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aiUo

수필
[수필 부분 탈락작] 8달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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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예선탈락작) 집사 이야기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6313

[문학대회수필부분탈락] 너무나 짧았던 겨울, 그리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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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중 3개

마약픽
[문학대회 마약픽 광탈작] 엘생전(ELSAㅐㅇ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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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무낙대회 마약픽 광탈작] [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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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마약픽] 어느날 프갤라미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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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마약탈락작] 도전천곡에 출연한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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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글)유식대장의 소중한 그 곳을 훔쳐보고 싶다.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왜 지워요 이이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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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중 5-1개

시
시)문학대회 낙오작) 블루베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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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시 광탈작] 빼앗긴 심장에도 봄이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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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광탈작] 비프로스트(Bifrost)로 가는 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26410
뜬금없는 [문학대회 광탈 시]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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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대회출품작)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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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시/탈락작] 겨울 이야기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63147

(문학대회 시 2등작) 새벽갤을 하다보면 이런 기분이 든다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왜 지워요 이이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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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시)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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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개(낙오작 포함) 중 8-1개

단편
[문학대회 광탈작] 어린 인형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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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단편 부문 광탈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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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광탈작/단편] 그 해 겨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92291
[문학대회 단편 탈락작] 어느 여름날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01084

[문학대회 단편부문] 외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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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단편] 365장의 종이비행기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왜 지워요 이이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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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중 6-1개

중편

첫 번째 리그

[단편/문학] 녹으면 안 되는 사람                                             단편이라고 쓰여있지만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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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중편 탈락작 안나와 꽃집여인 - 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88311
[여름방학] 중편 탈락작 안나와 꽃집여인 - 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88351

[문학대회 중편 1리그 4강 탈락작] 도피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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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탈락작] if on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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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탈락작]if on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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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탈락작]if only3(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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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문학] 태양과 바다와 별과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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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문학] 태양과 바다와 별과 눈 [2-1]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221098
[프갤문학] 태양과 바다와 별과 눈 [2-2]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221164
[프갤문학] 태양과 바다와 별과 눈 [3]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221228

총 9개 중 5개

두 번째 리그
(문학대회 중편 부문 광탈작) 반쪽 기억, 완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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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탈락] 효릿고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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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탈락작/중편] 전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95446
[문학대회초광탈작/중편소설] 아렌델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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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올리는 여름방학문학대회 중편 - 기분좋은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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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올리는 여름방학문학대회 중편 - 기분좋은 날 2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439691

[중편탈락작] 그리고 그녀가 있었다. 통합링크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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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문학대회/우승/중편] 겨울 왕국 -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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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문학대회/우승/중편] 겨울 왕국 -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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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 중 7개

세 번째 리그
[문학대회광탈작] 누더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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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광탈작) 아렌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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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광탈작] 안냥이의 보은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98613
(문학대회 중편3리그 4강 탈락작) 엘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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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탈락작] Modern Days of Arend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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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Modern Days of Arendelle을 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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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중편3 탈락작] 빛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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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 무덤에서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왜 지워요 이이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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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 중 7-1개

모든 중편 총 27개 중 19-1개

심사평, 상품, 삽화, 후기

[여름방학 문학대회 대진표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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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수필부문 결과&간단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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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마약픽부문 결과&간단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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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시부문 결과&간단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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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단편부문 결과&간단심사평]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30745
[여름방학 문학대회 수필부문 2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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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마약픽부문 2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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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시부문 2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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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단편부문 2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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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1리그 결과&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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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2리그 결과&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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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3리그 결과&심사평]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096747
[여름방학 문학대회 시,단편부문 4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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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상품에 대한 간단한 정리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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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1리그 2차결과]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19632
[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2리그 2차결과]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23531
[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3리그 2차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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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작문대회 책 제본 삽화 샘플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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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3리그 결과&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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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 리그별 결승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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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대회 책 제본에 관한 일이야. 대회참여했으면 꼭 읽어보자.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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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3,4위전 결과]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49024
문학대회 상품에 대한 마지막 정리글입니다.                              글쓴이께서 글을 삭제하셨습니다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49508
[여름방학 문학대회 결승 결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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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심사위원 한스의 여름방학 문학대회 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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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문학대회 마약픽부문 심사평 원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9464
[여름방학 문학대회 수필부문 심사평 원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9468
[여름방학 문학대회 시부문 심사평 원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9472
[여름방학 문학대회 단편부문 심사평 원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9473
[여름방학 문학대회 중편부문 심사평 원본]
https://job.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159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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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에는 모든 작품이라고 했지만

작가분들께서 안올리시거나, 올려셨음에도 제가 찾지 못해서

올리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중편에는 굵게 미완이라는 글이 있는데 그건 중편 작품이 한 번에

다 올라오지 못해서 작가분들께서 따로 올리셨는데 제가 찾지 못한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에 링크 달아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자신의 작품이 한심하다고 느껴져서

못 올리는 그보다 한심한 행동은 하지 마시고요.

작가분들께서 언제 올리시든지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가을이 된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와도요...

.

.

.

겨울도 지나갑니다...

가을과 겨울동안 각각 1편의 작품이 새로 올라왔고, 그동안 이미 올라왔던 작품들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새해가 밝은지는 오래되었고, 이제는 새로운 계절이 옵니다.

여전히 기다립니다.

2월 24일, 여름방학 문학대회 관련 작품들이 작가분들께서 허락하지 않아 제외하신 것들을 빼면 모두 제본화 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제는 없으며, 이제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하군요. 여름방학 문학대회 총정리글은 제본 링크를 추가 함으로써 갱신을 종료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갱신은 종료되지만 문학도들의 발자취는 남겨지니 많이 애용해주세요. 제본총대님 고생하셨습니다.

제본

겨울왕국 갤러리 문학 대회 제본 파일 공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rozen&no=2620928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모든 작가들에게 진심으로 경의와 존경을 표현하며,

바빠서 내지도 못하고, 심사도 못한 제가

이렇게라도 여름방학 문학대회에 참가하고 싶었음을 밝힘니다.

작가님들, 여러분들의 작품은 분명 대단한 겁니다. 우승을 했든 못했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문학상이 그렇듯 우승작품이 탈락한

작품보다 못 나 보이는 경우가 있고, 그것이 자신의 작품일 경우

씁쓸하다 못해 화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에는 1등만이 기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각자의 작품의 얼은 작가 당신의 가슴 속 뿐만 아니라

당신의 작품을 읽은 독자의 가슴 속에도 살아 기록된다는 것

그것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본업이 작가든, 다른 직업을 가졌든, 작가를 꿈꾸는 학생이든,

이미 당신은 걸작 하나를 만든 작가입니다.

아, 그리고...........

삽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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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가을문학대회가 끝이 났습니다.

가을의 문학도 즐기시죠.

가을 문학대회에 나왔던 모든 작품, 심사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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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에는 겨울장편문학대회가 끝이 났군요.

장편의 기회를 놓치지 맙시다.

겨울장편문학대회에 올라온 일부 작품들과 후기 그리고 두 개의 긴 심사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