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
운영자 |
25/01/20 |
- |
- |
16676 |
대한변협 새 수장에 김정욱 변호사…첫 로스쿨 출신
|
파이낸셜뉴스 |
00:51 |
16 |
0 |
16675 |
"윤 대통령 21일 헌재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
|
파이낸셜뉴스 |
01.20 |
23 |
0 |
16674 |
법원, '경찰관 폭행'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폭행 경미"
|
파이낸셜뉴스 |
01.20 |
22 |
0 |
16673 |
[속보] '경찰관 폭행' 구속영장 5명 중 3명 기각 "폭행 정도 경
|
파이낸셜뉴스 |
01.20 |
19 |
0 |
16672 |
공수처, 尹 조사거부로 '강제구인' 불발…6시간 만에 철수
|
파이낸셜뉴스 |
01.20 |
20 |
0 |
16671 |
[속보]"윤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직접 출석"
|
파이낸셜뉴스 |
01.20 |
22 |
0 |
16670 |
[속보] 공수처, 尹 강제구인 시도 불발…구치소서 철수
|
파이낸셜뉴스 |
01.20 |
18 |
0 |
16669 |
"비상입법기구는 김용현이 건의한 것" 김용현 전 장관 측
|
파이낸셜뉴스 |
01.20 |
25 |
0 |
16668 |
서울구치소 간 공수처, 윤 대통령 '강제구인' 시도 중
|
파이낸셜뉴스 |
01.20 |
34 |
0 |
16667 |
[속보] 공수처, '출석 거부' 尹 강제구인 시도중
|
파이낸셜뉴스 |
01.20 |
29 |
0 |
16666 |
경찰, '안가 CCTV 확보' 압수수색 또 무산..."집행사유불능서
|
파이낸셜뉴스 |
01.20 |
27 |
0 |
16665 |
[속보] 경찰, 'CCTV 확보' 경호처 압수수색 철수
|
파이낸셜뉴스 |
01.20 |
26 |
0 |
16664 |
"내가 모셨다" 국가유공자 선순위유족 주장했지만...法 "통상적 자녀
|
파이낸셜뉴스 |
01.20 |
28 |
0 |
16663 |
"헌정사 유례없는 일, 용납 안 돼"…대법관회의 이례적 입장 표명
[68] |
파이낸셜뉴스 |
01.20 |
646 |
4 |
16662 |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총을 쏠 수는 없나" 경호처 진술
|
파이낸셜뉴스 |
01.20 |
38 |
0 |
16661 |
구속 후에도 버티기 들어간 尹…공수처, '강제구인' 카드 꺼내나
|
파이낸셜뉴스 |
01.20 |
35 |
0 |
16660 |
대학교 여자 기숙사서 즉석밥·세제 훔친 50대 집행유예
|
파이낸셜뉴스 |
01.20 |
33 |
0 |
16659 |
헌재, ‘서부지법 난동’에 내·외부 보안강화…재판관 신변 보호도
|
파이낸셜뉴스 |
01.20 |
31 |
0 |
16658 |
초유의 법원 난동 사태…대법, 가담자 전원에 손해배상 청구 방침
|
파이낸셜뉴스 |
01.20 |
31 |
0 |
16657 |
"총을 쏠 수는 없나" 경찰, 尹 체포 전 진술 확보
|
파이낸셜뉴스 |
01.20 |
34 |
0 |
16656 |
"장애인에 대한 '친절한 무관심'이 있었으면"...한 공익변호사의 바
|
파이낸셜뉴스 |
01.20 |
39 |
0 |
16655 |
경찰, CCTV 확보 위해 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
|
파이낸셜뉴스 |
01.20 |
33 |
0 |
16654 |
[속보] 헌재, "심판정 보안 강화 방안 마련...외곽 경비 강화도"
|
파이낸셜뉴스 |
01.20 |
35 |
0 |
16653 |
[속보] 헌재, 오는 23일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선고
|
파이낸셜뉴스 |
01.20 |
36 |
0 |
16652 |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위해 압수수색
|
파이낸셜뉴스 |
01.20 |
34 |
0 |
16651 |
'서부지법 난동' 가해자들...법조계 "손해배상 '폭탄' 맞을 듯"
|
파이낸셜뉴스 |
01.20 |
44 |
0 |
16650 |
경찰, '서부지법 사태' 66명 구속영장 신청...유튜버 3명도 포함
|
파이낸셜뉴스 |
01.20 |
31 |
0 |
16649 |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66명 구속영장…5명 오늘 구속심사
|
파이낸셜뉴스 |
01.20 |
37 |
0 |
16648 |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대통령 등 공범 증거인멸 우려"
|
파이낸셜뉴스 |
01.20 |
36 |
0 |
16647 |
또다시 조사 불응한 尹…공수처 "강제구인 검토"
|
파이낸셜뉴스 |
01.20 |
35 |
0 |
16646 |
[속보]공수처 "尹 수사팀 신변보호 절차 이뤄질 것"
|
파이낸셜뉴스 |
01.20 |
33 |
0 |
16645 |
[속보]공수처 "尹 출석요구 불응…강제구인 유력 검토"
|
파이낸셜뉴스 |
01.20 |
30 |
0 |
16644 |
'실손 보장' 진료비만 올린 병원…대법 "위법 아냐"
|
파이낸셜뉴스 |
01.20 |
1826 |
1 |
16643 |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지시 이행은 의무"
|
파이낸셜뉴스 |
01.20 |
33 |
0 |
16642 |
옥탑방 화재로 70대 독거노인 숨져...화재원인 조사 중
[1] |
파이낸셜뉴스 |
01.20 |
1650 |
0 |
16641 |
尹측 "10시 공수처 출석 어려워"…구속 후 조사 재차 불응
|
파이낸셜뉴스 |
01.20 |
37 |
0 |
16640 |
[속보] 尹측 "오전 10시 공수처 출석 어려워"
|
파이낸셜뉴스 |
01.20 |
35 |
0 |
16639 |
尹대통령 구속 후 두 번째 출석 요구, 이번에는 응할까?
|
파이낸셜뉴스 |
01.20 |
36 |
0 |
16638 |
"법치주의 무너져 비통" 대법원, 오늘 긴급 대법관 회의
|
파이낸셜뉴스 |
01.20 |
36 |
0 |
16637 |
경찰, 이광우 경호본부장 석방…김성훈 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
파이낸셜뉴스 |
01.19 |
70 |
0 |
16636 |
헌재 담 넘고 쇠지렛대 소지…남성 3명 체포
|
파이낸셜뉴스 |
01.19 |
74 |
0 |
16635 |
尹, 김 여사도 못 만나…"변호인 외 접견 금지" 공수처
|
파이낸셜뉴스 |
01.19 |
61 |
0 |
16634 |
尹, "비상입법기구 쪽지, 김용현이 썼나 가물가물"
|
파이낸셜뉴스 |
01.19 |
62 |
0 |
16633 |
[속보] 공수처 "尹, 변호인 외 접견 금지 결정서 송부"
|
파이낸셜뉴스 |
01.19 |
56 |
0 |
16632 |
대법,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소집…'서부지법 폭동' 대책 마련
|
파이낸셜뉴스 |
01.19 |
66 |
0 |
16631 |
[속보]대법원, '서부지법 난동 사태' 20일 긴급 대법관회의
|
파이낸셜뉴스 |
01.19 |
69 |
0 |
16630 |
'尹 구속' 일주일 시간 번 공수처…설 직전 檢 이첩할 듯
|
파이낸셜뉴스 |
01.19 |
68 |
0 |
16629 |
검찰, '서부지법 난동' 전담팀 구성…"엄정 수사·중형 구형"
|
파이낸셜뉴스 |
01.19 |
63 |
0 |
16628 |
'무법'에 부서진 '법원',...검찰·경찰·법원·정부·정치권 '법적
|
파이낸셜뉴스 |
01.19 |
59 |
0 |
16627 |
[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불출석…내일 오전 10시 출석 재통
|
파이낸셜뉴스 |
01.19 |
61 |
0 |
뉴스 |
송지효 속옷 화보, 양세찬 “전부 다 봤고 좋았다”
|
디시트렌드 |
01.20 |
|
|
댓글 영역
참고로 지방에서 생활수준 높은편인 창원산다 막 전라도 섬같은데 사는거 아님
ㅅㅂ 지방충이어도 집값 스트레스만 덜하지 버는 돈은 전국 다 같잖아ㅅㅂ 최저시급이 같은디
집안형편이 존나게 어렵다는 가정하에 애새끼가 존나게 똑똑하거나 존나게 잘나가는직장아닌이상 별가치를 못느끼겠음
유전자 좋은 동네 아니면.. 지방은 진심 미개해서 자식들 수준 떨어짐
집값에서 오는 차이가 큰거 아니냐 우리집 엄마아빠 2억 좀 안되게 버시는거같은데 집은 4억짜리에 차도 현기차 모니까 돈이 남아돔
이것도 조그만 집 있는 서울놈들이나 그거 팔고 지방에서 집넓히고 남는 돈으로 장사 할 생각으로 그러는거지 집도 절도 없는 흙수저가 지방이든 서울이든 무슨 상관이냐
ㄴ그건그럼ㅋㅋ
ㅇㅇ 수도권 살면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는 생기겠지 근데 이쪽동네 살면 엄청 수월할거임
생활 자체는 ㅇㅇ
돈이 없어 흙수저가 아니고 수입이 없어 흙수저인거다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