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자는 1군 기준으로 크게 정규직.PJT(본사채용계약직).현채(현장채용직 계약직)으로 나뉨. 정규직은 본사에서 현장으로 파견나온 개념이라고 생각하면됨.

일과는 7~17.7~18시가 국룰이고. TBM 안전조회할때 인원파악 해주고 현장 돌아주고 안전교육 해주고 서류작성하고 다시 현장돌면서 문제점은 협력 업체와 조율해주고 서류 만들어줘야되고 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일과고 실제적으로는 현장 크기에 따라 좆만한 현장은 사무실에서 서류만 해줘도 크게 뭐라하진 않음 공기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안전 괜히 설쳐봐야 좋을꺼 없음

근데 크기가 애매한 현장같은 경우는 안전도 해줘야 되고 지가 실제로 밖에 존나 싸돌아다니면 보수도 어느정도 해줘야됨. 직급이 대게 기사.대리.차장.과장.부장 이렇게 가는데 기사 급이면 잡일도 도맡아 한다고 보면됨. 그리고 현장에서 현장바리 존나 하다가 일과 다끝나고 서류하다보면 10시정도됨.

그리고 일 똑바로 못하면 대리가 밑에서 존나게 갈굼. 일찍가도 갈굼. 좆만한 현장은 서류만 보면 되고 일은 안힘들지만 발전이 없음. 나중에 좆만한 회사에서 짤리면 갈데가 없음. 안전스펙으로는 일못한다고 판단하기때문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