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토니스팁 스팁이 임신했는데 자기가 애아빠인거 모르는 토니가

ㅇㅇ(117.123) 2012.09.15 18:46:23
조회 9747 추천 213 댓글 24








멘붕하는 거 보고 싶다. 










스팁하고 토니는 서로 좋아하는데, 아니 좋아하는 감정 이상을 넘어서 사랑이라고 표현해도 될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거임. 

토니는 아닌척 하지만 사실은 어린시절부터 캡틴아메리카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실재로 만나본 스팁은 자기 생각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라 동경을 넘어선 감정으로 치달은 거. 토니 생각에 스팁은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 거임. 

자신은 가지지 못한 그 올곧은 사고방식과 포용력을 바라보면서 자기자신에 대한 회의와 스팁에 대한 애정을 동시에 느낌.  



그리고 스팁은 맨처음엔 토니를 그저 하워드의 아들로 인식했다가 그 후엔 토니의 성격때문에 짜증나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어벤 무비 이후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토니가 자기희생적인 인간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그 후로 토니가 툭툭 내뱉는 말도 사실은 

그럴의도가 아니라는 걸 알게됨. 오히려 그 날선 말 속에 걱정과 조언이 들어있음을 깨달음. 그래서 호감을 느꼈던 거임.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호감이 더 높은 단계의 감정으로 발전한거. 



하지만 토니나 스팁이나 상대방이 자신을 동료이상으로 생각하진 않을거라고 여김.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어린시절부터 애정없는 

메마른 환경에서 자란 토니의 속은 썩어문들어져있음. 스팁은 그자체로 빛나는데 자신은 그저 싸구려 반짝이를 달고 빛나는 척 하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자신을 스팁이 사랑할리 없다고, 그런 선택지조차 생각 못하고 있는 게 토니임.



그리고 스팁도 여자를 끼고 사는 토니를 알고 있으니까 남자인데다가 항상 지루한 소리만 내뱉는 자신을 토니가 사랑할거라곤 

생각안함. 게다가 본인이 겉으론 티를 안내지만, 멸치시절에 만들어진 낮은 자존감 탓에 토니처럼 잘난 사람이 별볼일없는 자신에게

애정을 줄리가 없다고 여기는 거임.         



그래서 둘은 항상 엇갈리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던거. 스팁이 책을 읽고 있으면 토니가 그런 스팁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가 

스팁이 고개를 들려고 하면 토니는 안보고 있었던 척 뭐 기계를 들여다 본다던가 그러고 스팁은 그런 토니를 바라보고. 

이렇게 서로의 시선이 엇갈리는 뭐 그런 관계임.  




그런데 스팁이 안전과 신변 보호상의 이유로 스타크 타워에서 살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어느날, 토니가 술에 떡이 되서 들어온 거임. 

밤늦도록 토니가 안오니까 걱정되는 마음에 기다리고 있던 스팁은 거의 기어오다시피 하는 토니를 부축해서 토니 방으로 데려다줌. 

침대에 눕혀놓고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토니가 스팁의 팔을 붙잡는 거임. 스팁은 자신을 침대로 끌어들이는 토니의 손에 저항도 안하고

다가섬. 그런데 스팁을 침대에 앉힌 토니가 완전 풀린 혀로 뭐라고 중얼거리는 거임. 


오늘은 내 생일이니까 오늘만 내 맘대로 하게 해줘 


뭐 그런 말이었음. 그런데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평소랑 달리 감정을 여실하게 내비치는 눈동자가 너무 외롭고 쓸쓸해보여서 스팁은 키스하러

다가오는 토니의 입술을 제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눈을 살며시 감음. 입술에 닿는 토니의 온기에 심장은 떨리는데 머릿속으론 토니는 단지 술에

취해서 이럴뿐이라고 그러고 있음. 하지만 토니가 술에 취해서 자꾸 빗나가는 손길로 간신히 셔츠 단추를 푸를때도 가만히 눈을 감고 있는 거임. 



스팁은 토니를 밀치고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계속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토니 목소리에 저항하지 못함. 스팁은 토니가 단지 술에 취하고 

외로워서,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귓가에 들리는 그 낮은 목소리가 너무 진실되게 느껴저서 눈물도 남. 

상상조차 하지 못할정도로 바랬던 상황이니까. 



결국 몸을 더듬는 토니의 손과 계속 입술과 이마에 내리앉는 토니의 입술에 스팁은 무너짐. 나중엔 토니가 술때매 바지 벨트도 잘 못 풀어서 

버벅되니까 스팁이 토니 침대에 눕히고 그냥 토니 몸에 올라타서 기승위로 했음 좋겠다. 당연히 스팁은 이런거 자체를 처음해보는 거니까 

어색하고 그런데 자기 몸안에 들어온 토니의 체온에 고통도 씹어 삼키고 위아래로 허리를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거임. 토니는 덜덜떨리는 스팁 

허벅지랑 허리 쓰다듬으면서 한단어 밖에 모르는 앵무새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이러다가 스팟이라도 찌르면 스팁은 헉 하고 숨을 멈추고 몸이 저절로 무너져서 토니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 숨을 고르려 하겠지. 

그런데 술취해도 플레이보이 본능이 살아있는 토니가 허리를 위로 쳐 올려서 계속 자극 했음 좋겠다. 스팁은 처음 경험하는 격렬한 쾌락에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자기 몸안에 토니가 들어와있다는 만족감에 눌린 신음소리만 내뱉는 거임. 그러다가 스팁이 사정하면 가뜩이나 뜨겁고 

조이는 내벽이 쥐어짜듯 수축하는 느낌에 토니도 못참고 스팁 안에 가는 거지.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던 스팁이 흥분감이 어느정도 가시고 머리가 차갑게 식으니까 식겁해서 토니를 내려다보는데 토니는 이미 잠들어 있는거. 

그래서 스팁이 스스로 토니 거에서 내려오는 거임. 그러니까 스팁 허벅지 뒤쪽으로 정ㅇ이랑 피가 약간 섞여서 흘러내림. 그리고 스팁은 

자기비하를 시작하겠지. 토니야 술에 취해서 자신을 다른 여자 혹은 페퍼로 착각한 거라지만 거절도 못하고 오히려 후에는 자기가 허리를 

놀렸다는 거에 좌절하는 거임.        



그래서 혼자 조용히 뒷처리 다 하고 토니 방문 닫고 나옴. 슈퍼세럼이라도 치유되는 시간이 약간은 있으니까 조금 절뚝거리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감. 



그후에 토니는 기억을 완전히 못하는 건 아니고 드문드문 흐릿하게 기억하긴 하는데 자기가 꿈꾼거라고 여기는 거임. 평소에 스팁에 대한

그런 꿈을 몇번 꿨기때문에 이번에도 그런거라 생각함. 게다가 진짜 기억이 꿈처럼 두리뭉실하게 붕떠있는데다가 흐릿하니까.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리고 스팁도 토니가 기억을 못하니까 아무말안하는 거고, 그냥 자기 가슴속에 묻어놓는거임. 하지만 계속 사랑한다고 

말하는 토니 목소리가 생각나서 그냥, 혼자만 추억으로 삼는 하룻밤으로 치부함. 그리고 다른 여자가 받게 될 그런 토니의 애정을 약간은 

질투하면서도 아무티도 안내는거임. 그래서 둘은 아무일없던 것처럼 여전히 빌런들을 처리하고 그러면서 동료로 있는 거. 




그런데 그러던 중에 스팁이 어느날부터 계속 구역질을 심하게 하고 또 평소보다 잠도 많아지고 기분도 이상하고 그러니까 검사를 받게 됨.

스팁 몸상대가 이상하다는 걸 제일먼저 눈치챈건 토니였고 검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한것도 토니인거임. 그래서 막 스팁이 검사를 받는 동안

자기도 쉴드 요원들 틈에서 초조하게 바이오리듬 같은거 주시하고 있고 그럼.




원인은 당연히 별거 있겠나, 임신인거지. 여기서부터 토니의 멘붕이 시작됐음 좋겠다. 토니가 보기에 스팁은 처음엔 좀 놀라더니 쉴드과학자들이

이것도 세럼의 영향일수 있다는 둥 하면서 설명하니까 인상을 좀 찡그리다가 납득하는 걸로 보이는 거임. 게다가 스팁을 담당하는 과학자가 

남성과 임신을 유발할만한 성관계를 가졌습니까? 라고 딱딱하게 물어보는데 스팁이 망설임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봄. 



게다가 스팁은 애아빠 누구인지 말을 안함. 퓨리가 다그쳐도 그건 말할수 없다면서 입을 다무는 거야. 그래서 혹시 정신나간 빌런이 

스팁을 ㄱㄱ 했다거나 뭐 그런걸수도 있겠다 싶어서 자의가 아닌 타의로 가진 관계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또 아니래. 스팁이 너무 차분한 얼굴로 

자의였다고 말하니까 퓨리도 입을 다물고 한숨을 내쉬는 거임. 



그래서 토니 머릿속은 뒤집히는 거. 질투와 혼란과 논리적이지 못한 배신감이 마구 뒤섞여서 주먹을 꽉 쥐고 있는 손이 벌벌 떨릴 정도임.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남자한테 스스로 다리 벌리는 스팁을 생각만해도 치가 떨림. 게다가 그 얼굴도 모르는 놈의 씨가 지금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거임. 그리고 그런 짓까지 하고 다니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것 마냥 굴던 스팁에 배신감까지 듬. 


사실 토니는 마음같아선 스팁을 묶어놓고 억지로 샘플을 채취해서 유전자 검사라도 하고 싶음. 그래서 그 검사결과를 가지고 미국 전역을

다 털어서라도 그 놈이 누구인지 찾아내고 싶은 기분임. 그리고 스팁 안에 있는 아직 형체도 제대로 안잡힌 그 태아도 당장 끄집어내고 싶어서 

미칠지경이고. 하지만 토니는 그럴정도로 잔인하고 나쁜놈은 못됨. 그리고 여전히 스팁을 사랑하는 거임. 그러니 이 모든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니까 언제나처럼 가면을 한겹 더 쓰는 거임.    



토니는 빈정거리는 어투로 뭐 놀아나려면 피임이라도 제대로 했어야지. 이러고 당연히 낙태시키라는 어조로 말함. 

그런데 그런 토니의 태도에 스팁은 상처 받는 거임. 왜냐하면 당연히 토니 아이니까. 그런데 토니가 저렇게 말하는 걸로 봐서 그날 밤과 아이에 

대해 사실대로 밝혀봤자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게 됨. 그래서 더욱더 입을 다뭄. 그리고 스팁은 애를 지울 생각은 하지 못함. 모든걸 혼자 견뎌야 

한다는 생각에 두렵고 그렇지만 토니와 자신의 결합인 아이에게 삶의 기회도 주지 않고 그대로 버려버린다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함.      



결국 쉴드측에선 그럼 임신기간동안 실드 기관에서 머물것을 요구했지만 스팁은 그래봤자 자신과 아이가 실험실 쥐 신세가 될거라는 걸 

뻔히 알기 때문에 강력히 거절하고 자신의 옛날 아파트에서 머물겠다고 함. 염치없이 토니 옆에 있을순 없다고 생각해서 나온 결론임.      

하지만 여러가지가 많이 필요하고 남자가 임신한 경우니까 스팁의 사정을 알고 있는 입이 무거운 의사들도 필요할 텐데 벌써 

앞길이 막막한 거임. 



토니는 스팁을 보고 있으면 분노와 애정이 같이 느껴지는데 결국에는 애정이 이겨서 짐싸서 나가려는 스팁 붙잡았음 좋겠다. 그리고 솔직히 

이 모든 상황이 무서웠던 스팁은 토니 옆에 있고 싶은데 아이에 대해서 사실대로 말을 못하니까 죄책감이 들고 그런거임. 하지만 여전히 

토니한테 사실대로 말할 생각은 못함. 토니가 이렇게 배풀어 주는 호의도 자기 애라는 걸 알게되면 냉대로 변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어쩌면 토니는 당장에 애를 지우라고 난리를 칠수도 있음. 기억도 안나는 하룻밤 때문에 생긴 애를 이용해서 발목을 잡는 다고 할지도 모름. 

호르몬이 불규칙적이여서 그런지 이성보단 감성에 치중된 스팁은 그렇게 느끼는 거임.   

 

그래서 결국 스팁은 스타크 타워에서 여전히 머무는데 토니는 미칠거 같음. 스팁 배가 불러올수록 토니는 일부러 랩에 쳐박혀 

있거나 밤늦도록 파티를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스팁을 안보려고 함. 왜냐하면 스팁을 보게 되면 극과 극의 감정이 소용돌이 치니까 

그건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토니 스타크라도 견디기 힘든 일임. 




배가 많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애 무게 때문에 허리가 아픈건지 손으로 허리를 짚은채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사랑스러움과 짜증이 같이 

올라옴. 심지어 아침에 스팁이 계단을 내려오는 걸 봤을땐 아무리 스팁이여도 저기서 밀치면 유산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토니는 그런 

생각을 하는 자신에 놀라고 역겨움을 느끼는 거임. 역시 난 이런 정도의 인간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ㅇㅇ  그런데 피곤한건지 소파에

스르륵 잠들어 있는 스팁을 보면 여전히 심장이 떨림. 그리고 스팁이 배를 둥글게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흐릿하게 짓고 있는 걸 보면

토니는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걸 느낌. 그런데 그러다가도 자신의 것이 아니란걸 깨달으면 다시 기분이 곤두박질치고 그러는 거임. 



어느날은 토니가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스팁한테 아이의 아빠에 대해 물어보는 거임. 막 누구냐 그런게 아니라. 

왜 그 사람이랑 그런거냐. 원하지 않던 아이를 지우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는 거냐, 이런식으로. 



그런데 스팁이 흔들리는 파란 눈동자를 하고서도 끈질기게 토니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그 사람을 사랑해서 그랬고 그 사람을 사랑하니까 아이마저도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됐다고. 아......신파 돋네. 하여간 그러는 거임. 

토니는 마치 스팁이 자신에게 사랑고백이라도 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지만 그게 자신을 향한게 아니라 그 얼굴모를 

인간한테 향하는 거라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토니 멘탈은 점점 더 박살나서 너덜너덜해짐.   

 

그러다가 애가 태어났는데 난 앤드류 피터가 좋으니까 피터임. 


토니 유전자 때문에 갈색머리에 갈색 눈동자 ㅇㅇ 그런데 지가 애 아빠라는 걸 모르는 토니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차갑게 식음. 

차라리 스팁을 빼다박아서 금발에 파란 눈동자였다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하겠지. 반면에 스팁은 애가 토니를 많이 닮았으니까 

너무 사랑스러운거임. 



스팁이 그 아이를 안고 분유를 먹인다거나 그러는 걸 보면 토니는 점점 바스라져서 결국에 못참고 스팁 몰래 유전자 검사 할거 같음. 

쉴드 해킹해서 그 안에 담긴 DNA 자료로 돌려보겠지. 그런데 일치 라는 빨간 글씨가 떠서 보니까 토니 자신인거 ㅋㅋ






아, 배터리.........때매 뒤에 빠르게 갈길게...아놔.......









추천 비추천

21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공지 서버 이전 되었습니다. [3] 운영자 13.08.06 67754 61
공지 음란성 게시물 등록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24] 운영자 13.05.28 23386 50
공지 해외연예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1976] 운영자 05.08.04 46178 101
3534444 로다주 사랑해요 공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13 1837 18
3534442 글써져? ㅇㅇ(114.200) 13.08.13 762 1
3534441 글쓰기 됨??? 다니엘 내꺼!!!! 내가 따먹음!!!!!!!!!! ㅇㅇ(110.70) 13.08.13 1112 3
3534141 ㅅㅍㅇㅇ)설국열차 커티스민수로 커티스가 자꾸 냄이라고 부르는 이유 [1] ㅇㅇ(121.134) 13.08.06 30419 601
3534139 맨붕들아 맨중맨필모중에 오스트레일리아? 맞나 암튼그거 볼만함?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6584 27
3534138 속도가 그럭저럭 괜춘하네 아 게동보고싶은데 사라졌다 짤봐야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8961 83
3534137 서버이전은 뭐냐 ㅇㅇ(112.168) 13.08.06 5092 20
3534135 게통이 보려고 다운받은 왓츠유어넘버에 퀸토도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75.192) 13.08.06 4349 15
3534134 롤링스톤즈의 풋풋했던시절.jpg 최에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6392 56
3534133 속도가 그럭저럭 괜춘하네 아 게동보고싶은데 사라졌다 짤봐야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2997 12
3534132 뭐야 씨발 이거 블로그???카페???디씨임 여기???? ㅇㅇ(58.125) 13.08.06 12228 62
3534129 개년을 보고싶다 ㅇㅇ(112.168) 13.08.06 1059 4
3534127 ㄷㄷ? 개념글 1일1회? ㅇㅇ(182.213) 13.08.06 3820 82
3534126 존나굼벵이됐냐 시발 ㅇㅇ(203.236) 13.08.06 969 3
3534125 아니 이게 뭐얔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1127 2
3534123 야레야레 해피소를 가야겠군 ㅇㅇ(1.221) 13.08.06 1417 1
3534121 오늘날씨는 어제보다 더 미쳤네 ㅇㅇ(112.153) 13.08.06 787 2
3534122 ㅃㅈㅁㅁㅇ 건강관리협회에서 인바디하는것도 무료임? ㅇㅇ(221.139) 13.08.06 961 1
3534120 ㅌㅂㅍ헐 시발 킬리언 16살 때 구뉴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211.230) 13.08.06 7646 72
3534118 칼 라거펠트가 찍은 한순이 뉴 화보 짤 [1] ㅇㅇ(121.177) 13.08.06 10328 111
3534117 ㅇㅏ 몰라 아론내꺼 [3] 트베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1064 1
3534115 겁나 설국볼때 양갱챙겨가라는새기들 [2] ㅇㅇ(218.50) 13.08.06 6506 8
3534116 꿀갤로와 바버들아 여기있지말고ㅇㅇ ㅇㅇ(110.70) 13.08.06 1798 0
3534114 개년 없어진줄알고 심쿵했었음 ㅇㅇ(39.115) 13.08.06 1210 0
3534113 커티스민수로 요나한테 잦죽하다가 들키는 거 보고싶다. [2] 애스틴 노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8000 143
3534111 이럴때야말로 소주를 해야지 파인이 내꺼 [2] ㅇㅇ(220.120) 13.08.06 756 0
3534112 해피소랑 꿀갤로 다들 대피하는듯 [1] ㅇㅇ(59.22) 13.08.06 2131 0
3534110 갤갤에 퀸토비가 다 쥬겄군요 iwi [1] 060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815 0
3534108 존조 아침드라마 짤 [1] ㅇㅇ(180.65) 13.08.06 1625 7
3534107 ㅅㅂ 디시 메인에 ##디시가 빨라집니다 ㅇㅇ(14.43) 13.08.06 558 0
3534106 지금 해연갤 상황.JPG 페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2400 4
3534105 공유기앞인데 갤갤거리고 토르오셔서 컴갤은 못히겠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509 0
3534104 @@마음의고향 꿀과 젖이흐르는곳으로 와...ㅠ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709 0
3534102 갤갤 존나 당황이다;;;;;;;; 왜이래 대체 ㅇㅇ(115.137) 13.08.06 514 0
3534103 설국보고왔다 존잼 ㅇㅇ(223.33) 13.08.06 441 0
3534099 너희 콧구멍큰남잔 싫어하지? [1] ㅇㅇ(220.77) 13.08.06 1220 0
3534098 갤이 이모냥인데도 못나가는 샤기들이 있겠지 ㅋㅋㅋㅋㅋ [1] ㅇㅇ(211.202) 13.08.06 539 0
3534097 야레야레 해피소를 가야겠군 ㅇㅇ(1.221) 13.08.06 503 0
3534096 갤이 왜이러냐 ;;;;;;;;;;;;;;;; 왜일 이거 뭐야 이거 ㅇㅇ(211.35) 13.08.06 393 0
3534095 @@@ 퀸토 1차 조공 잔액 처리 방법 투표중 8/8까지 @@@@@ 060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486 0
3534092 개년이 왜이리 척박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511 0
35340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뭐야이게 ㅠㅠ 이제들어왔는데ㅜㅜㅜㅜㅜㅜ ㅇㅇ(61.47) 13.08.06 446 0
3534091 폰갤 밑에 일간베스트버튼 생겼네 뭐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442 0
3534090 어우 무슨 디도스 공격받냐 렉이 왜 이래 ㅋㅋㅋㅋ STARWAR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445 0
3534088 아 존나 갤갤대네 베일신내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647 0
3534087 갤갤거려서 주글것 같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06 391 0
3534085 헐 시발 디시 바꼈어 ㅇㅇ(218.236) 13.08.06 43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