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중에 수험생이였던 사촌이

중경외시 갔다고 친척한테 전화  와서 

엄마가 축하 한다고 잘됏네~ 

이러면 

엄마 보고 왜 축하 하냐고 ㅡㅡ

그새끼들 자랑할려고 전화 한거 아니냐고 ㅡㅡ 

뭐 중경외시 정도로 전화 하고 난리 치고있냐고ㅡㅡ 이러면서 

누가 보면 스카이 간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지잡,무직) 비아냥대고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중경외시 정도로  전하 하면서 자랑 하냐고  대학간 사촌 개병신취급 하면서 온갓 지랄 지랄 떨고 비아냥 대지만

엄마의 눈빛은 

내 아들이지만 참 저새끼  개병신새끼네...... 란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한심한듯 한숨 내뱉으면

괜히 기분 좆같아져서 

방문 꽝! 닫고

개 씨발 ㅡㅡ 사촌새끼 병신새낀가? 그딴걸 도대체 왜 전화 하지?

그리고 엄마는 그걸 왜 축하해 주는거야 씨발 ㅡㅡ

이러면서

존나 지혼자 개난리 피는 새끼가

딱

이승우까들 모습과 논리

나중에는

사촌이 대학 졸업해서 

어디 취직이라도 할라고 알아보고 있으면

1차적으로

바로 중경외시 졸업하고 바로 취직못한다고 비아냥 대고

2차적으로

대기업 임직원 빙의 해가지고

하나 하나 스펙 다 따지고 저새끼 이정도 가겠네~

이정도도 못가면 병신새끼 ㅋㅋㅋ

초봉은 이정도 받아야 한다면서 개난리 피면서

지가 뭐라도 된냥 우월한척하며 대법관 스탠스 취하는게 

딱

이승우 까 새끼들 논리와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