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안썼다가 내가 본 드라마 하면 봤던거같고 본, 보고있는 하면 재목이 이상하고..
그냥 미국드라마라고 적을까.. my 미드 이렇게 적을까 살짝고민하다가 그냥..

각설하고 그냥 기록용이다.

디씨질을 많이 하다보니 심심하거나 생각날때 내이름으로 검색해보는대 내가 본게 어떤게 있더라 하고 까먹을때가 종종있어서 정리한번해본다.



24 - 6시즌 22편
S
24의 강한 흡입력.. 요즘 부쩍 생각나내.
처음 접한 컬쳐 쇼크... 주저없이 S

The 4400 - 1시즌 2편인가 보다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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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어스 - 1시즌 5편 보다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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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스타 갤럭티카 - 1시즌 8편 보다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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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리갈 - 3시즌 중반쯤 ing..
A+
데니~ 크레인. 한마디로 끝..
재미있고 재치도있고 시니컬한 캐릭터가 너무 멋진 드라마.
S가 되기 위해선 좀 감동이 덜하달까.

콜드케이스 - 1시즌 5편보다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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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즈 - 2시즌 14 ing..
A
단막극 형식의 드라마를 별로 않좋아 하는대 어 머랄까..
조금 무거운 드라마를 잘 이끌어 내 가는거 같다.
창의 적인 생각이라고 할까.. 실제 있는걸까.. 아무튼 흥미롭고 주제가 무겁다는게 왠지 좋다 -_-;

CSI - 6시즌 끝 ing..
마이에미 - 2시즌인가 3시즌ing..
뉴욕 - 1시즌 5편 ing..
A++
수사물의 본좌. S가 되기엔 스토리 라인이 너무... 없다 밍숭맹숭..
언제나 똑같은.. 캐릭터들의 관계 ㅡ_ㅡ; 벌써 몇년이냐..
똑같진 않지만 크게 발전도 안된다는걸 모~~~~~~두가 인정할듯..
거기서 점수를 약간빼서 A++

덱스터 - 2시즌 9편 ing..
A+
덱스터! 재밌다 :D

ER - 13시즌 3편. ing...
S
영원한 나에 ER일꺼같다.
조만간 다시 ER을 보면서 나온 캐릭터나 인물들 에피를 좀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좀 비주류? 드라마지만.. 몇번을 본 드라마이고 많은 감동이 있는 휴우..
나에겐 영원한 첫 드라마 일꺼같다.
먼가 단정짓는 단어들.. 영원이라던가 완벽, 절대 이런단어 싫어 하는대 써주고싶게 만드는 드라마

E링 - 1시즌 13편인가.. 자막 나왔나..?...
A+
재밌다! 자막 어디까지 나왔지 =ㅅ=;
단편으로 액션의 묘미를 잘 살린거같다. 음 ~ 재밌다
일단 깔끔하고 액션을 잘살렸다.
개인적으로 종영된게 무척아쉽다 유_유

그레이 아나토미 - 4시즌 5편 ing..
A+
그레이! 남들은 다들 찌질토미라고 해도 난 그레이가 좋더라~ 이거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될듯 -_-;
그 독특한 연예관계, 연예관.. 머이런게 좋다. 요즘은 많이 안얽혀서 좀 밍숭한게 사실..

히어로즈 - 1시즌 12편 보다가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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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 3시즌 중반 ing..
A
하우스. 시니컬의 본좌 하박사 - _ -;
우리나라 드라마에선 시니컬한 캐릭터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시니컬한 캐릭터가 끌리더라.
저런 많이 없는 아니 없었나? 신선한면에서 많이 끌리는거 같다.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도 악인은 있는데.. 악인이 정도 있어서 그런걸까?
무미한 사람이라는 걸까..?
아직도 저 시니컬함에 끌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냥 매력이 있어서일까?
아무튼 그 매력은 정말~

미디엄 - 3시즌끝?인가.. ing..
A
본지 조금 오래됬는데.. 재밌었는데.. 기억이 별로없내 ㅡ.ㅡ;
주인공의 힘이 약해서 짜증날때도있고.. 아기들이 귀여워서 좋았을때도있고 남편이 너무 멋져서 부러워(?)보일때도있었고..
그냥 킬링타임용이였나. 먼가 매력이 있다 시간 자~~알갔던 드라마.

닙턱 - 3시즌끝. ing..
A
닙턱! 인간군상을 보여주지 ㄲㄲ
실제로 저런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흠....
친하게 지낼려나?

넘버스 - 1시즌 8편? 보다찍
?

오즈 - 2시즌 1에피 ing..
A
오즈에 암울함엔 먼가 있지 흐흐..
드라마를 전부 다운못받아서 중간에 관둔 드라마.
첨엔 어색했는데.. 보기 싫은거 억지로 한편보고 빠졌지 아마 -_-;

프리즌브레이크 - 2시즌 8편 보다찍
와 앵간하면 시즌 안나눌려고 했는데 1시즌 S 2시즌?
프리즌 브레이크 1시즌의 그 포스를 부인할 사람은 아마 몇없으리라..
정말 끝짱나게 빠졌는데.. 2시즌은 글쌔...
1시즌은 정말 강추추추추추

로마 - 2시즌. 종료
S
디테일의 극치라고 할까.
처음 로마는 호기심에 끌렸다.. 여과없는 Sex신.. 머이런소릴 많이들어서.
로마를 소개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머.. 혼자보라, 부모님에게 보여드려도 되지만 왠만하면 같이 보지 말아라.. 머이런.. 그래서 호기심에 끌렸다가 5편보고 관뒀었다.
그만큼 안 야해서 -_-;
야한드라마는 아니다. 좀 씬에 자연스럽다고 할까..
Sex, 미녀, 아이.. 언젠가 들어본 CF가 망하지 않는 3대 요소라던가..
드라마도 비슷한거같다. Sex라는 호기심도 충분히 이끌릴수있으니까.. (L워드 언젠간 꼭 -_-!)
하지만 그것에 끌려서 보면 진짜 얼마 못볼꺼같다.. 난 5편보고 그랬으니
드라마의 디테일과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전개, 멋있는 주인공들. 그리고 중요한 스토리.
3박자가 참 잘 맞는 드라마.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좋아하는대 그것을 커버하는 무언가가 있는 좋은 드라마.
아쉽다 시즌 종료했다던대.. 근간에 봐서 그런지 길게 쓰는듯.

식스핏 언더 - 2시즌 8편ing..
A
이 드라마는 다들 수작이라고해서 봤다. 원래 수작이라면 실망을 많이 안할꺼같아서 손이 잘간다.
근데 크게 안이끌린다..
죽음.. 이라는 단어는 ER을 볼때 너무너무 많이 생각해본 단어라서 그런걸까?
주인공들의 관계가 궁금하고 좀 그 드라마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가 좋아서 보는중.
그러다가 보기시작하면 한 4편은 보더라 =_=;

소프라노스 - 6시즌 종료.
S
난 소프라노스에서 하두 대부대부 그래서 안봤던 대부를 봤다.
근데 소프라노스가 더낫던대 -_-?... 난 막눈에 막귀에 막생각하는 뇌를 가지고있다 ㅅ_ㅅ

슈퍼 네츄럴 - 3시즌 8? ing..
S
슈뇌는 내가 좀 좋아하는 소재를 가지고 시작해서 거기에 점수가 더 들어간거같다.
남들은 왜 이게 재밌냐는둥 그러는대.. 난 그냥 그게 좋다.
엑소시즘 같은걸 원래 좋아해서.
악마가 나오거나 악마를 때려잡는 영화들을 원래 좋아한다.
특히 사탄 루시퍼 머 이런거..
그것을 어떻게 표현을 하며 그것이 오면 어떻게 되는가
그 종말의 대한 표현이 어디까지가며 그 엄청난것을 어떻게 막을것인가 혹은 올것인가..
대~~~~~~~~~~~~~~~~~~부분.. 아니 99.9%? or 100%? 는 보통 막는다 -_-;;
아무튼 그런걸 좋아해서 그런지 많이 좋아한다.
재미만으로썬 A++를 줬을탠대 형재애를 그린것도 참 좋다. 음..
남동생이 있는 나로썬 형이 그렇게 하는게 참 이해가 가는대 미국에선 머라더라..-_-;..
거기서 점수를 더줬다. 참 좋아하는 킬링타임용 드라마.
보통 보던 드라마중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면 굳이 찾아보는건 슈퍼네츄럴과 가쉽걸 밖에없다. 나머진 구해지는대로...

웨스트 윙 - 7시즌 종료.
S
안본사람은 정말 보길 권한다.
멋있는 드라마.
이상주의를 표방해서 만든 드라마라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이상적이여서 현실에 회의감이 들정도였다.
너무 멋있는 캐릭터들만 나오는대 정말 좋은 작품이다.
감동주는 에피소드도 많고, 안탁까운 에피소드도 좀 있다.
물론 재미도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바뀌었다.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
무언가 할려면 극복해야할것도 많고 그것을 이룰려고 많은 사람들이 힘쓰고 로비하고 등등..
성공이라는 단어를 표현할려면 얼마나 많은이들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가 조금 알게된거같다.
수작.

Private practice - 1시즌 6편ing..
A
재밌더라. 그레이의 그 막장연애라인보다 ER에 정서적인 면을 더 살린 드라마 같다.
그래도 머랄까.. 식상하기때문에 좀 어쩔수없이 흥미도가 떨어지는게 사실.

가쉽걸 - 1시즌 8편 ing..
9편 받아놓고 아직도 안보고있내.
요즘 꼬박꼬박 챙겨보는 드라마중에 한편.
이쁜 여자들도 많이 나오고 상류사회가 나오면 항상 욕한다 맨날 나오는 재벌재벌재벌..
하지만 맨날 나오면서 욕하면서 꾸준히 나온다는건 그들의 삶을 부러워하고 호기심 가득히 본다는 반증일 것이다.
역시나 그런면이 한목할것이다.
아 물론 연애하는거 보는것도 재밌더라.
The O.C가 좀 비슷하다던대.. 그래서 디오씨를 볼려고 한다.

더티섹시머니 - 1시즌 9편 ing..
왕부자가 어떻게 그려질까에 대한 호기심에 많이 점수를 먹고 들어가는거같다.
가쉽걸과 비슷한 호기심을 가지고있다.
개인적으로 두 드라마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게 참 아쉽다. 둘중 하나가 먼저시작했으면 더더 신선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아버지의 죽음의 떡밥을 한없이 우려먹을까바 좀 그렇다.. 고만우려먹고 밝히고 후딱끝내도 충분히 재밌을꺼같은데

참 많이도 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