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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폭스비님 개인방송 전문

L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22 23:50:00
조회 8241 추천 108 댓글 56
														

공식 방송을 제외한 게임 관련 내용은 받지 않음.
저번 방송에 관련해서는 위험한 내용들이 많아가지고 (다시보기 안하는 이유인듯)

[해당 방송의 모든 내용은 특정 단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폭스비 "개인"의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저희가 얘기를 안할 수 없는 내용이라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엄청 조심스럽다.

원인이 된 부분에 대해선 설명을 드려야되는데
설명 드리는거 자체가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입장만 말씀드리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저희가 받은 시퀀스에 대해서만 말씀드려야되니까
각종 커뮤니티와 CS 메일, 디스코드 등을 중심으로 "얼리/레이트 기능이 어떻게 들어갔는지 해명을 해달라"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많은 질문이 들어왔고 거기에 대한 요청이 들어오는데
저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어요. "이거는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해서 말씀드리는 거구요.
되게 민감한 주제이기 떄문에 언급을 하는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저희는 사실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고,
어제 방송을 봤고 얘기를 드리는게 나은거 같아서
그거를 말씀하시는거 자체가 소신발언 아닌 소신발언 같은 얘기가 돌고
이 내용을 잘라서 "니들은 어떻게한거냐" 라고 하면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그렇잖아요.
아무튼 말씀을 드려야겠다.

어떻게 넣었다라는 것을 기술적으로 설명을 드리는거 자체가 애매합니다.
말씀 하시는거 보면 알겠지만 각자의 입장이라는게 있을 수 있는거고
개인 방송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자면 저희가 그걸 설명할 의무는 없어요.

제가라고 바꿀게요. 제가 왜 방송을 켜게 되었냐면
그걸로 인해서 제가 만드는 게임이 혹은 제가 기획을 하는 것들이 범법행위을 하는 것마냥 취급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거는 솔직히 아니라고 짚고 넘어가야될거 같아요.

어떤 부분이 문제냐?
이게 명백히 등록이 되어있는, 공개가 되어있는건데
자신들은 왜 그렇게 했냐. 이거는 범법행위 식이라고 메일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그거는 사실 발언을 하신 원소스(어제 타게임에서 발표한 방송)에 대해 욕을 하는게 아닙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저도 속상한 부분이 있고 억울한 부분이 있죠. 있지만 그거를 통해서 받아들이셔야할 것은 그걸 보고 판단을 하시면 되는거잖아요.

책임을 지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어떤거냐면 그걸 통해서 "왜 저희가 지탄을 받아야되는가"
저희는 그게 아니거든요.

화가 나고 이러는 것은 아니고 말씀을 드리려는 것은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잘 정리를 해드려야될 것 같아요.

저희 입장에서 흔히 커뮤니티에서 옆집이라고 하는 게임에 대해서 언급을 하시는 부분들이
"이건 좀 아니다"라고 하는 부분들은 상세하게 말씀을 드리고

제작진에 대해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 게임과 그 게임만을 즐기는 유저분들, 양쪽을 즐기는 유저분들이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제 방송을 오래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번에 이지투온 입문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지만 얼리엑세스 기한에도 방송을 해왔고
그 방송 콘텐츠 중간중간에 저희가 생각하는 리듬 게임에 대한 이상향과 방향성을 설명을 드리고
다양한 일들 겪었고 다양한 사건들이 많았어요.

그것들은 여러분들이 잘 봐와서 아실 거고
저희같은 경우는 사실 스팀 게임이라는게 스팀 평가에 신경을 안쓸래야 안 쓸 수 없는 구조입니다.

아시다시피 엄지가 올라가있고 내려가 있고의 차이는 엄청나기 때문에 알고리즘에 대해 엄청난 차이가 있고
거기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인데 먹이를 주지 말라라고 하시는데 업무가 마비될 정도이기 떄문에
저희가 참고 내가 잘하면 되겠지 시대는 이제 아니에요. 아니기때문에 이건 확실하게 말씀드려야될거같고
스팀 평가를 좋게 써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좋게 써달라고 말씀을 드리는게 아닌데

스팀 평가나 커뮤니티 반응들을 보면서 언급을 하는데
그 사실 옆집게임이랑 저희 게임이랑은 다른 게임이잖아요. 다른 게임이기 때문에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옆집 게임을 하고 저희 게임을 하니까 똑같은 부분이 있으니까 기분이 나쁠 수 있어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실제로 스팀에서 제일 절대적인 영향을 행사하는게 옆집게임이기 때문에
저 또한 옆집 시리즈에 대해 오래된 팬이구요. 많이 즐겼구요.
랭킹작도 해왔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얘기 안할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단 저도 똑같이 게임의 테크닉에 대해 연구를 해왔고 많이 즐겼기때문에
여러분 당황 안하셔도 일단 업계인분들이 방송에 많이 모이시고 많이 보고있다라는걸 알기떄문에
발언에 대해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는 미리 말씀드리는 점은
방송할거라는건 말씀을 드렸기떄문에 "협의가 됐다" 이런게 아니라
개인적인 부분에서 말씀을 드렸기때문에 보고 계실겁니다.
고소 신경쓰고 이런 것 아니구요. 공격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즐기는 유저분들이 어떤 의견이 있을떄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시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에 설명을 드리는거라
사이드 이펙트라는게 대단하거든요. 그래서 보시면은 스팀평가 얼리엑세스 기한동안 올라온걸 보시면 이런것들이 있어요.

옆집 게임을 언급하면서 옆집에선 되는데 이런건 왜 안되나요? 역시 옆집에선 이런 부분은 별로네등을 하는데
풍평피해를 입은게 첫번쨰가 타격감이였어요. 얼리 엑세스 처음 열었을떄부터 타격감 얘기가 끊이질 않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허공에다 치는거 같다. 타격감이 부족하다."

사실 저희같은 경우에는 타격감적인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문제 의식을 갖고 어떻게해야 개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되게 연구를 많이해서 저희가 이제 생각한 부분을 잘 반영을 해서 패치를 했어요.

저희가 생각하는 타격감이라는것은 "버튼을 눌렀을때 소리가 난다"라는
1차원적인 타격감을 어떻게 해야 극적으로 살릴 수 있을까라는 연구를 하다보니까
당연히 게임이 나오기도 전부터 ASIO 지원에 관한 얘기를 한거고

버튼을 눌렀을때 키음이 나오는건 당연한것이기때문에 그 피드백을 살릴려면 결국에는 ASIO 지원을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한거기때문에
갑자기 지원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기획이 되었었고 3월 17일날 얼리엑세스 오픈이 되고서 디스코드 간담회 할때부터 ASIO를 넣겠다고 얘기를 한건데,

ASIO 넣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특정 분들이
옆집에서는 안된다고 그랬는데 "도대체 어떤 근거 제가 무슨 권한으로 그런 공수표를 던지냐"라는 공격이 들어왔는데
저희도 계획을 하고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식으로 라이선스를 해결해야하는건지 감안을 하고 준비를 한거잖아요. 그래서 들어간거라서 문제가 될 부분이 아닙니다.

그런거부터 시작해서 얼리엑세스 동안에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고 그랬는데
비교적으로 의사진행 타임라인이 다르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저희는 어떻게보면 현재 대외적으로는 폭스비라는 사람이 혼자 나와있고
혼자서 지정해서 빠릿빠릿하게 진행되게끔 되어있으니까 과거에 제가 개발했던 게임이 거의 1인 개발수준으로 알려져있다보니까
"경우가 없이 개발을 하는구나"라고 만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게 절대 아닙니다.

타격감 관련해서는 그거 외에도 해결하려고 노력했는데
ASIO같은 부분도 호불호의 영역이 일부 남아있긴하지만 필요하다라는걸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옆집에서도 넣는다는 얘기를 한거 아니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전에 들었던 얘기가 어떤거냐면 (저희게임을 보고) "필요도 없는걸 왜 넣었냐 뇌절의 삼탕을 쳐가지고 그걸 넣어놓은거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특정 세력만 그러는게 아니라 특정 게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을 하실 수 있겠지만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거까지 상관이 없어요.

근데 왜 메일로 그런 얘기를 보내고 디스코드(공식채널)에서도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런 일을 하는지 저는 솔직하게 이해를 못하겠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저도 어차피 다른게임 즐기고 그런 분들이 많지만
너무 저희를 가지고 흔드는 것은 좀 그만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 분들께 말씀을 드리는 거구요.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얼리/레이트 관련 얘기를 해볼게요.

발언에 대해서 풍평피해 아닌 풍평피해를 입은 이유는
방송 중의 발언에서 다른 회사들에 대한 입장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면서 언급된
"여러가지 인디게임이나 다른 분들이 뭐, 바로 고소가 되는게 아니고" 이런 말씀을 하신 것 떄문에 그 문장만 받아들여서
다른 사람들은 모르게 쓰는거다라고 해석을 하고 받아들이시는거 같아요.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저희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원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당연히 법률 검토 받았구요.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게 아니게 되는게 아닙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법률 검토 받았을때 문제가 안된다고 받았지만 그거에 대한 판단은 저희와 같은 개발자가 하는게 아니라 법원이 합니다.

그렇게때문에 이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될 수가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피해가 입으신 분들이 많아요.
저도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분들이고 여기에 대해 언급을 하는거 자체가 조심스럽고 실례가 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이거에 대해 언급하는게 엄청 조심스러운 부분인데
어제 방송을 보다가 놀랐지만 발언 수위를 보고 개인적으로 엄청 놀랐어요.
저렇게까지 얘기를 할건가라고 생각을 했어요.
속상한 감정은 개인적인 감정인거고 그거에 대해 비판하거나 할 생각은 없어요.

그런데 이런거죠. 아무래도 최근에 저희가 따로 말씀드린게 있긴 하지만
유저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특히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입문을 하셨어요.

그런 와중에서 저희 입장에서도 정식 출시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
정식 출시의 직전인데도 불구하고 유저가 늘어났는데 좋아한다고 얘기를 못해요. 좋아해야되는데 좋다고 생각도 못해요.
왜냐면은 남의 게임이 상황이 안좋은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막 희희락거리고 좋아하겠습니까? 당연히 안타깝고 기분이 안좋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저희 게임을 샀다. 그러면서 스팀 게임 안좋게 찍히고 그런거 보면서 그런걸 보면서 꼬시다 이런 생각 했겠습니까? 절대 그런게 아니거든요.

그런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자제할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하고 있었는데
어제 그런 부분이 언급이 되면서 되게 어렵게 말씀하셨을거에요.
어렵게 말씀하셨고 그런 발언을 하시는거 자체도 많이 검토를 하셨을거에요. (이런 발언을 해도 되겠는지에 대해서)

왜냐면 그걸 언급하는거 자체가 되게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 자체가 되게 어렵다보니까 조금 강경하게 돌파하려고 하신거 같아요.
시달렸다라는거 자체만으로 모든게 납득이 되냐라고 저한테 물어보시면 저희도 시달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달리게끔 하는 분들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게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할 순 없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고

다시 저희가 아무래도 좀 유저분들이 많이 늘어나시면서 보는 눈도 많아졌지않습니까?
비토정서가 없지않아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은 공식방송에서도 그렇고 개인 방송에서도 그렇고 솔직하게 인정할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요.
하지만 그 사람들에 대해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얘기하는 부분들은 그거에요.

어차피 저희가 오락실 게임이 아니고 시간을 가지고 파이를 나누어 먹는 게임이 아닌데 사기만 해도 상관없다.
구입만 하셔도 되니까 우리 게임 메인 아니여도 되고 서브로 하셔도 되니까 구입만 해달라.
이렇게 구걸아닌 구걸까지 얘기해가면서 말씀드렸잖아요. 미워하지 말라. 저희를 미워할 딱히 이유가 없잖아요.

저희가 죄를 지은게 아닙니다.
옆집에 대해서 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요. 저희는 저희가 좋아할 게임 만든거에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범법자 취급을 받고 알게 모르게 비토정서가 생기고 제 입장에서도 그냥 좋게 볼수는 없어요.
그걸 어디까지 수용하고 조용히 있어야되고 이런건 아닙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게 맞구요.

얼리/레이트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해도 해명해달라라는 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회사의 내부의 법무팀이나 외부의 법무검토 판단에 의한 결과지 그 입장은 모두 다릅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상장사가 아니고 입장의 차이가 있다라고 말씀드렸고
만약에 문제가 발생했을때라고 했을땐 상장사면 문제가 될 수 있잖아요.
쟤내 문제 생겼네하면서 약간 안좋은 소문이 퍼질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도 더 조심해야되는거고요.

그렇다고 해서 반대급부로 "너희는 조심 안했냐? 알면서 했네." 이것도 아니에요
이건 이래서 상관 없을거같다 아니면은 해당 안된다라고 판단이 되서 하는거고
일말의 가능성을 차단하냐 안하냐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떄문에
이건 각 제작 회사마다의 사정인거지, 하나가 베스트고 뭐 정답이다, 바이블이다 이런게 존재하지 않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고요.

그거에서 양심에 털나는 행위를 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고 의도적으로 욕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특정 세력이 아니더라도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유저들 사이에서도 저희 게임에 대해서 그렇게 한 부분들은 있기 때문에
누굴 욕하고 너희 바보다 너희 보수적이다라고 얘기할수 없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순 없습니다.

저희가 변아닌 변을 하자면 많이 있어요.
아시는분들은 많이 찾아보시면 알겁니다.
현재 같은 장르 안에서 많이 있어요. 아마 대부분의 게임에 있어요.
여러분 모바일게임만 하셔도 아시겠지만 다 있어요.

근데 그게 이제 회사마다의 사정이기때문에 제가 "쟤내는 왜안해?" 이렇게 생각할 수는 없는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없는 사람을 욕하라는 것도 아니고 있는 사람을 욕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차이일뿐이에요. 차이를 인정하시고 보시는게 맞지, 그걸 욕하고 어떻게든 너 왜 회피 안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저도 발전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그렇구요.

그 또 그거에 대해 개념이 너무 없다 특허개념이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자면 원특허 있잖아요? 그거가 만료되기 전에 대부분 사람들이 이제 정론으로 삼고 있던게
2017년인가요? 그때인가요? 그때만 되면 "어? 이지투 신기체 나오냐" 이러면서 몇년동안 그 떡밥을 굴렸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확실하게 아무도 그 생각을 안하던 상황에서 제가 유저분들께 처음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특허 끝난거 아니다, 비슷한 걸로 여러개 계속 냈기때문에 안된다" 그렇기떄문에 "특허끝나면 장떙"이라고 생각하시는 그 씬에서 그 처음 말씀드린거에요.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을 정돈데 사실, 제가 그런 개념이 없겠습니까?

랜덤 디스크의 경우 원래 이지투온에 랜덤 기능이 있었어요. 랜덤 선곡기능이 있었는데 물론 그것도 다른 방법으로 구현된거지만
랜덤 셀렉트가 그렇게 들어가지 않고 어떻게 들어가있죠? 저희 주사위 기능으로 들어가있잖아요.
저희가 생각이 없어서 만들었으면 뭐하러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그렇기때문에 "쟤내가 뭐 뒤도 없이 개발을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약간 잘못 생각하시는거에요.
그거는 이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그래도 좀 발언에 대해서 자유로운 편이니까 대신 긁어드리는거에요.

과거에 소송건에 대해서 패소한 건이 있잖아요. 그거도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때 당시의 판결에 대해서도 (개인의 의견입니다)
당시의 아무런 대응을 안하셨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어요. 저는. 기본적인 의견에 대한 뭔가 변호가 되야되잖아요?
그런게 전혀 안되었기때문에 그거는 그렇게 생각하기떄문에 그거는 너무 판결이 나왔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평가하는게 맞지 않지만
그런게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업계의 다른 분들이 손해를 본 것도 있을태고.. 뭐 그런거죠.

여기까지 말씀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얘기를 하면은
아니 그게 기능을 빠질 수 있다라는 거를 그걸 어떻게 제가 알고 얘기를 합니까?
그냥 "우리 위험한거 알지만 넣었어 하지만 문제되면 빠질거야" 이건 책임이 있는 행동이 아니에요.

이거 방송켜면서 얼리/레이트 빠질꺼다라고 안좋은쪽으로 얘기하신 분.. 그런 얘기 하지 마세요.
그거 아니야. 아닙니다. 아니구요.

피사쿠님 얘기는 자꾸 질문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릴게요.
저는 그 이후에도 연락을 많이 받았고 많이 대응을 해드렸어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1월에 쓰러졌지 않습니까?

그래서 몸도 안좋고 그런 상황에서 대응을 하는게 힘들기때문에
나는 힘들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잘 해결하자라고 말씀하셔서 잘 해결한거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어요.

그거는 이제 비밀을 유지하도록 했기떄문에 더 이상에 대한 부분은 얘기할 수 없고
잘 해결했다. 안좋았지만 잘 해결을 했다라고 말씀 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매번 방송마다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거고

앞으로 뭐가 들어간다에 대해서는 여기서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번 방송 관련해서는 내용상 부적절한 내용이 많아서 (제 발언이 아니라 채팅에)
제가 거기에 대해 반응을 했기 때문에 편집이 조금 힘들어요. 이건 양해 부탁드리구요.

칼꺼낸 김에 다 얘기를 할탠데 약간 주식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게 시소나 저울질이 아닙니다. 얘기 나온 김에 말씀드릴게요.

그 저희 게임이 잘된다고 옆집게임 망하는거 아니고요.
옆집 게임이 잘된다고 저희게임이 망하는거 아니에요.

둘다 하는 사람 있고요. 저희 게임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희 게임과 안맞는데 굳이 그걸 키워가지고 그러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희는 다 보면서 느낍니다.

"아 이 사람은 우리게임 싫어하는데 더 안맞는다고 더더 몇배로 만류하는구나"
그런거 보면서 적당히 감안해요. 그런거는 다 알아서 생각하구요.

여러분 그 수집해주는 사이트들 있잖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아무리 잘해봐야 판매량 차이가 납니다.
유저도 둘다 한다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잘해봐야 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제가 새로 오신분들에게 말씀드릴게요. 저희 게임은 그 최고의 리듬게임을 만들겠다는건 작품적인 목표인거지, 판매량이 목표가 아니에요.
여러분 그 상업적으로만 생각했으면 게임을 이런식으로 만들겠습니까? 그건 아니죠.
근데 돈을 벌어야 되는 회사는 맞죠. 그것만 생각해서 하면은 이런식으로 할 수가 없어요.

일주일 내내 이런 얘기도 있었어 그니까 이것도 비교질 얘긴데 비교질좀 하지마요.
왜 옆집 디스코드가서 새벽에 패치안하냐고 왜 그러는거야 그거는.. 그러지마세요.

그러니까 오히려 우리한테 이게 다 분탕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누군가는 진심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이 방송은 안오겠지만 생각하는건 얘기해야겠어.

새벽에 계속 일을 하면 죽어요. 어제도 개발자가 돌연사해서 뉴스떴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을 한다 안한다 이게 아니라 이게 지금 정상이 아니에요.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남에게 그걸 강요하지마세요.

그러면서 항상 얘기 나오는게
저기는 인원도 적고 저거 망하면 안되고
그 매크로 답변처럼 계속 커뮤니티든 트위터든 디스코드든
저기는 이지투온 망하면 할 것도 없고 뒤가 없고

저희는 뒤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거 망하면 안되니까 어떻게든 살려야돼 이런 개념으로 하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 하고싶은거 하는거에요.

한 사람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해 왜냐 그걸 하도 사람들이 얘기하니까 다 그런줄 알아.
우리도 노빠꾸로 만드는줄 아나.. 그렇지 마세요. 그게 프레임으로 씌워지면 우리는 진짜로 생각없이 게임 만드는 사람이 된다니까?
그게 정책이던 뭐던간에..

물론 저도 살아남고 싶죠. 오래 사는게 승자라고 생각하기떄문에 살아남고싶죠.

막 쟤내는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있고 이러지 마세요.
저희도 얼리엑세스 1년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었으면 3개월만에 커트 했겠지 우리도..

그리고 얘기나와서 말인데 새로 오신분들은 패턴을 500개만 바꿨다라고 하는데 500개가 아니라 다 바꿨어요.
살아남은게 없어요. 2000개 가까이 될꺼야 다 바꿨어요. 그거는 정정을 해드릴게요. 500개는 한번 패치했을떄 그렇게 된거고 결과적으로 다바꿨어요.

이지투 시리즈중에서 이렇게까지 패턴을 바꾼 사례가 없어요.
이지투 시리즈 23년 됐다고 하는데 패턴을 바꾸면 욕먹는게 이 시리즈의 기본이기 때문에 패턴을 다 바꾼게 성과에요.

그리고 지향하는 점이 다른데 이것도 마찬가진데
옆집 가가지고 왜 우리랑 비교해서 패턴짰다고 얘기하는거야. 아니 우리 얘기를 왜 하냐고. 그거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보면 스트레스받아요. 우리만 스트레스 받겠어? 거기도 스트레스 받아요 그러니까 그만해요.
패턴을 더 넣어주세요 이건 OK.
근데 옆집도 다넣는데 여긴 뭐하냐 이러면 이거는 좀 그렇잖아요.
내가 봤을땐 그렇게까지 이지투를 애정해서 이런 일을 하셨다고 생각 안해요.
오히려 불쏘시개로 이용하신거같애.

그래서 말씀을 드리면은 이지투온 공식방송에서 얘기했던거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이지투온은 다 패턴을 넣는게 정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지마세요.
다 채우는건줄 아는데 안채웁니다.

그리고 이런거 있어요. 이지투온에 다른건 모르겠는데 우리가 뭘 했다라고해서 그걸 왜 자꾸 내려칩니까.
엔비디아 리플렉스 사람에 따라에서는 뇌절의 삼탕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개발자들도 나뺴고 아무도 필요없다고 했으니까..
해본사람들은 알잖아요? 이거 괜찮다고 그거 아니까.. 그걸 쟤내는 했는데.. 이러지 마세요.
제가 뭐 미쳐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거 하면서 되게 오래걸렸어요.
전세계에 있는 엔비디아 직원분들이 달라붙어서 저희와 핑퐁을 하면서
왠지 모르게 새벽에 메일이 와도 답변이 되고 그랬지만 되게 오래걸린거에요.

저희가 공식방송때 공개를 한 것도 철저하게 컨펌도 받고 가이드라인도 따르고 언급을 한거지.
언급도 저희가 컨펌이 떨어져야 할 수 있는거지 내가 넣겠다고 Ctrl C + V 한게 아니야 그렇기때문에 이건 어려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게 쉽게 들어갈 수 있는거다 저희가 고생했다라고 칭송하는게 아니라 그것도 어려운일이기 떄문에
기술적으로 어렵다 이런게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거에요 공임이라고 해야겠죠?

사람마다 할 수 있고 없고는 그거에 따른 우선순위는 다르기 떄문에
저희가 1년동안 봐온거 1년동안 겪은 풍평피해는 우리만의 문제니까 우리가 디스카운트 받고있네하면서 참으면 되는데
하지만 그 불이 다른 집으로 튀었을때는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그거는 우리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오기떄문에 이건 확실히 말을 해야되요. 이건 아니에요.

각자의 입장 차이나 방향성 차이에 대해 명확하게 인지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의식을 하는 부분이 있을순 있겠죠.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막 싸우자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니기떄문에
그렇게 따지면 (만약에 그랬다면) 3월 17일에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이 연락이 안되겠죠.

여러분들이 생각한대로라면 3월 17일에 나는 엄청난 죄를 저지른거야... 죄를 저지른거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마시라니까요.
저희가 뭐 이제 어떻게 흘러가다 보니까 뭔가 협력이 있어서 된거다 이렇게까지 흘러가던데
너무 그 깊은 부분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고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이세요.
저희는 그런거 안했구요.

저희가 하다못해 오해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옆집 쥬킹님이랑 친하니까 쥬킹님을 통해서 소개를 받고 뭐 그렇다고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전혀 아니에요.
저랑 쥬킹님은 일 얘기를 안해요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발언들은 자제해주세요. 그런거 없습니다.

나와서 보시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잖아요.
굳이 이건 또 다른 문제인데 옆집도 아니고 우리집도 아니에요.
아티스트를 내려치면서까지 욕을 하는건 아니지 않나..
하다못해 이지투에 들어갔던 곡 들어봤더니 곡 별로더라. 왜 이렇게 썼냐? 돈을 안줬냐 이거는 선 넘은거 맞잖아요.
이거는 여기뿐만 아니라 옆집뿐만 아니라 그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가는 행위에요.
저희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언급을 하는거고

특정 세력이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목도를 한게 타 커뮤니티에서 평범한 분이 들어갔더니 원색적인 비난을 하시더라구요.
그거는 이제 노선의 차이인거지 저희가 옆집하고 똑같은 곡 써주세요 이래서 똑같은 곡을 썼으면 저희한테 또 욕할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르게 간건데 그러면서 왜 가불기를 시전하는건데
약간만 돌려서 생각하면 알 수 있는건데 그건 좀 아닌거같아요.

근데 제가 감히 주제넘게 부탁드리는거는
아티스트를 비방하면서까지 이지투가 별로다라는걸 어필했어야했나라는건 의문이다.
곡 주신분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어요. 뭔 죄에요.
하다못해 얘를 들어서 어떤 작곡가님이 이지투에 곡을 썼더니 별로더라. 반응이 좋다 안좋다 이러면 이게 어떻게 되겠어요.

저는 그게 게임의 방향성의 차이를 가져다가 개발진에 대해 욕하는건 있을 수 있어도
아티스트를 건드는건 말씀하신대로 생산적이지 못한거 같다.

서로를 위해 안좋습니다.
양쪽 모두 곡을 주시는 분들에게 그렇게 하는건 실례에요. 이건 아니에요.

맞아요. 기분 나쁘라고 해서 적는 분들이 있어요.
나는 불호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되는데 일부러 더 그러시는 분들이 있어.
기분 나빠서 제가 화를 내면 오오오오 저거 불탄다 그러면서 구경할려고
그거 잡고서 하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불타고 있습니다 화좀 낼 수 있죠.

[cosmograph0 : 루나틱 사운드 곡 별로임]

루나틱 사운즈 곡은 원래 별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아이즈인지 뭔지 변속을 왤케 많아?

전조를 하면 전조를 하고 변속을 해야지 변속을 하고 전조를 해가지고.

아무튼 여러분 너무 그 욕을 할려면 저희만 욕하시고
굳이 아티스트를 폄하하진 말아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구요. 이건 제가 간곡하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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