 같은 장면에서 엘사가 갈2보련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올라프를 보고 깜짝 놀라서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과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왜 그랬을까 ?

바로 혼자서는 만족을 충분히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올라프를 통해 자신이 눈사람을 만들수 있고 그것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우람한 눈사람들을 만들어서 갱뱅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 재차 확인한 것이다.

이 음탕한 년은 그 사실을 안 것이 고마워서 훗날 아이스크림이 될뻔한 올라프를 살려주기도 한다...

4. 마지막으로 엘사가 음탕한 이유는 크리스토퍼를 얼음장수로 고용한 것이다.

순록 자2지가 그렇게 크다는데 

얼음배달 올때마다 스벤과 수간플레이 할듯

그게 아니면 자기도 얼음 만들줄 아는데 왜 굳이 돈 주면서 얼음장수 고용했겠냐 ?

꼭 엘사 같은 애들이 그냥 있으면 조신한척 호호 거리면서 있다가도

아랫도리에 물 차면 개 마냥 혀 내밀고 헐떡 거리기 바쁨

니들도 조심해라

5. 안나 이 발랑 까진년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나 싶다.

저 음탕한 표정과 몸짓

남자를 애달프게 하는 절제된 허리놀림

어릴적 부터 가지고 있던 보빨스킬

지언니 대관식 날인데 밤에 안자고 뭐 했을까 ?

입 모양과 손 놀림을 보면 예측할수 있다...

처음 만나는 남자인 한스와 대낮, 그것도 야외 호수의 배위에서 할려고 치마 올리는 장면 등등을 보면

와...  이게 얼마나 음탕한 여자냐 ???

심지어 남자로는 만족 못하고 자신의 친언니 까지 노리고

오큰에게 여러가지 물건을 사기 위해 몸을 팔았던 행위 등을 생각해보면 아아 정말..... 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