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는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데 ㄹㅇ 아이낳는 노예정도로만 여겨짐 알파 부부 스티브랑 버키 밑에서 애낳는 펫정도로 여겨지면서 롤링당하는 토니 보고싶다.  클리셰대로 오메가인거 숨기고 있다가 들켜가지고 스티브랑 버키한테 넘기는게 처벌인거임.
집에서 나체로 다녀야하는건 기본이고 실오라기 하나라도 걸치고 있을시에는 메탈암으로 볼기짝을 수십대를 두들겨 맞겠지. 오메가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토니는 앉아서 밥을 먹지도 못함. 개처럼 엎드려서 입으로 핥짝대야함. 또 엎드려서 밥먹을때 꼭 엉덩이를 들고 있어야 하는데 엉덩이 내리는 순간 또 메탈암이 날라오겠지. 엉덩이 들고 있을때 손가락으로 ㅇㄱㅂ 휘젓고 ㅎㅁ에는 ㄷㄷ 꽂아놓고 존나 괴롭혀서 밥도 제대로 못먹겠지.
스티브랑 버키 둘이서는 꿀이 떨어지는데 토니 혼자 개목줄 차고 차가운 방에 널브러져 있음. 아무리 사이가 나빠도 저를 동등한 동료로서 대해주던 스티브가 오메가인거 알자마자 이지럴하니까 존내존내 서럽겠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음.
40년대 인권감수성 노모럴 할배들이 하루를 마다하고 온갖 저질 플레이들을 즐기면 좋다. 애낳는 기계가 애도 안낳고 널브러져 있다고 큼지막한 달걀을 사가지고 와서 ㅇㄱㅂ에 쑤셔넣음. 팔 위로 묶어 놓고 자기네들이 보는대서 한번 낳아보라고 하는데 토니는 수치스럽고 좆같애서 도리질을 치겠지. ㅇㄱㅂ에 힘 꽉주고 달걀 안떨어지게 잡고 있는데 스티브랑 버키가 말안듣는다고 달걀하나 더 쑤녀넣음. 큰 달걀이 두개나 ㅇㄱㅂ속으로 꾹꾹 들어가니까 여린 내벽이 버티질 못하고 ㅇㅇ이랑 같이 미끄러져 나오면서 달걀이 깨지겠지. 토니는 수치스러워서 엉엉 우는데 스티브가 계란 잔뜩 손에 묻혀서 ㅇㄱㅂ에 비벼라. 니가 낳은 애라고 늙은 오메가라 그런지 제대로된 애를 못낳고 알을 낳았다면서 ㅇㄱㄱ함.
한날은 또 애기도 안낳고 하는게 없다고 변기역할이라고 하라면서 괴롭힘. 근데 그 변기는 ㄹㅇ 변기 ㅎㅁ이랑 ㅇㄱㅂ에 오줌 잔뜩 발겨놓고 ㅎㅁ엔 스토퍼로 막아놓음. 하루종일 숲솔 둘이서 싸고 막아놓고 하니까 장이 가득차서 배가 뽈록해지겠지. 토니 묶어놓고 볼록한 배 툭툭 쑤시면 스토퍼 사이로 오줌이 질질 새는데 ㅎㅁ으로 오줌도 싼다고 늙은 오메가라 그런지 장기들이 제대로된 기능을 안한다며 ㅇㄱㄱ치겠지. 토니가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 우는데 울때마다 스토퍼 빼서 오줌또 싸지르고 그렇게 벌줌. 배가 진짜 똥그랗게 나와서 ㅎㅁ으로 질질 새는데 이불 다 적시는데 갈아주지도 않고 수갑으로 묶어놓고 그렇게 하루가 지남. 결국 입원하게 됐는데 퇴원하자마자 쉴타임도 안주고 롤링롤링
친구들 데려왔다면서 개들을 데려옴.  하운드들이라 덩치도 매우크고 새까만 것들이 침을 질질흘리는데 ㅈㄴ 무섭겠지. 토니 다리 m자로 묶어놓고 친구들이랑 놀으라면서 개 우리로 집어던지고 구경하겠지. 개들이 토니 ㅇㄱㅂ에 파고들어서 할짝거리는데 숲솔들보다 더 크고 질척하고 까슬한것이 막 비벼대니까 미치겠는거임. 동물들도 알파오메가로 나뉘는데 알파개새끼들이라 오메가인 토니 ㅇㄱㅂ에 반응하는거지. 토니가 제발하지말아달라고 빌면 개를 더 자극시킴. 개들이 한꺼번에 몇마리씩 달려들어서 ㅇㄱㅂ를 물고빨고 하는데 토니가 아파서 엉엉울어도  두숲솔들은 비디오로 촬영만 하고 있겠지. 그렇게 보2지가 퉁퉁 뿔어서 ㅇㅇ이랑 피 질질싸고 있으면 더럽다고 메탈암으로 다시 스팽킹하겄지.
글고 애낳는 기계답게 임신을 하게됐는데 임신을 하면 좀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심해지는거. 임신해서 젖나오니까 두숲솔이 이제 아침대용으로 젖먹을거라면서 젖안나오면 쓰리피로 박아버릴거라고 협박하겠지.그럼 토니는 열심히 젖나오도록 일부러 자위하면서 가슴 자극하고 애쓰겠지. 아침마다 젖을 자비없이 깨물고 잡아땡기는 바람에 젖꼭지가 다 헐어서 빨개지고 퉁퉁 불어터지는데도 상관안하고 계속 괴롭히겠지.

토니 멘탈 너덜너덜해져서 거의 다 뒈진눈하고 죽지못해 사는데 그제서야 숲솔들이 토니 사랑하게 되고 그래야지. 그냥 괴롭힌것도 아니고 존나 온갖 모욕과 수치주면서 괴롭혔으니까 닦개가 되도 노소용임. 토니는 이건 또 무슨플레인가 싶어서 공포에 질려서 탈출계획만 세우고 두숲솔들은 자기네들 떠나면 죽여버릴거라고 협박하겠지. 억지로 토니 ㄱㄱ하기는 하는데 이제 존나 부드럽고 상냥하게 애무도해주고 사랑가득 담은 눈으로 잦죽쑤눈데 토니는 걍 얘네가 지 몸 손대는것 자체로 존나 저주스럽고 공포임. 잦죽은 항상 쓰리피로 하는데 토니 ㅂ2ㅈ가 너덜너덜해져서 크림파이돼서 질질 싸고 기절하면 두숲솔이 기절한 토니 껴안고 쳐울겠지. 토니가 애죽이려고 자살시도 하는데 토니 꽁꽁 묶어놓고 그 앞에서 엉엉우는 숲솔도 보고싶다. 그렇게 두 숲솔의 집착이 도를 넘어서 그렇게 알콩달콩하던 스티브와 버키도 서로 싸우고 으르렁대겠지. 살벌해진 분위기 때문에 토니는 더 꼼짝을 못하고 결국 스트레스로 토니가 유산하게 되는데 버키가 토니 데리고 도망가고 없음. 그렇게 스티브는 망연자실해서 주저앉겠지.

버키는 쓰러진 토니 데리고 폐가로 들어가서 이제 넌 온전히 내거라면서 죽은 토니 쓰다듬고 차갑게 굳어 반응 없는 몸뚱이에 제 물건을 찔러넣겠지.

존나 막장에 노모럴한게 보고싶었다 뿌직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