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근성은 외국여자들이 더 심하다 

창녀근성은 우리나라가 좀 심하지 연인이나 배우자와의 성관계에서 대가를 원한다거나 

임신 출산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그에 대한 대가를 원하는건 정신질환에 가깝고 

근대에는 남성들에게 식충이 취급당하며 이용당하고 

현대에는 같은 여성정치인과 유명인들에게 속아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당하고 

노동환경은 최악인데 정부가 어거지로 노동시장에 쑤셔넣어버리니 일도 못하고 가정살림도 못하는 잉여인간화 

여자가 돈이 있어봤자 대한민국 사회에 무슨 의미가 있나 자존심 세울 사치로 날려버리고 남자에 코꿰여서 날려먹고 돈없는 사람들 빚주고 착취하고 괴롭히고

표면적으로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이 가장 보호받고 사랑받는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인간버러지 

성공해봤자 버러지취급당하고 평범한 여자들도 버러지인생 벗어나질 못한다 

타고난 재주나 지능이 없으면 서둘러 자살하는게 대한민국 여성들의 현명한 판단이다 

겁이 많아 스스로 소멸하지도 못하니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지 

한녀들 잘못이 아니다 

항상 이용당해왔고 스스로 발전하기엔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남을만큼 의식의 변화가 빠르지 않고 

여전히 의식 속에선 유유자적 자연처럼 여유있는 삶을 꿈꾸고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스스로 가치있게 일하고 인정받기엔 너무나도 비이성적이고 유약하고 게으르고 

전쟁이 나서 여성들의 일손이 사회에 큰 도움이 된다거나하는 이변이 없다면 

대한민국 여성들은 계속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다 

혼자 일해서 벌어먹는것조차 힘든시기에 여성인권운동까지 전국을 강타하더니 이젠 대놓고 미움을 받고 욕을 먹는다

그래서 더 불쌍하다 

갱생의 여지가 없어서 더 불쌍하고 

영원히 이용당하고 착취당할 방향으로 한발한발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있으니 더 불쌍하다 

과연 현대여성들이 과거에 남성들에게 착취당하던 세대보다 더 나아진 부분이 있을까? 

가족처럼 다정한 얼굴로 악마같이 중독적인 음식을 만들어먹이는 사업자들의 독을 먹고 돼지처럼 살찔 자유만 좋아졌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