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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2/새업]오스본가의 너붕붕으로 남매덮밥이라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8.29 02:12:05
조회 48685 추천 98 댓글 5



오늘도 평소와 비슷한 하루였어 일어나서 씻고 옷을입고 밥을 먹었지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아주 중요한걸 잊은듯한 느낌이야 

뭘까 생각했지만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밥이나 머금 역시 사람은 밥힘 이라지 라면서 근데 갑작이 아버지가 

오시더니 엄청 화를내시는 거임 뭐지 이해는 안가는데 뭔가 엄청 잘못한 느낌이여서 쭈구리 처럼 있었음 한참 화를내시더니 나가버림 

그리고 비련의 여주인공 처럼 눈물 뚝뚝흘리면서 덜덜 떨리는 손 숨기고 앉아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목에 키스하는 느낌이 드는거야 

너붕은 덜덜 떨리는 손이 너무 심하게 떨려서 숨겨지지도 않았음 그때 뒷목에 키스마크 새기는 듯 엄청 키스를 하던 남자 손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손을 잡아주는거임 그러더니 

피식 웃으면서 


'허니. 아버지가 뭐래?' 


이러는거 너붕은 머리가 뒤에 남자 때문에 충격을 받은건지 아버지가 한바탕 하고가서 충격을 받은건지 안돌아 가는지 입으로는

'아...아흑...' 이런 소리만 나옴 그러자 뒤에 있던 사람이 턱을 붙잡고 확 넘기는거임 그리고 남자랑 눈이 마주 쳤는데 해리였음 무슨 파멸의 미소같은 웃음 지으면서 


'여전하네? 응? 그 조그만 입으로 할수있는말이 아 뿐이야? 레오 말로는 그새끼한테는 주절주절 잘도 말했다던데' 


라고 말하면서 엄청 진한 키스를 하더니 식탁위로 집어던짐 너붕이 마치 종이마냥 음식쪽으로 엎어지면서 접시 한두개 깨지고 팔도 유리에 조금 베임 그걸 보더니 해리가 


'아 밥먹던 중이였지? 근데 예절교육이 별로네? 오빠가 이런건 참을수가 없어서 안되겠다. 허니 엎드려 그리고 치마올려'


그러면서 너붕 스커트 안으로 손을 집어 넣는거임 너붕붕은 눈물 뚝뚝흘리면서 '해리...해리 제발...' 이러니까 해리가 뒤에서 한숨을 쉬더니 

그대로 너붕 치마 위로 올리고 ㅍㅌ내리고 동시에 뒷머리 잡고 식탁으로 내리면서 말하는거임 


'허니. 내가 하는말에 대답할때 뭐라고 했지? 응? 머리가 작아서 기억력이 딸리는거야? 아니면 그새끼랑 있다보니까 너가 뭐라도 된거 같았어?'

너붕은 나름 반항하는데 힘차이 때문인지 안되는거야 그리고 해리는 정말로 화가 났는지 멈출생각도 없어 보였어. 

'해리...해리이... 오빠...오..흐윽...'

너붕이 애원과 동시에 해리는 너붕 ㅈㄱ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지 한 세개정도 넣었을때 해리가 작게 욕을 중얼거리더니 바로 안에 집어넣음

너붕은 제대로 풀리지도 않았는데 갑작이 들어오니까 놀라고 아픈거임 그런데 해리는 멈추지도 않고 추삽질을 계속했지 

'하아...하악...흐...흐읏 허니...허니..하앗'

뒤에서 해리의 목소리와 아래서 들리는 찌걱거리는 소리에 너붕은 더 무섭고 더 울음이 나왔어 그런 너붕 모습을 보지 못하고 얼굴에 느껴지는 물기만 느끼다가 

너붕 다리를 들고 돌려서 ㄷㅊㄱ 자세에서 ㅈㅅㅇ 자세로 바꿔버림 그때 해리가 너붕 ㅅㅍ을 제대리 찔러서 꾹 막았던 ㅅㅇ 소리가 나가버림 

'하앗!! 앗!!아..아아앙!!!' 그러면서 머리를 세차게 저으니까 해리가 '미친년 넌...읏 아무데도 못가..읏 여기서 평생 하아...있어야지....' 라고 말하면서 ㅅㅍ을 찍어 올림 

너붕은 아래에서 느껴지는 찌르르하면서 강한 느낌에 결국 항복해버리고 ㅅㅇ소리 엄청냄 그러면서 익숙한포즈인거 처럼 양팔을 해리 목에 감고 키스함 

해리역시 환하게 웃으면서 키스해줌과 동시에 막바지에 도달함 그리고 너붕은 잠에 들어버림 


조금있다가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까 뉴트가 웃으면서 너붕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있었음 너붕은 멍한 표정으로 생각 했지 

'아까 해리랑 식탁에서 있었는데 언제 방으로 온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뉴트가 웃으면서 가슴을 쥐고 모으더니 가슴 ㄱㅉㄱ를 혀로 핥으면서 

양 가슴에 ㅋㅅㅁㅋ를 남김 따끔한 감각에 멍한 정신이 되돌아 오는데 뉴트가 입술에 베이비 키스해주면서 말함 


'다시 돌아온걸 환영해 허니 . 널 찾으려고 우리 3명이 얼마나 노력했는데...해리가 그러더라 아버지가 뭐라 했다면서?'


뉴트가 말하는걸 듣고있다가 왈칵 눈물을 흘리면서 뉴트에게 말함 '뉴트... 부탁이야 ..돌려보내줘...흐윽' 그러자 갑작이 뉴트 표정이 싸늘해지더니 뺨을 때림 

너붕붕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두려운 눈으로 뉴트를 보면서 슬금슬금 뒤로 움직였음 그리고 그런 너붕을 보면서 뉴트가 환히 웃더니 

'해리가 분명 교육했다고 했는데? 우리 허니 너무 오랜만에 오빠들 봐서 다 생각이 안나는구나? 응?? 허니.' 라고 말하면서 넥타이를 풀르더니 너붕 다리를 잡고 끌어내리면서 

침대 끄트머리에 너붕 양손을 고정시켜버림 너붕은 두려운 눈으로 뉴트를 보면서 눈물을 터트림


'흐으...흐읍...읔 자...잘못... 흐흑 ..잘못...히끅 ...자아아..ㄹ 못 해에..해엣 어....흐윽 했어..요윽..' 울고있는 너붕을 힐끔 보고는 길다란 막대를 찾아오더니 너붕 앞에 앉아서 

우는 너붕 눈물 닦아주면서 말함 


'허니. 울지마 울면 내 가슴이 아파. 응? 허니 울지말고 그래도 벌은 받아야지? 우리 모두들 화가 났지만 다들 널 위해주잖아 그러니까 이제 너가 노력해줄 시간이야 그치?'


그러면서 너붕 양발을 긴 막대기 끝에 각각 대고 묶어서 다리를 오무릴수 없게 만듬 그와 동시에 속옷도 다 벗겨버림 너붕을 밀려오는 수치심과 다가올 공포에 

덜덜 떨면서 앵무새 처럼 '잘못했어 뉴트,용서해줘 뉴트' 만 말함 하지만 해리처럼 뉴트도 화가 많이 났는지 그저 무시하고 뭔가를 찾기만 함 

'아 드디어 찾았네! 허니' 라고 말하면서 웃으면서 들고오는 것을 보곤 너붕은 더 식겁했지 ㅇㄱ2개랑 진동ㄷㄷ를 들고 와서 너붕 앞에 앉음 침대 위여서 그런지 

뉴트가 올라오니까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고 너붕은 더 긴장함 그런 너붕을 느낀 뉴트가 슬슬 ㅅㄱ를 만져주면서 ㅇㄷ를 빨고 애무하기 시작함 너붕을 아까 

해리랑 한게 오랜시간이 안 흘러서 그런건지 금세 흥분하기 시작함 그런 너붕을 보면서 뉴트가 '미친 이런거만 기억하고 있나보네?'라고 비웃음 

너붕은 뉴트의 성격을 잘 아니까 그저 뚝뚝 떨어지는 눈물로 항의를 할뿐 그 외엔 아무것도 못하고 뉴트손에 놀아남 

'해리랑 거하게 했으니까 구지 안풀어 줘도 잘 받아 먹지? 잘 해야해. 알았지?' 라고 웃으면서 ㅇㄱ를 집어넣음 한번에 2개나 들어오니까 벌써 

꽉찬 느낌에 흐읍흐읍 거리면서 이 악물고 있으니가 뉴트가 웃으면서 ㅈㄱ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더 깊숙이 넣어버림 

너붕을 깊게 들어오는 ㅇㄱ에 히이익 거리면서 버둥대니가 뉴트가 ㅇㄷㅇ를 때리면서 얌전히 있으라고 말함 그리고 바로 ㄷㄷ를 삽입함 너붕을 급 느껴지는 아픔에 

나오는 소리를 못막고 엉엉 거림 


'으하..으하아앙아!!! 아..아안대!!! 앙대에!!! 싫어..시이러 뉴트 아...아악!!'


 그소리를 듣던 뉴트가 시큰둥한 표정으로 확 넣어버리고 전원을 킴 ㅇㄱ2개랑 ㄷㄷ가 각자 진동을 

하기 시작하니까 너붕은 거의 죽을지경으로 느낌 엉엉 울면서 느끼고 있으니까 그런 너붕 턱 잡고 진하게 입맞춰 주면서 말함

'금방 다시올게 잘 버티고 있어' 그러고 나가는 뉴트를 보면서 너붕은 죽을맛인거지 심지어 ㅇㄱ들이 진동하면서 ㅅㅍ을 은근은근 공격해서 더더욱 미칠판에 

뉴트는 나가서 오지도 않고 시간은 엄청 지난거 같음 


너붕은 이제 울음도 안나올정도가 되었을때 뉴트가 다시 돌아왔지 '허니. 이것도 못하면 어떻게? 다시 맨 처음부터 해야겠네. 그치?' 라고 웃으면서 천천히 

다리를 풀르고 진동을 멈추고 살살 빼기 시작함 그거에또 느낀 너붕은 '흐아아아앙!' 이라고 신음을 흘리나까 만족스럽다는듯이 웃으면서 너붕 얼굴에 뽀뽀해줌

그리고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하더니 힘이 다 빠진 너붕 입가에 대면서 '빨아.' 이러면서 입에 넣어줌 너붕은 어쩔수 없이 ㅍㄹ 해주고 풀ㅂㄱ 됬을때

뉴트가 내려와서 너붕 위로 올리고 ㅅㄴㄱㄹ 자세로 바로 삽입해서 엄청 박아대는거임 이미 도구들 때문에 엄청느꼈던 너붕은 바로 찔러오는 ㅅㅍ에 정말 죽을정도로 

느끼는거임 그리고 ㅅㄴㄱㄹ 자세여서 더 깊에 들어오고 심지어 뉴트가 너붕 골반 딱 잡고 역주행하듯 쳐 올려서 너붕 복상사 하기 직전까지 하다가 결국 또 기절함 

뉴트는 너붕이 중간에 쓰러지니까 젠장 이러면서도 결국 끝까지 다해서 크림파이 만들어 놓고 너붕 입과 볼에 뽀뽀하고 배 어루만지면서 

이번엔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서 주변 절리 대강 해놓고 씻고 레오한테 가는거 보고싶다 



다음은 레오구나 .... 후우 ... 그리고 4p도 도전해야지 ...

이런 쓰레기 같은 ㅁㅅ이지만...봐주는 붕붕이들 ㄱ코맙

장작이 되어서 축제를 활활 태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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