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험기간이고

머리좀식힐겸 여기서 토대검색해보는데
미국대 vs 캐나다대학들 그리고 토대 캠퍼스 싸움 보고 웃겨서 글적어본다

토대다니는데 솔직히 미국 탑대학보다 토대가 딸리는건 사실이지

캐나다에서 4년산놈들 기준으로 SAT 도 필요없고 토플도필요없고 순수 12학년내신과 EC 만으로 들어가는게 캐나다 대학이니

하지만 졸업생을 기준으로 따졌을때 미국탑대학 졸업생을 이기진못해도 지진 않을거라고 확신한다

이건진짜 토대를 한학기만다녀봐도 알수있을것이니.........

두번째로 토대 캠퍼스 싸움

일단 순수 캠퍼스만으로 우위를 가리는건 솔직히 센죠지 비인기전공 학생들의 치졸함이라 생각한다.

센죠지 로트만커머스 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스카로보러 코업프로그램 이렇게 3개가 유티의 3대꽃이라 보면된다

저기나온사람들이 부심을 부리면 난 주저않고 박수쳐준다

하지만 그이외 센죠지 부심부리는놈들은 그냥 좆까라고 말해주고싶네

나는 평균 90 넘고 EC도 있었는데 로트만 못가는바람에(이유는 모르겠지만) 집도 미시사가에있고 해서 유티엠을 왔는데

언제 센죠지 아트엔사이언스가 유티엠 커머스보다 엔트리성적이 높았다고 부심을 부리는거냐?

내가 1학년때 로버츠 도서관을 밥먹듯 다녔는데 갈때마다느낀건 아 이새끼들 정말 공부안하네였다

물론 계단 층계를 하나씩오를떄마다 애들의 공부몰입수준도 높아지는걸 느끼긴했다만

그런애들은 3대꽃에 속해있거나 너네처럼 캠퍼스부심 부릴 생각도없는 열심히하는 애들이겠지

꼭 공부안하고 겉멋만 든것들이 타이틀 에 목숨걸지 한가지만 명심해라

어디캠퍼스를 다니건 CGPA 가 3점대 초반이상이 아니라면 유티나와봤자 쓰레기대학 3.7만도 못한인생을 살거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