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시간(time),

우리가 원래 원자이고 순수한 에너지 덩어리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상당히 묘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미래? 그딴거 없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리들이 사는 이 중력 지구 게임의 규칙으로 존재할 뿐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건 아니다. 그저 약속일 뿐

과거는 기억일 뿐이고 미래는 상상 망상 이미지일 뿐이지 않은가

갑자기 에너지 주파수 얘기는 안하고 뭔 소리? 라고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ㅋ

자,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원자의 세계에서는 1초1초가 연결되는 세상이 아니고 지금 현재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now)'이라고 하는 원자의 세계에서 우리는 과거와 미래가 포함된 수많은 세계와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이 구조를 '평행우주'라고 하지

뭐 관련해서 '슈레딩거의 고양이'나 '다세계상호작용이론' 등은 유명한 과학적 근거이니 궁금한 사람은 검색고고

이러한 연유로 우리들의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평행우주가 존재하고 각각의 평행우주가 서로 간섭,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과거도 바뀐다는 말이다

엥? 지금 열심히 살면 미래가 바뀐다는 건 상식적으로 알겠는데 과거가 바뀐다는 건 무슨소리? 그리고 그게 현재 내인생이랑 뭔 상관인가 싶지?

여기에는 양자얽힘 이론으로 설명이 가능한데 이론하나하나 다 소개하면 너무 내용이 길어지므로 포인트만 기억하자 (궁금한 사람은 구글링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 나옴)

포인트는 당신이 지금 에너지주파수를 높이면 과거도 그에 따라 변한다는 말이다

이걸 활용해서 과거의 상처도 적극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

정확한 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애인한테 오늘 차였다고 해보자

그래서 현재가 온통 분노 슬픔 억울함에 둘러쌓이게 되면
과거에 있었던 아름다운 기억들도 다 전부 사기 혹은 나쁜 의도로 생각되기 시작한다

현재 주파수가 낮으니 과거도 다 안좋은 기억만 생각되고 그렇게 바뀌어 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오해한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사랑에 빠지게 되면(주파수업) 과거의 순간순간들도 사랑의 몸짓들로 바뀐다 뭐 이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런게 단순히 생각 혹은 느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바뀐다는 것이다 단순히 과거의 재해석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본질을 한번 잘 음미해보자

그래서 가능하면 고주파수의 사랑과 조화  평화 풍요로움등에 의식을 집중하는게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슬픔이나 열등감 시기 질투같은 감정이 일어나면 그대로 충분히 느껴주되 마지막은 사랑의 마음으로 끝내기를 추천한다

이번 글에서 갑자기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건
다음 글에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방법(성공을 위한 양자도약)을 설명하기 위한 에피타이저정도로 봐주시면 고맙겠다

요약: 인생은 '지금 이 순간'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