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페이지에 네이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난 미드 첨 접한게 네이트 걔네들 덕분이였거든.. 역시나 처음본건 24이고.. 그 뒤로 여러개 나온것들 접해보고.. 그래서 난 안좋은 감정보다는 좋은쪽으로 더 마음이 있는데.. 여기 몇몇사람들이나 거기 클럽중에 사람들은 안좋게 생각하는게 많은가 보네. 뭐 무조건 찬양하라~ 감사하라 이러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욕먹을 인간들은 아니잖아? 자막 늦게나오는거.. 그래 애간장 탄다. 나도 그렇고 좀 더 빨리 보고 싶고, 그러는거 이해하는데.. 그래도 무슨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그거 하나 못참나. 군대 2년도 참았는데;; 그리고 욕하고 안보이는곳에서 씹고 이러는건;;; 걔네들도 여기 알고는 있겠지? 걔네들이 뭐 신경이야 쓰겠냐마는.. 난 소심해서 그노마들 자막그만두면 좀 두렵기 까지하다;; 다 재밌는것만 취급하고 있는 애들이라.. 그리고 자막도 이쁘게 잘만드는것 같고.. 해석은 뭐 나도 모르겠다. 영어는 아임엠쏘리 정도 뿐이 모르니까;; 뭐 두서없이 글을써서 뭔 내용인지 나도 모르겠다 ㅋ 암튼 결론은 네이트 걔네들이 죽을죄를 짓지 않는이상은 씹고 그러지말자. 나름대로 자기생활이 있고, 스트레스 같은것도 받는 인간들아니냐. 넙죽 받아먹으면서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씹고 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뭐 주관적인 내 생각 함 지껄여봤다;; 닥치고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