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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이토 런치 후기(스압주의)앱에서 작성

ㅇㅇ(222.112) 2021.07.14 08:48:42
조회 3098 추천 34 댓글 12
														

그제 점심 12시에 먹음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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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마구로(어린 참치)

소스는 노른자소스인데, 살짝 산미있는 메지마구로랑 잘 어울렸음. 와사비는 적당히보다는 살짝 더 매운 정도였음. 사실 개맛있었는데 뒤에 더 맛있는게 많아서 적당히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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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완무시

고르곤졸라치즈랑 트러플오일이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블루치즈향이 뚜렷했음.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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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모

와 이거는 진짜 개꿀맛. 연근칩에 시소싶 올리고 안키모, 스젤리까지 올라가있는데, 넷의 조합이 튀지 않으면서 무엇하나 필수적이지 않은 게 없는 느낌이라 진짜 너무좋았음. 입안 가득 마요네즈같은 질감의 꼬소한 안키모… 아 진짜 보면서도 위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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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모노

국물 감칠맛 넘 좋고 구운 파향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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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살짝 탱글해서 조금 오래 씹게 됨. 감칠맛도 있고.. 숙성을 많이 안 한 느낌인데도 밥하고 밸런스가 맞아서 꽤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초향이 꽤 짙게 깔리는데, 산미가 강한 편은 아니고, 후반부에 갈무리하는 느낌으로 들어옴. 샤리 간은 진짜 딱맞는 느낌이었음. 날밥 맛도 아니면서 소금맛이 겉돌지는 않는. 마지막에 셰프님이 오늘 젤 맛있다고 생각하는게 도미라고 하셨는데, 니기리 밸런스에 자신있기에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음. 딴 데서 이 네타로 니기리 했으면 마지막에 회만 질겅질겅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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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등푸른생선 특유의 향이 적당히 살아있었음. 비린내에 좀 민감한 편이라 살짝 쫄았는데, 비린 맛은 거의 없었음. 톡톡 터지는 식감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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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로

평범한 주도로 맛이었음. 기름기랑 산미가 살짝 약해서 마일드한 맛이었음. 비린 맛은 없었음. 네타는 평이했지만 밸런스랑 샤리가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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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솔직히 별 기대 안했는데 껌처럼 이빨에 쩍쩍 붙는게 식감이 좋았음. 맛은 잘 기억 안 날 정도로 식감에 집중하면서 먹었다ㅎㅎ 복병이었어…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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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짭조롬하게 들어와서 관자향 은은히 남.
개인적으로 관자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없으면 섭할 것 같음. 대체불가한 재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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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전갱이

기름기가 많은 편은 아니었고, 평이한 느낌. 샤리 맛에 더 집중하게 됐음. 통상 스시야에서 광어의 역할을 얘가 대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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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마구로

첨에 나왔던거.
담백했음 ㅎㅎ 꼬소하고 살짝 산미도 있고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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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칼집을 꽤 깊게 많이 넣어서 부담없이 씹히는 맛이었음
점액질 살짝 나오면서 샤리 코팅하는 맛.. 매력있었음 거슬리는 향같은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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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방어

아 나는 이게 왤케 맛있었지..? 기름기는 적당히 있었는데, 아삭아삭하게 씹히면서 기름이 배어나오면서 샤리랑 섞이는게 ㄹㅇ 너무맛있었음.. 흙내같은거 진짜 전혀없이 깔끔했음. 한점 더달라고 하고싶었다.. 미소 퍼지는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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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 안키모 섞은 밥, 새우튀김(새우 종류는 못들음ㅎㅎ)
우니.
보기보다 꽤 큼. 얘는 말이필요없이 그냥 쾌감을 때려박는 맛..
우니의 아이스크림같은 조직감도 괜찮았고, 새우튀김 온도, 바삭함, 밸런스도 좋았음.. 초반 안키모랑 얘는 그냥 때려박는 맛이었다.. 지금 배부른데도 또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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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미즈케

내입에는 살짝 짰는데, 짜다고 말할정도는 아닌듯.
단맛도 강하지 않고 솔직한 간장 맛이 많이 났음. ㅎㅎ당연 무난히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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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아까전에 솥밥 한거 보여주셨는데 못찍었다ㅠㅠ
오차즈케로 나왔음. 튀긴 새우랑 생선살 오징어 등등 튀겨서 몇조각 얹어있었음. 감칠맛 되게 좋았는데 질긴거 싫어하는 분들은 조금 걸릴수도 있을듯.. 나는 건치라 그냥 오지게맛있게먹음ㅋㅋ 국물맛도 좋고 밥도 잘 지었고.. 국밥충 취저.
배채울려고 내는 느낌이 아니고 진짜 맛있게 신경 많이 쓴거같아서 흐뭇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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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엄청 부들부들하게 이빨이 삭 들어감. 근데 비려서.. 오늘 유일하게 좀 별로였음. 기름기는 진짜 오졌는데 좀 아쉬웠다.. 이거는 내가 예민하다고 쳐도 비리다고 명확히 말할 수 있는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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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차. 은은하고 고소함 ㅎㅎ 이것도 리필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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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

다들 아는 그 맛. 꿀맛. 보기보다 되게 살 두껍게 푸짐함.
겉이 바삭하지는 않고 쫄깃했음. 곧 끝나는구나 하고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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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방어

앵콜스시로 잿방어.. 그 아삭거림이랑 밸런스 너무 좋아서 고민도 없이 잿방어 외침 
옆에분이 앵콜을 잿방어로 했다가 도미로 바꿔서 두 점 나옴ㅋㅋ 먹을 복 터졌음.. 처음 나왔던거보다 살짝 더 두꺼운 느낌이었음.. 코스 끝난거 너무 아쉬워서 눈감고 음미하다가 눈 뜨니까 한 점 더 나와있어서 무야호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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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쿠

폭신폭신한 카스테라 느낌. 약간 수플레케익같은 느낌도 있었음. 머랭을 치신 건지 거품같은 공기층이 있어서 조금 라이트한 맛이었음
거부감없이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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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녹차아이스크림에 계란과자 부셔서 주시는데 뭐 당연 맛있지ㅎㅎ 하겐다즈인가..?

가격은 런치 10만원.

하 근데 옆자리 분들이 하도 욕하고.. 셰프님한테 질문같지도 않은 질문 해서  그게 좀 방해됐음. (여자 위에 올리는 초밥은 한국에 없냐..ㅇㅈㄹ.. 돈자랑이랑ㅋㅋ)

성함은 모르겠는데 암튼 그 6명다찌 맡으신 셰프님.. 니기리 밸런스랑 풀림 그냥 개꿀이어서 청어 빼고는 진짜 다 맛있게 먹음. 계속 맛있다해서 뭔가할텐데, 샤리랑 니기리 좋으면 그냥 맛있게 느껴져서.. 설명도 잘들리게 말해주시고 차도 바로바로 채워주고 접객관련 그런거 너무 좋았음. 맛도 맛이지만 그냥 경험 자체가 즐거웠다~ 식사 어땠냐고 하시길래 그냥 소심하게  따봉 했음 ㅎㅎ 다들 꼭 가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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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300 브런치배우고싶다 = 국가지원금빨면서 또 버티기 [7] ㅇㅇ(117.111) 04.26 9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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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268 대왕카스테라 첨 먹어요 ㅎ [5] ㅇㅇ(221.156) 04.26 117 10
3230267 형태만 인간 내부는 ㅇㅇ(118.235) 04.26 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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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262 장례식장 존나 웃음벨일듯ㅋㅋ [4] ㅇㅇ(117.111) 04.26 131 4
3230260 불닥볶음면 ×4배 맵게 먹는거 보고가라 ㅇㅇ(110.47) 04.26 4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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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248 촉촉한 고등어살 맛볼래? [3] ㅇㅇ(110.47) 04.26 8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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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244 개꿀 푸드코트 ㅇㅇ(110.47) 04.26 7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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