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 이야기 한김에 하나 더 해보자면 리디아 리로이 파쿰남 하향은 진짜 당연한건데 스티브 하향은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함 다만 우주인 나 쌤통이가 볼때 시즌2 시절 스티브는 기원권이 거의 호밍기 판정

은 물론이고 노딜인데 카운터 나면 콤보가 됨 그리고 퀵훅이라고 불리는 상단 카운터 기술 역시 너무

리스크가 적은 기술이었다고 함 즉 이것만 보아도 알수 있는게 시즌2 스티브는 분명 S급 캐릭이 맞음

하지만 시즌3 이후 스티브는 그냥 A급 캐릭이라 볼수 있는데 어찌된게 하향을 더 당함 

다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 스티브는 절대 B급 캐릭은 아님 아무리 봐도 지금도 A급 맞음 다만 냉정히

볼때 스티브는 시즌3 이후로 굳이 하향 받을 필요 없는 캐릭이라고 판단이 되었는데 어찌된게 대회에서

나름 잘 나가는 캐릭중 하나여서 그런지 하향을 또 당함 정말이지 이런거 보면 대회 기준으로 밸패를

한다는건 진짜 철권개발자들이 잘 봐야함 정말 선수가 잘하는건지 아니면 캐릭이 좋은건지 이건 진짜

구별 잘해야 한다고 보여짐 그리고 소문에 의하면 시즌2 또는 시즌3 같은 경우 밸패 기준을 일본 선수들

기준으로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정말이지 쪽빠리들 기준으로 밸패를 하면 밸런스 망가짐 

하지만 이번 밸패는 다른 나라 선수들 기준으로 했다고 하는데 진짜 어딘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번 밸패는

철권 역사상 최고의 밸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즉 철권은 한국 파키 일본 이렇게 3 나라가 가장 유명하지만

밸패 기준을 할때는 이렇게 3 나라 기준으로 하면 안된다는게 아이큐 180 이상 나 쌤통이의 연구 결과임

예를 들어 축구 같은 경우 잘 나가는 선수들이 감독을 하면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음 하지만 오히려 잘 나가지

못했던 선수가 감독을 하면 성공 확률이 크다고 함 물론 정확한 이유는 나 쌤통이도 모름 그냥 들은 이야기임

하지만 신뢰가 가는게 이번 철권 밸패만 보아도 글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대충 이해는 감 

어쨌든 지금 이야기가 개소리 처럼 들린다고 한들 참고 정도는 해보셈 물론 하기 싫으면 마셈 

병신철찌아재들아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