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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벙 샷건에 저격총알넣고 쏘기
.5 bgm (bmg 아님 ㅎ) 라는 대물저격총알이 있다총스퍼거 가 아니 '라도' 누구나 게임에서 봤을법한 대물저격총에 쓰이는 총알이다근데 이 총알의 크기가 샷건총알 하고 거의 비슷하다왼쪽이 샷건총알이고 오른쪽이 .5 bgm 이다이게 무 슨 소리냐면 샷건에 저 총알을 넣을수 있다는 뜻이다물론 총알이 노무 길어서 보통 샷건에는 안들어간다대신 이런식 상부가 꺾이는 더블'바렐' 샷건에는 넣을수있다천조국의 할짓없는 버거햄들이 이짓거리를한 영상이 몇개 있다총을 고정시키고 방아쇠를 끈으로 당겨서 쏜다왜냐면 저지랄하는게 진짜 존나 위험하다총에 안맞는 총알을넣고 쏘면 압력을 못견디고 총이 폭팔 할수있기때문이다실제로 저 빠박이는 파편이 목에 튀면서 진짜 뒤질뻔했다사실 실제로 샷건에 저격총알을 넣고 쐈을때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위력이 나온다탄두가 존나 느리게 툭 튀어나오는데쏘고난 탄피는 이렇게 변형이 다다른 영상에선 쏘고난 위치에 타다만 화약이 묻어있다고한다이유는 실제 총의 구조는 총알이 들어가는 약실이 총알의 모양에 딱맞게 끼워맞춰진다총구는 정확히 탄두 크기로 좁게 되어있고총알의 화약이 터질때 꽉 끼워맞춰져있으니 그 압력은 전부 탄두에 몰리면서 총알이 발사된다정상적인 총에다 넣고 쏜 탄피는 이렇게 기존 모양이 유지되는 모습인데위에서 본것처럼 이렇게 탄피가 변형이된 이유는샷건의 총열이 노무 넓어서 화약이 다 타지도 못하고총열로 압력이 다 세어 나가서 저렇게 위력이 약해지는거라고 한다https://youtu.be/H6Xu8l7kQ1s실제로 영상을 보면 'pong' 하는 귀여운 수준의 소리가 나고 반동도 쎄지 않다
작성자 : 현직보혐설계사고정닉
프랑크푸르트에서 마시기(with 파리)
15일 간의 유럽 여행 종착지는 프랑크푸르트 이탈리아와 파리에선 일정이 너무 힘들어서 술을 못 먹고 다녔는데, 독일은 아예 계획한게 하나도 없어서 맥주만 먹고 다녔다 같은 펍을 뮌헨에 가기 전과 다녀온 후 한번 씩 들렸다 2번째 가니 또 왔냐며 인사해줘서 괜히 기분이 좋았다 그냥 밑은 쭉 그 펍에서 마신 것들 리뷰인데, 독일 펍이다 보니 독일 맥주가 많기도 했고 나도 독일 맥주 위주로 마셨다 홉아로마보단 구수한 몰트맛이 꽉찬 헬레스 잔에 코를 박아도 몰트의 향말곤 거의 안느껴진다 그만큼 살짝 달콤한 감이 있다 호피하고 쓰고 달콤한 바이젠 호피함이 향에선 페일에일이나 뉴잉급으로 튀지만, 맛은 몰티하고 달콤하다 살짝 바나나 캐릭터가 있다 좀 쓴 척하는데 달아서 좀 물렸다 적당히 호피한 IPA 솔향과 풀향 위주의 IPA 여물을 먹는 듯한 허벌함이 느껴졌다 프루티함과 몰티함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서 이게 여물을 마시는건가 싶었다 굉장히 드링커블한 IPA 도수가 8.5%로 생각보다 부즈가 느껴지지만,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포도쪽의 과일향이 가장 지배적이고 살짝의 열대과일의 느낌이 섞여있다 나쁘진 않지만 엄청 좋다고 하기엔 뭔가 아쉽다 달 줄 알았는데, 꽤나 드라이한 체리 뉘앙스의 프루티 맥주 향도 정직하게 드라이한 체리향이 나고 맛도 드라이한 새콤한 체리맛이 난다 도수감도 잘 느껴지고 다 좋은데... 다만 그 체리맛이...옛날 약국에서 받았던 체리사탕급의 인공적이란 것만 제외하면 꽤나 좋았을듯... 단맛이 생각보다 잘나는 NEIPA 쓴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포도향이 지배적이고 그 다음 솔향이 난다 쓴맛은 확실히 플레이버 뒤에 존재감을 들어내고 대부분은 달콤한 포도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향이 복숭아 같은 핵과류의 프루티함이 지배적이지만, 살짝 독한 가스 같은 느낌도 든다 먹기에 크게 거슬리진 않지만, 기분 좋진 않은 향이 함께 나는 뉴잉 맛은 살짝 부즈가 있는 것 같은 거 빼곤 꽤나 적절히 쓰고 쥬시해서 좋다 가스같은 느낌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날아간다 시간을 두고 마시면 좋은 뉴잉 굉장히 진한 시트러스와 풀향 진하다 못해 진짜 감귤 껍질과 옆에 붙은 잎의 향을 맡는 것 같다 맛도 12도라는 도수감도 잘 느껴지면서 엄청 쓰고 홉에 찌든 풍미도 잘 느껴진다 진한 향 + 진한 풍미 + 강렬한 인상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맥주 + 펍에서 그냥 시키면서 먹고 있는데 희끗희끗한 머리의 할아버지가 "네가 시킨 맥주 다 좋은 맥주들이야" 이러면서 회화를 시도하셨다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어찌저찌 잘 받아준듯...영어를 듣는거 말고 못해서 죄송 ++ 파리에서도 펍을 잠깐 갔는데 사람도 존나 많고 그래서 후딱 3잔 먹고 나온 것도 리뷰 파리 펍에서도 프랑스 맥주를 마셨다 나쁘지 않은 IPL 요즘 나오는 스타일처럼 가볍지만, 홉향은 확실하게 살린 느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다 브루어리가 닉값 잘하는듯 사워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색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베리 뉘앙스가 강했다 신맛은 거의 안났고 생각보다 부즈가 튀었던걸로 기억 사실상 파리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이 세종 때문인데, 이 세종이 너무 좋았다 펑키함과 적절한 곡물의 맛이 굉장히 좋았고 거의 신맛이 느껴지지 않고 드링커블하게 넘어갔다 청사과, 청포도, 백포도주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며 약한 펑키함과 곡물의 달콤한맛과 넘어가니 진짜 맛있었던 세종으로 기억한다 리뷰도 못적을 만큼 혼잡한 곳에서 마셨는데, 먹자마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해히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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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미소년이던데 왜 따당한건지.. - dc App
참 말이 안나온다
짤 누구
이세리 니나
이쁘장하게 생겼던데 따당한 이유를 모르겠음...
착하기도 한데 말이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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