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던져버린 먹거리들(한 때는 아래것들을 재배해서 먹었음)

a. 소화불량, 활력저하: 고구마, 강낭콩, 냉이, 달래, 파, 양파, 가지, 고추, 도라지, 마늘, 참외

b. 히스타민증상 유발

- 땅콩, 시금치, 토마토, 팥, 수박, 단호박, 맷돌호박

-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

c. 지질과다: 참깨, 들깨, 호두

d. 고기관련(히스타민증상 유발, 활력저하같은 것을 포함해서 각종 부작용이 많음):

육상고기, 우유, 계란, 해상고기, 김(김은 무른 똥을 유발)

e. 가축사육관련: 가축은 100의 곡류를 투입하면 95는 똥, 오줌, 땀으로 배출되고

나머지 5가 인간이 먹는 고기로 나오는데, 이런 허접한 효율의 시스템을 유지할 필요는 없고,

더구나 고기를 안먹어도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는데 구지 가축사육을 해야할 필요성이 없음.

f. 술, 담배, 커피: 술, 담배는 처음부터 차단했었고, 커피는 꽤 오랫동안 마셨는데,

커피는 휴식과 평안의 음료로 알려져있으나 술, 담배와 동급의 중독 및 부작용을 가졌다.

g. 가공식품, 과자, 빵, 음료수, 라면: 방부제, 향미감미제같은 각종 인공화학합성물질들은

소화불량 및 활력저하를 일으키는데, 특히나 몇개월 안먹다가 이런 것들을 먹으면 그러함이

더욱 심하고 강하게 느껴지고 밀려옴을 감지할 수 있음을 참고하면, 평소 이들을 즐기면 이미

중독되어서 그 폐해를 못느끼고 괜찮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결코 괜찮은 것이 아님.

또한 이것들은 위산을 많이 분비하게하는 종특이 있고, 위산은 식욕을 땡기게하는

특징이 있어서 과식을 유발하게 되는데, 과식은 신체에 좋을 것이 하나도 없음.

h. 생으로 먹거나 삶아서 먹고, 볶고 튀기고 구운 먹거리 및 식용유 사용 던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