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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ㅇㅇ(39.115) 2021.01.11 12:12:03
조회 169 추천 0 댓글 1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본 지옥

 

오늘 한 천사의 안내를 받아 지옥으로 내려갔다.  이곳은 심한 고문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였다. 

얼마나 무섭도록 광할하고 넓은지! 

나는 온갖 종류의 고문을 보았다.  지옥을 이루는

첫째 고문은 하느님의 상실이다. 

둘째는 영원한 양심의 가책,

셋째는 조건의 불변이다. 

넷째는 영혼을 파괴 시키지는 않은 채 파고드는 불길인데, 하느님의 분노에서 나오는 영신적

불로서 무서운 고통이다.   

다섯째 고문은 연속적인 암흑과 질식할 듯한  무서운 냄새, 더구나 이 암흑 가운데서 악마와 저주 받은 영혼들이 서로

마주 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섯째 고문은 사탄으로부터의 끊임없는 시달림, 일곱째 고문은 무서운 절망감, 하느님의 증오, 천한 말, 저주와

모독이 난무하는 현장이다. 

이러한 것들이 지옥의 영혼들이 겪는 고통이다.

그러나 고문은 이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각 영혼마다 특별한 고통이 있다.  예를 들면 감각의 고통이 있다. 

각 영혼은 각자 지은 죄의 양상에 따라 무섭고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각자가 다른 고통을 겪는 동굴과 구덩이들이 있다. 

만일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그 광경을 보고 까무라쳤을 것이다. 

죄인들은 자기가 지은 죄에 따라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도 지옥이 어디 있느냐, 본 사람이라도 있느냐, 지옥이 어떻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을 못하도록 하느님의 명령에 의해 이것을 기록한다.

나 파우스티나 수녀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아 지옥의 실체를 사람들

에게 말할 수 있도록 지옥의 심연을 방문하였다. 

나는 여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았다. 

악마들은 나를 증오했으나 하느님의 명령으로 나에게 순종하였다. 

나의 기록은 내가 본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대부분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나는 지옥에 갔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지! 

따라서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더욱 열렬히 기도한다. 

나는 끊임없이 하느님의 자비를 기도한다.  오 예수님,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그것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보다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어떠한 고통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구마의식중 유다가 고백한 지옥의 모습

 

가리옷의 유다 J :  아, 이만큼의 절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오싹할 정도까지의 절망을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너희들은 지옥이 얼마나 잔혹한 곳인지 모를 것이다.! 

저 아래쪽에 있는 곳이 얼마나  무서운지 너희들은 모르는 것이다.!

어떤 곳인지 모르는 것이다!

 구마자 E : 그것은 너 자신의 잘못이다. 거리옷의 유다야, 주님의 이름으로 나가라!

 

 가리옷의 유다 J : 신음하며 한숨을 내쉰다) 내가 지옥에 있는 곳은 무서운 귀퉁이다.

모든 사람에게 내가 지옥에 있는 곳은 무서운 곳이라고 알려라.

오, 오,(신음하며) 착한 생활을 하라, 좋은 생활을 하라!...

사실 무섭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어떻게 하든 천국에 닿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하라,

좋은 생활을 하라!...사실 무섭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떻게 하든 천국에 닿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하라.

그것이 설령 천년에 걸치는 고뇌를 참아견디는 것을 의미한다 해도 말이다 (신음한다)

들어라. 아직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다.

설령 천년이나 되는 동안 계속해서 고통 받지 않으면 안 된다해도, 확실히 버티어 머물러 있어라.

단단히 서 있어라. 힘을 내라!..

.지옥은 무섭다. 완전히 무서운 곳이다!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가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너희들이 상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잔인하기 그지없는 곳이다.

등골이 오싹하는 곳이다. 완전히 혹독한 곳이다!

(유다는 이러한 모든 말을 그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의 절망을 나타내는 것 같은,

등골이 오싹하는 발작적인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예수님께서 계시하시는 지옥

 

지옥(地獄)은 아무도 가서는 안 되는 장소이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당연히 비어 있어야 할 장소이며,

한 사람의 영혼도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장소이다.

지옥은 죄 속에 완전히 빠져 있는 사람. 전혀 희망이 없는 사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증오심(憎惡心)을 갖고 있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지옥은 고통과 고뇌와 고문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지옥은 가지 말아야 할 곳이고, 점점 더 증대되고 끊임 없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장소이다.

지옥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했으면 끝까지 거절(拒絶)하여라.

왜냐 하면, 나는 너희를 모두 사랑하고 있으며, 너희 가운데 한 사람도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천국의 영광과 연옥의 슬픔과 지옥의 공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들었다.

이제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만일 하느님의 명령에 따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기로 결심을 했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재정립해야 한다.

또한 하느님께 등을 돌리게 되면 무엇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는가도 알아야 한다.

영원히 겪어야 될 고통을 생각해 보아라.

나는 너희에게 신중히 그리고 깊이 생각을 하고 올바른 선택, 즉 하느님을 선택할 것을 요구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만일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면,

그 분은 사랑의 하느님이니까 우리가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없이 우리 모두를 용서(容恕)해 주실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죄를 뉘우칠 때만 용서하신다.

너희가 직면하게 되는 어떤 고통도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것이 아니라 너희의 자유로운 의지(意志)에 의해서 초래 한 것이다.

그 선택은 너희 자신이 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악을 선택한 것이 자신이라면 너희는 당연히 그 대가(代價)를 치루어야 한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고난 뒤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너희는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한다.

즉, 누가 뭐라고 하든 영원(永遠)한 생명(生命)이라는 것은 존재(存在)하며,

그것을 부정(否定)하더라도 너희는 죽을 때 죄의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극명하게 이해함으로써 정당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고,

영원히 행복해질 수 있기를 원한다. 현실에 대하여 눈을 감지 말고, 사랑에 대하여 너희의 마음을 닫지 말고,

너희의 영혼을 악마에게 파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목마른 갈증으로 사람들을 기다린다.

내게 치욕적인 모욕과 무서운 고통을 안겨주는 사람들에게 내가 큰 사랑을 베풀고 싶다.

내가 한 영혼을 용서할 수 있을 때보다 더 큰 바램이나 더 큰 기쁨은 없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 굶주려 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기에 죄수처럼 남아 있다.

나도 이제는 사람들 가운데서 쉬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나의 사랑을 알지 못한다.

많은 영혼들은 사랑이란 것이,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가 않다. 사랑은 좋은 것이며, 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고통 가운데에서, 휴식하면서, 기도하면서, 마음 편한 가운데에서, 또 괴로운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취하라.
만일 영혼들이 내 사랑을 진실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의 진리와 심판의 길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미사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받아 드린다.

하지만 내가 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곳에 가면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고 만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보상받으려고 나를 사랑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게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 드리지 않고 있다.

나를 믿는 자가 별로 없는데, 그중에서도 나의 자비에 의지하는 자는 더 더욱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영원한 아버지를 그들의 신이요, 창조주롤 알고 있는데,

그분을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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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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