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섬의 이자카야 (居酒屋) 방문

기타음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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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생선 구워봤어 에프에 임연수 굽고 소비기한 얼마 안 남은 달걀토달볶 했어 저녁 맛있게 먹어! 작성자 : 김포에사는김

새벽의 섬의 이자카야 (居酒屋) 방문앱에서 작성

友人帳

2017.06.23 19:58:35

조회 4177 추천 38 댓글 39

스마트폰으로 작성.

오늘은 새벽에 섬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섬의 이자카야 (居酒屋) 를 방문했어요

오늘은 가라아게를 중심으로 먹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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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기념품으로 있는 사케 (酒)

이 사케는 섬에서만 파는 아주 특별한 사케에요

섬의 청정수와 섬에서 나는 쌀로만 빚은 사케에요

굉장히 특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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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사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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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코스로 나온 닭 가라아게(唐揚げ)

주인장이 가라아게를 튀기는데 많이 피곤했던 터인지

닭고기가 좀 설익은것도 있었어요 (´▽｀)

하지만 외국인 친구들의 입에는 알맞았던것 같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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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안주로 나온

참치 샐러드와 새우(エビ) 가라아게

참치는 이미 본토에서 깊게 느꼈지만 그맛을 잊지않기 위해 섬에서도 챙겨주어요

참치와 야채는 환상의 궁합이에요 그누구도 따라올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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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다랑어 (カツオ) 가라아게

섬에서 잡은 특별한 가다랑어를

주인장이 특별히 튀겨주었어요 (´▽｀)

레몬즙을 뿌린뒤 이 가다랑어 한입을 베어물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레몬과 생선 가라아게는 필수적인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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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온 뿌리채소 (根野菜) 가라아게

여러가지 신선한 뿌리채소를 튀겨주었어요 (´▽｀)

이 뿌리들도 섬에서만 나는 특별한 뿌리들이에요

그 신선함은 누구도 따라올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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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치 사시미 (刺身) 한 접시

본토에서 먹었던 참치보다는 그닥이었지만 (´▽｀)

본토의 맛을 잊지 않기 위해 챙겨주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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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디저트로 와플 아이스크림

초코릿과 아이스를 한입 가득 품으니

온몸이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행복해요 +(ˊᗜˋ*)+

P.S. 가짜 우인장씨에게

한국말도 잘하지 못하면서

억지로 애써가며 코멘트를 할 필요는 없는것같아요

당신이 아무리 따라한들

당신은 우인장 공화국에서 그저 아메리카에서 목화따던

흑인 노예랑 똑같은 취급을 받아요 (･ิω･ิ)

노예 한마리가 어느말을 하던 총통에게는 의견이 반영되지 않아요 ＼(^o^)／

그게 싫으면 우인장 공화국 아니 디시인사이드 공화국에서 나가주어요 (>_<)

고정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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