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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또싸웠다

ㅁㄴㅇㄹ(211.106) 2017.08.09 14:33:42
조회 362 추천 4 댓글 5

개짱난다 집좀 더럽다고

오자마자 횡포부리고 내가 한마디도 대꾸안하니까

옆에와서 옷걸이 들고 빨리치우라그러고

치우는도중인데도 그러고

먹던음식 나는 제대로 버린다그랫는데

이모가 보니까 엄한데둬서 벌레꼬인거

그래도 니가시킨음식이니 니가해라 그러는데

내가하기싫어서 슬로우모드로 다른거치우고있으니까

나갈거같이 낌새보이니까

화장실서 빨래하다말고 1초만에 밖으로 탁 튀어나와서 내 팔목잡고

어디가냐고 빨리치우라고

쓰레기통쪽으로 끌어당기고

진짜 극혐이다...

금방이라도 때릴거같아서 내가 걍 이모방가서 가만히서있으니까

1시간내내 나에대한 심한 욕설과 비교

그리고 어릴적까지 거들먹거리면서

완전 모독에 가까운 욕설을 퍼붓는다...

이렇게 살아야하나싶다

그러면서 가족 단톡방에는 나때문에 힘들단식으로 말한다

진심 나는 맨날 당하는쪽인데

본인은 자기가 당한다그런다

내가 가만히 숨쉬는것만해도 꼴보기싫은지

공부하고와서 1초만 놀아도 꼴배기싫다함...

하루 9시간 독서실알바하고 와서 폰보고쉬면 왜쉬냐고

공부하는사람이 그래가지고 니처럼해가지고는

바보도합격한다는둥

인격모독적 발언을 너무많이한다...진짜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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