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1리 때처럼 감독과 짜이와 다른 선수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계속 훈련을 해서
짜이가 튀어나와서 커팅하고 다른 선수들은 혹시나 생길 수비 실수에 빠르게 대비할 태세를 마련하는 방식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엄연히 여긴 뮌헨이고 전술 자체가 다르고 다른 선수들도 그 대비 훈련이 안돼있는데 왜 자꾸 그 버릇을 못 고치는지 모르겠네
아니 시발 약속되지 않은 플레이는 하지말라고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되잖아
수비는 합이 중요한데 왜 다른 선수들이 대비되지 않은 도박 플레이를 하는지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짜이가 던지는 도박 플레이는 성공하면 좋은 역습시도가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높은 확률로 실점일만큼 하이리스크인데 리턴이 그리 크지도 않음
짜이가 하는 도박 플레이들이 전부 성공하면 월클 수비수인데
그런거 열몇번 해서 성공하면 뭐함? 조금이라도 삐끗해서 실점하고 경기 지면 그지랄 100번을 해서 성공해도 걍 못하는 수비수 되는 거지
레알전 실점하기 전까지 괜찮았고 그정도만 해도 주전 경쟁할만한데
왜 씨발 간식 먹으려는 치와와 마냥 급발진하면서 슈퍼플레이하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진짜 도무지 안된다
수비수의 슈퍼플레이는 절체절명인 상황에서 나오는 거지 왜 급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굳이 씨발 굳이
욕심을 부리냐고 이 씹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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