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았는데 장애인 딸 무려 38년을 돌보다가 결국 지치고 지쳐 수면제로 딸 살해하고 어머니 조차도

자살 선택을 함 다만 엄마는 병원에서 눈을 떠서 자살 실패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진짜 이런 사건 사고들 보면

우주인 나 쌤통이 슬픔에 눈물이 나옴 다만 슬픔을 떠나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겠는데 이게 바로 가난한 사람

들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서 생기는 비극이라 할수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60대 어머니 남편 아버지 같은 경우는 너무 나이가 많아 직장 퇴직하고 형편이 좋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함 

심지어 아들도 있는데

아들 같은 경우는 결혼을 해서 자기 먹고 살기 바쁜상황이기에 아무도 60대 할머니를 도울수 없었다고 함

하지만 나 쌤통이는 제 3자 입장으로서 냉정히 말해보겠는데 우선 아들이 몇살인지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딸이 38인걸 봐서 아들은 30대 아니면 40대 일거임 그리고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냉정히 말해 

아무리 봐도 아들도 문제있음 정말이지 어머니가 혼자서 장애인 딸 돌보고 사는거 뻔히 알면서 결혼을 할수

가 있나요 정말이지 결혼을 할거면 남자로서 자기 가족들 생활비는 물론이고 당연히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

한테도 생활비 꼬박 꼬박

보내고도 남아야 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본인도 가난해서 이런게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함

진짜 다들 냉정하게 생각해보셈 물론 백번이고 천번이고 아들 마음은 이해는 감 분명 아들도 마음 같아서는

자기 가족들은 물론이고 어머니 한테 효도 하고도 남고 싶었을거임 

하지만 결과적으로 돈이 없어 효도 못하고 결국에 어머니는 혼자서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다가 딸하고 같이

동반 자살을 선택함 즉 다시말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진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아들은 절대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평생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을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 아닌가요

즉 다시말해 현실적으로 냉정히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당연히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남자들은 

사내대장부로서

부모님 모시고 살다가 만약에 

성공을 할 경우에 즉 어머니는 물론이고 자기 마누라 자식들 마저 책임질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결혼을

생각해보던가 해야지 아무것도 없이 결혼을 하고자 했다는게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누누히 말하지만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임 이건 신이 정한 룰이라구요 

참고로 지금보다 더 냉정히 말해보자면

가장 큰 잘못은 아들 보다 어머니 아버지임 당연히 가난하면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데 가난한테도 불구하고

애를 낳았다는건 진짜 무책임한 부모들의 특징임 

다만 60대 같은 경우는 백보 양보해서 이해가 가는게 이시절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진짜 학교도 제대로 못나오고

멍청한건 물론이고 언론에 세뇌나 당해서 전쟁터에서도 애는 낳는다 이런 마인드로 살게된 인간들이기에 어찌보면

이해는 감 하지만 6070 아래 4050 또는 2030 같은 경우는 할아버지들 하고는 차원이 다른게 배울만큼 전부 

배운 인간들인데 

어떻게 이런 아재들이 결혼을 생각하고 애를 낳고자 하는건지 진짜 이거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가난한 인간들은 절대로 애를 만들면 안되는게 막상 지들은 난 아이가 있어 행복해 이지랄 할지

모르지만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무엇보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 범죄자 안되면 다행임

심지어 이번 사건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자기 쌔끼가 사고가 되었던지 뭐가 되었던지

장애인 되면 진짜 어떻게 감당할려고 함 

정말이지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들도 자기 쌔끼 장애인 되버리면 진짜 존나 힘들어 진다는건 상식중에 상식임

다만 부자들은 그래도 돈은 많기에 그냥 돈으로 쟁애인 돌봐주는 사람들 수당 주면서 덜 고생하며 살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들한테는 당연히 이런게 불가능임 즉 다시말해 돈 없어서 사람도 사용 못하고 어쩔수 없이

부모가 평생 책임져야 함 정말이지 이런걸 대체 누가 감당할수 있겠냐구요 

이런 이유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결혼은 물론이고 절대로 애를 낳으면 안됨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는 아들도 문제지만 아들 마누라도 문제임 정말이지 이런 집안인거 알고도 시집을 갔다면 남편한테

생활비 받을 생각 하면 안됨 진짜 백보 양보해서 모르고 시집간거면 아들이 진짜 나쁜놈인데 만약 전부 알고 

시집갔다면 이건 며느리도 문제임 

어휴 아니지 이쯤할게 그나저나 이번 사건 같은 경우 다행이도 60대 할머니 구속은 안되었다고 함 즉 다시말해

판사가 법을 떠나서 도덕적으로 심판 해주었다고 말할수 있는데 나 쌤통이가 판사 였어도 당연히 이런 할머니들은

절대 구속 시키지 않았을거임 오히려 국가에서 도와주어야 함 

그나저나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모두들 참고해두셈 그리고 배우셈 또 그리고 깨닫도록 하셈 

자본주의에서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건 상류층이나 하는거지 중산층 그리고 서민층들은 절대로 애 낳을 생각 하지마셈

물론 중산층 같은 경우는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면 결혼하고 같이 살아가는거 여기까지는 해도 되는데 

모든지 선은 넘지 말라고 절대로 애 만큼은 만들지 마셈 이건 우주인 나 쌤통이의 조언이 아니라 경고임 그러니 다들

명심하셈 물론 명심하기 싫으면 마셈

머저리 여철찌언니들아 그리고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