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 여고생 씨리즈

고무턱

2018.05.20 12:08:26

조회 2653 추천 36 댓글 15

갸루의 금발과 불상의 금박이 닮았고

여고생의 당고머리와 부처님의 솟은머리가 닮았으니

삶은 번뇌와 열반 사이 어디쯤인 것이에요.

하와와, 갸루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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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갸루붓다

<시즌 메뉴> 연잎 사이다를 곁들인 취나물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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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걸즈

널 몰랐던 땐 번뇌였어 ♪ 지금 나는 니르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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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종

문이 열리는구나. 또 나갈 생각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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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누굴 보느냐. 무릇 깨달음은 네 안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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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보이는 것은 존재하는가? 존재하는 것은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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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리마하사리

고행자여. 당신의 마음에 귀기울여 보시오.

사리링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시오?

염불을 외워 응원해보시오.

고정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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