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게시자'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2 17:46:08
조회 146 추천 0 댓글 0
지난 7월 텔레그램 등에 의료현장 복귀 전공의 명단 올려

전공의 사태로 인한 응급실 의료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지난 8일 서울 시내 한 응급의료센터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공의 블랙리스트'를 게시한 이들이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날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7월께 의사 커뮤니티·텔레그램 채널 등에 의료현장으로 복귀한 전공의·전임의 명단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최근 병원 복귀 전공의·전임의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이트인 '감사한 의사'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수사기관과 협조해 엄단할 방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아들이 남편과 불륜女가 성관계 하는 블랙박스를..." 경악▶ 이하늘, 의미심장한 고백 "강원래와 바람난 전여친이..."▶ 불륜 남편과 10년 만에 동침한 이혜정, 이불 속에서...▶ "남편과 '목욕'하다 들킨 사촌누나, 침실서..." 충격 실화▶ 외국만 다녀오면 임신하는 女, 속옷 살펴 봤더니... 소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5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16269 검사 탄핵심판 '소추사유 모호' 지적에…"수사기록 필요"vs"부당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4 0
16268 '바디프랜드 분쟁' 사모펀드 최대주주, 9일 두 번째 구속기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3 0
16267 대학생 마약 동아리 회장, 1심서 징역 3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0
16266 검찰, '내란동조 혐의'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65 '저주토끼' 정보라, 퇴직금 소송 승소 "근로시간에 강의준비 포함"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0 0
16264 [속보] 검찰, '내란동조 혐의'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8 0
16263 경찰, '내란 혐의'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8 0
16262 '내란죄 철회' 논란에 헌법학자 "위헌성 판단에 집중…파면 사유 넘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61 '용산 추락사' 경찰관에 마약 판매한 30대 남성 징역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0 0
16260 [단독] '셀피글로벌 거래정지 의혹' 50대 남성, '18억여원' 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12 0
16259 헌재, 권성동 방문 후 최재해·한덕수 탄핵심판 개시?..."사실과 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0
16258 尹 측 "기소나 구속영장 청구하라...공수처 체포영장 응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4 0
16257 尹체포 최적 집행 시기 따져보는 공수처 10일·13일·14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2 0
16256 '정치자금법 위반' 송영길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2 0
16255 尹, 탄핵심판 출석할까…체포영장·내란죄 철회 논란 속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54 경찰 특수단,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11일까지 3차 출석요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 0
16253 [속보] '민주당 돈봉투 정점' 송영길 1심 징역 2년...보석 취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 0
16252 [속보] 尹측 "특공대‧기동대 동원 체포는 내란…대통령 '무법천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51 [속보] 尹측 "서부지법 체포영장 응할 수 없어…적법 관할 발부 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50 [속보] 尹측 "기소‧구속영장 청구 시 법원 재판에 응할 것"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 0
16249 [속보] 尹측 "尹, 헌재 재판 출석한단 의사 변함없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3 0
16248 [속보] 尹측 윤갑근 "전날 尹 관저서 만나…도피했다는 건 선동"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16247 '윤 대통령 도주설'에 경찰 "확인해줄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16246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불법촬영' 의사 항소심서 감형...징역 16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63 0
16245 [단독]'압구정 클럽서 케타민 투약' 혐의 태국인 5명 체포 [9]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44 4
16244 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성글 159건 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9 0
16243 尹영장 유효기간 비공개로 전략 바꾼 공수처, 유력 시점은? [32]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314 1
16242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벌금 1500만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6 0
16241 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 받은 부장판사…무죄 이유는[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5 0
16240 고시원서 20대 여성 살해한 40대 남성 구속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27 0
16239 尹 체포영장 재발부…관건은 집행 시점·방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3 0
16238 대륙아주, 변협 징계 처분에 불복키로..."법무부에 이의신청"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7 0
16237 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변호사로 이동근·강남일 선임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0 0
16236 아들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72 0
16235 오동운 공수처장 "尹 체포 실패 죄송…2차 땐 마지막이란 각오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6 0
16234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 황운하 징역 5년 구형...내달 4일 선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5 0
16233 "소추사유 유지"vs"각하해야"…'내란죄 철회' 두고 장외공방 치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63 0
16232 '체포역량 없다'는 공수처…경찰이 주도권 잡는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8 0
16231 법원, "축구협회장 선거 중단해야"...허정무 선거금지 가처분 인용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6 0
16230 '내란죄 배제' 尹측 반격에 국회 측 "소추사유 한 글자도 안 바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8 0
16229 [르포]벌써 한달...일상 빼앗긴 한남동 주민·상인 [17]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429 3
16228 법원, '회생신청' 신동아건설 자산·채권 동결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5 0
16227 '尹 체포 실패' 진퇴양난 공수처...시기·방식 두고 또 고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7 0
16226 尹측 "내란죄 빼면 소추사유 80% 없어져…각하돼야"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7 0
16225 12·3 비상계엄 포고령 ‘처단 대상자’들, 헌법소원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3 0
16224 경찰, '출석불응' 박종준 경호처장 3차 출석 요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52 0
16223 헌재, 정치권 ‘불공정 시비’에 발끈…“새 분쟁 만드는 것 주권자 뜻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8 0
16222 "변호인 외 접견·서신 금지 적법"…법원, 김용현 측 준항고 기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7 0
16221 [속보] 경찰,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 10일 출석 요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5 0
16220 檢, '억대 정치자금 수수 의혹' 건진법사 구속영장 재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41 0
뉴스 ‘지거전’ 채수빈 “‘베스트 커플상’ 기분 좋아…큰 관심, 유연석 없었다면 불가능” [인터뷰①] 디시트렌드 01.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