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스택 -아나바와 디볼.
바로 얘기할게. 난 솔직히 처음엔 남들보다 빨리 더크게 더빨리가 중요했어 그러고싶었고.
바로 인젝을 들어갈라했지만 내 좆만큼 나의 심장도 작앗기에, 먹을수있는 간편한 경구제를 선택했지. 초반 액션을 디볼로잡고 아나바로 뭐 디볼빠지는고 잡는다는 개같은 논리에 수긍했고. 시작했지
경구지만 무시못하는게 이것도 스테로이드라.
일단 스테로이드 간단히 말하면 너희들이 뽑고뽑고 뽑을라고 노력하고 일찍자고 식단챙겨먹어야 나오는 남성호르몬이 항상뿜뿜이다. 알간? 간단하지?
남성호르몬이 원래1나오고 여성호르몬(일반남자도 소량의 여성호르몬이 존재한다.)이 0.3 나온다는가정하에
스택을 할 경우에 남성호르몬3 여성호르몬1 정도 나와 여성호르몬도
비례해서 나오지. 그래서 지노(여성유방증)을 잡기위해 놀바 아리미 같은걸 케어로 쓰곤하지. 여성호르몬을 최대한억제 해주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아리미로 얼굴붓기 그 현상이기억안나네 여튼 그것도잡지. 근데 배란유발제 이거 이름기억안난다 그것도 케어제로 먹긴해. 여튼
너희들이 제일궁금한 효과는 깔끔한 벌크업이다.
이론적으론 벌크-깨끗한 식단으로 체중을 올려 운동의 최적화된 몸 상태를 만드는거야. 즉 깔끔한식단이라해도 지방이 낄수밖에없다. 그리고 난 항상 생각하지만. 네츄럴로 벌크업 성공은 난 안된다고봄.
여튼 벌크업이 깔끔히 체중올라가고 근육량올라간다. 난 잘 맞앗는지 경구임에도 불구하고 체지방은내려가고 근육량 체중은 늘었다. 디볼은 부작용만 빼면 최고인듯. 분명 몸도 수분차서 둥글둥글하고.. 부작용은. 경구제다 보니
간을 걸쳐 갈때 간에서 분해되는걸 막기위해 메칠질을 해놓는데 그게 간에 치명적인 히트를 한다는고야
그래서 디볼먹으면 많이 피곤하고 잠도 많이자야함.
여기 가끔놀러와서 보니 스테로이드 단독처먹고 케어 안하는데. 기본적으로 난 건강을 위해 알약하루 20개정도먹는다
간보호제고 뭐 멀티비타민 즙짜낸거 양파 뭐 조온나많다.
무시하지마라 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로이더라고 말한다
숨기지않아. 남들보다 쉽게 노력한건 사실이야. 부끄러운거 보단 네츄럴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두서없다. 결국 경구제 10주마치고
3달 후 인젝 즉 주사기를 꼽끼시작하는데..
내가 걸어왓던길이 비포장길이였다면
인젝으로 그곳이 고속도로가 되더라
글이 길다. 궁금한거 댓글.
인젝 처음에는 데카서스 지금은 이퀴서스 들어가고잇고
반응봐서 인젝 후기쓴다 글 더럽다 폰이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