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주말동안 전세계에 관측된 오로라들 노루망고상륙작 "외국인 노동자 받자" 미래 팔아먹는 사기꾼들의 말 호타룽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 ㅇㅇ '양파男'조국, 독도에서 성명서 발표 정치마갤용계정 숏컷 톰보이와 아저씨의 첫만남 이야기.manhwa 오십이 5월 가정의달 충무로 신작 TOP5....jpg ㅇㅇ 러시아 "벨고로드 민간인 폭격"의 정체 방구석KMDB 싱글벙글 2차대전 당시 짬밥먹는 군인 사진 jpg. 회초장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 Adidas 한국과 많이 다른 일본의 술자리 문화 ㅇㅇ 중국 바이크 탐험 - FB 몬디알 (개스압) 짱바사랑꾼 싱글벙글 10년지기 소꿉친구 만화.manhwa sakuri 배정남에게 패션왕, 복학왕 연재할 때 배정남 그린거 보여주는 기안84 긷갤러 취미로 만화를 그렸습니다. ㅇㅇ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jpg ㅇㅇ 일하다말고 소개팅 하는 피디 종호게이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늙은게 실감난다는 01년생들.jpg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대만, 하늘에서 돈다발이... 3천명 몰려 아수라장! 사실은 위조지폐?! 5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 군중에 둘러싸인 한 남성이 공중에 돈을 살포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좀비떼마냥 난리가 남 지폐를 한 장이라도 더 주우려고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서로 밀치고 밟고 그야말로 지옥도 그 자체 Mr. R로 불리는 섬짱 인플루언서 한 놈이 10만 대만달러(약 420만원)어치 지폐를 뿌리겠다고 하자 섬짱퀴들 아니랄까봐 바퀴떼마냥 몰려들어서 난장판이 벌어졌던 것 근데 더 웃긴건 420만원은 저 섬짱 인플루언서의 주장일 뿐이고 대만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견된 지폐에는 놀이용 위조지폐도 다수 섞여있었던 것으로 밝혀짐 ㅋㅋㅋ 여튼 공공 위험 초래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니 좋은 꼴은 못볼듯 이렇게 생긴 놈임 왕대륙(왼쪽)하고 찍은 사진도 있네 참고로 왕대륙은 대표적 친중공 성향 대만 출신 배우임 경찰 조사 받고 나서 포토라인 끌려나와서 싹싹 비는 모습을 보니 누가 한 말이 떠오름 ㅋㅋㅋ 위조지폐는 본인이 아니라 다른 인플루언서 짓이라고 주장중이라는데 과연?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스위스인 상대로 '로맨스스캠'…30대 남성 수거책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4.02.16 16:37:03 조회 80 추천 0 댓글 0 약 2억원 송금받은 뒤 1억여원 추가 요구수상히 여긴 피해자가 되레 유인해 검거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스위스 국적의 남성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을 시도한 한국인 남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사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스위스 국적의 20대 남성 피해자 B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접근한 신원불상의 여성을 믿고 스위스 현지에서 1억9700만원을 송금했다. 이어 상대방은 B씨를 유인해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하도록 했고 1억3000만원을 추가로 요구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B씨가 변호사를 선임한 뒤 함께 상대방을 붙잡을 계획을 세웠다. B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50분께 지하철역 물품보관함에서 돈을 찾아가라며 수거책을 불러들였다. 실제로는 보관함에 가짜 돈을 넣어뒀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거책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이 여성인 것처럼 속이며 단독범행을 벌였는지 혹은 공범이 있는지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금 회수가 중점"이라고 전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갑자기 사라졌던 최홍만 반전 근황 "산에서.."▶ 아파트에서 부패된 시신 2구 발견, 둘 관계 알고보니..▶ 1433명이 "이혼해라" 충고, 아내의 '곰국' 문자 화제▶ 원룸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 시신 살펴보니..▶ '손흥민 손가락 탈구' 다음날에 탁구 3인방은..소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312291010014415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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