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부지법 폭동 가담' 신상 박제한 사이트 운영자 피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17:26:57
조회 80 추천 1 댓글 0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크리미널 윤' 사이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사진과 신상을 공개한 사이트 운영자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선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전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이른바 '폭도 리스트'를 제작한 '크리미널 윤' 사이트 운영자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가 발생하자 사흘 뒤인 22일 해당 사태에 가담한 이들이라며 얼굴 사진과 명단을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이 명단에는 당일 서부지법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의 신상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담당 부서로 사건을 배정하고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한 전광훈 목사 "집사람이.." 충격▶ 아내가 남편과 첫 잠자리 하는데 시모·시누이가.. 역대급 소름▶ 남녀 혼탕 체험한 유명 여배우 "다 벗는 게 매너. 같이.." 깜놀▶ 아빠 휴대폰에서 아동 포르노 1000개 발견한 아들의 반전▶ "죽기 전에.." 군인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 여성을..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 황성욱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꼭 사라 - dc App

    03.26 09:13:06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7994 [현장] 꽃샘추위에 거리로 나선 시민들…"尹 즉각 파면하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43 25 1
17993 [현장] "이게 다 이재명 탓"...세종대로에 모인 尹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4 18 1
17992 [현장] 4월 넘어간 탄핵 선고...주말 광화문 "이재명 처벌" VS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1 0
17991 [현장] "윤석열 즉각 파면해야"…또다시 거리로 나온 시민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6 22 0
17990 [현장]"이재명 구속돼야"...세종대로에 어김없이 모인 윤 지지자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 27 0
17989 경찰, '성폭력 의혹' 장제원 전 의원 오늘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8 0
17988 리걸테크 시장 커지는데…검사 30%·판사 50%만 활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2 0
17987 '당내 경선 여론조사 왜곡' 정봉주, 벌금 3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60 0
17986 2심 '무죄' 선고된 이재명 선거법 소송기록, 대법원 접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8 0
17985 경찰에 주먹 휘두른 60대, 1년 6개월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9 0
17984 '백현동 특혜 의혹' 민간업자 1심 결론 내달 4일로 연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4 0
17983 공수처, '공무상 비밀누설'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4 0
17982 소방훈련 중 사고…"최종 결재권자, 실질적 지휘 안 했으면 처벌 못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1 0
17981 "떠밀려서 어쩔 수 없었다" '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의 부인 [7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53 0
17980 주말 서울도심 尹 탄핵찬반 집회…30만명 예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8 0
17979 SNS서 배우 한지민 협박·모욕한 30대,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17978 이재명, '대장동 재판' 3연속 불출석…法 과태료 500만원 추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5 0
17977 변협 "尹 탄핵 선고 지연으로 혼란 가중…조속히 선고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17976 [속보] 이재명, ‘대장동 증인’ 재판 또 불출석… 法 “과태료 5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5 0
17975 잠자던 70대 노모 흉기로 찌른 아들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0 0
17974 우종수 국수본부장 퇴임…"신뢰받는 수사경찰 돼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47 0
17973 공소장의 죄명변경(사기에서 횡령으로) [판결의 재구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8 52 0
17972 [속보] 울산시 "울주 온양 산불 발생 엿새째 만에 완전 진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1 0
17971 경기 파주서 산불 발생...당국 "진화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1 0
17970 산림청 "오늘 내린 비, 주불 진화에는 한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1 0
17969 검찰, 이재명 선거법 위반 '2심 무죄' 하루 만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6 1
17968 [속보]검찰,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에 상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3 0
17967 검찰, '미공개 정보로 손실 회피' 신풍제약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1 0
17966 '장기전' 돌입하는 탄핵 찬반 집회...시민 피로감도 '상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5 0
17965 "다칠까봐 깨진 유리창 치운 것 뿐"...'서부지법 사태' 피고인 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8 0
17964 고려아연 손 들어준 법원…"영풍·MBK 의결권 제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7 0
17963 법무법인 광장, '국제중재 전문가' 재커리샤프 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3 0
17962 헌재, '2인 퇴임' 앞두고 일반 사건부터…'尹탄핵 최우선' 방침 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3 0
17961 '李 선거법 2심서 무죄' 받았지만, 남은 사건 ‘첩첩산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1 0
17960 엔씨소프트, 웹젠 상대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169억원 배상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507 3
17959 [속보] 법원, 영풍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 0
17958 '1분 조기 종료벨'로 피해…법원 "국가가 배상해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 0
17957 "양형부당" VS "범행 깊이 뉘우쳐"...'이태원 참사 불법 증축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0 0
17956 헌재, 보복범죄 전과자의 택시·화물 면허취소 조항 '합헌' [10]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90 4
17955 검찰, 다큐에 JMS 신도 나체 영상 넣은 '나는 신이다' PD 불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68 0
17954 法, 김용현 재판서 정보사 대령 증인신문 비공개 결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7 0
17953 '특혜채용' 박우량 신안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직 상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6 0
17952 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부인 '징역형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7 0
17951 [속보]박홍률 목포시장 당선 무효…'선거법 위반' 배우자 집유 확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5 0
17950 [속보]'직권남용' 박우량 신안군수 징역형 집유 확정…군수직 상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4 0
17949 법무부·검찰 고위직 평균재산 36억.. 심우정 검찰총장 121억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3 0
17948 김앤장, UOB은행·삼일PwC와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6 0
17947 '역대 최대 검거' 홍보했지만, 몇 개월만에 다시 잇따르는 '클럽 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0 0
17946 고위법관 평균 재산 38억…1위는 법원행정처 기조실장 '337억'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80 1
17945 27일 尹 탄핵 찬반, 기자회견·총파업·행진·집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6 0
뉴스 '2025 조치원 봄꽃축제' 개최 소식 밝혀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