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우＆유코가 결혼! 이미 임신도? 인기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시도우(32) 와 인기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25)가 결혼하는 것이 9일, 밝혀졌다. 2명은 작년 10월에 공개된 영화 「지금 ,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서 공동 출연. 부부役을 연기하고 의기 투합 , 조용하게 사랑을 기르고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거식·피로연의 예정은 없고 , 근처 도내의 구청에 혼인신고를 제출한다.   배우로서 성장이 현저하다고 평판되는 시도우. 무려 그늘에서 지탱하고 있던 것은 , 영화 , 드라마에 인기물의 다케우치 유코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 2명의 사이가 급속히 깊어진 것은 올해가 되고 나서. 영화 공동 출연을 계기로 , 당초는 관계자를 섞어 식사를 하는 등 하고 있었지만 , 점차 장래의 반려로서 의식하게 된 것 같다. 시도우, 다케우치와도 주위의 친한 친구에게 「좋은 교제를 하고 있다」 「지금부터 앞을 생각하고 싶다」라고 상담을 하게 되었다. 만남은 , 대히트 한 영화 「지금 , 만나러 갑니다」. 서로가 처음의 부친역 , 모친역. 시도우는 데뷔 영화 「핑퐁(ピンポン)」, 무대 「丹下左膳」 등 , 지금까지의 아웃로우적인 지위부터 일전. 먼저 간 아내를 줄곧 생각하는 순애에 사는 남자를 열연. 다케우치도 어린 아이를 남기고 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자상한 여성을 연기했다. 완성 피로 시사 인사에서는 「나도 멋진 가족을 갖고 싶어졌다」(시도우) 「시도우씨는 이미지와 달리 나보다 순수」(다케우치) 라고 이야기하는 등 , 부지불식간에에 마음이 통하고 있던 것 같다. 2명은 9일 심야 , 각각의 홈 페이지에서 메세지를 발표. 다케우치는 「나카무라 시도우씨와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여배우업은 변함없이 계속해 갈겁니다. 긴 안목으로 봐 주세요」 등이라며 보고하고, 시도우는 「이 사람을 일생 소중히 하고 싶다 ,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등 이라고 적었다. 시도우는 , 도쿄·가부키좌에서 상연중의 「十八代目中村勘三郎襲名興行」」에 출연중. 다케우치는 , 영화 「봄 눈(春の雪)」의 촬영과 바쁘지만 , 전화나 메일등으로 서로 연락을 하고 있다고 한다. 양쪽 모두 향후의 일이 차 있어 거식·피로연등의 예정은 없고 , 가까운 시일내에 혼인신고를 제출한다. 벌써 다케우치가 임신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도 있다. 다케우치는 결혼 후도 일을 계속한다. 현재 , 시도우의 일은 영화 , 텔레비젼이 중심. 다케우치는 입적 후는 , 배우 남편을 지지하는“가부키 배우 아내”가 되지만 , 여배우업과의 양립도 가능한 상황이다. 인기인끼리 , 항상 핫인 화제는 다하고 것. 시도우는 탤런트 시노하라와도 (26) 와의 교제도 소문이 떠돌아 골인 가까이라고 보도된 적도 있었지만 , 작년말에는 자연 소멸. 한편 다케우치도 일찌기 배우 카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와의 two shot가 여성잡지에 가끔 보도되기도 했다. 어떤 일드 클럽에 이 소식 듣고 디브이디도 안산다고 그러고 일도 안잡히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는데.. 캐병쉰 아닐까? 현실을 직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