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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박순애 전 장관에 수사기록 유출한 경찰관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3.31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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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수사 기록을 보여줬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수서경찰서 수사과 팀장이었던 A 경감을 최근 서초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A 경감은 수서서 수사과가 수사하던 사건의 피의자인 박 전 장관에게 사건 관련 기록을 보여준 혐의(공무상비밀누설)를 받는다.

지난해 7월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아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외부로 유출해 입시 컨설팅 학원의 첨삭을 받은 의혹으로 박 전 장관을 고발했다.

한편 경찰은 수사 기록이 피의자에게 유출된 점을 감안해 박 전 장관 고발 사건을 방배경찰서가 수사하도록 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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