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u Qi GTS

가격 169 (22.03.31까지 프로모션) -> 199

1회충전주행거리 : (상온)58.1km(저온)41.1km

세부정보 - 등화류 : LED, 출력 4200W, 최고속도 80km/h, LG 리튬 이온 배터리

- 니우에서 새로 출시한 모델이다. 현 휠갤 주딱이 타고있는 제품인데 평가가 의외로 좋다. 엔 프로의 상위 모델 느낌이라 더 긴 말은 안하겠다.

3. 대림 재피(EG300 / Em-1s)

- 기존 재피 관련 내용 삭제

Em-1s

가격 209

1회충전주행거리 : (상온)55.5km(저온)44.0km

세부정보 - 등화류 : LED, 출력 4900W, 최고속도 80km/h, 크루즈 모드, 삼성 SDI 리튬 이온 배터리, 차체 충전 가능, 스마트키, 전용 앱, USB 포트, 등등 편의기능 추가됨

- 우리에겐 중국집 시티 에이스나 시티백으로 익숙한 '대림'이 DNA 모터스로 병합되었다. 기존에 수입해서 판매하던 폐기물 수준인 재피로 돈을 꽤 뽑았는지

이번엔 Em-1 이라는 괜찮은 모델을 가져왔다. 기능도 다양해지고 전체적인 퀄도 괜찮은 제품인데 아재 픽이다 보니 후기 자체가 많지 않은편

해당 제품의 AS가 어떨진 모르겠으나 재피(Eg300) 당시에는 상당히 말이 많았던 전적이 있다.

4. GS 모터스 보노(BONO) / Ti

가격 89 -> 120(22년)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74.4km (저온) 62.5km

세부정보 - 등화류 : 할로겐, 출력 4000w, 최고 속도 70km/h, 자사 리튬이온배터리

- 저가형 제품, 마감이 좋지 않고 자잘한 불만글이 많으나 본인이 거지 새끼라면 As 신청이라도 받아주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감사하십시오 휴먼

여전히 가성비는 좋고 경형이라 보험비가 싸다는 장점이 있어 머학생, 가벼운 출퇴근 등하교 용으로는 더할 나위가 없다.

가격 240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93.5km(저온)85.0km

세부정보 - 등화류 : 할로겐, 출력 8000w, 최고 속도 100km/h, 자사 리튬이온배터리

- 저가형 보노와는 달리 형제 모델인 플레타 Ls1과 대응하는 포지션으로 나온 제품. 가격을 보면 알겠지만 형제 모델인 플레타에서 ABS와 배터리 저용량에서 출력 유지x, 핸들 부분, 후륜 서스등의 세세한 차이가 있다. 그래도 현 플레타의 가격이 330을 찍어버린 시점에서 비슷한 외형의 전기가 땡긴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만한 제품이고, AS 부분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참고로 플레타 보다 사양이 약간 낮은 편이나 실 성능 자체는 동급이나 다름없다.

5. 이쿠터 E2 Plus

가격 : 싱글 배터리 219 // 듀얼 309

1회충전주행거리 : (상온)62.5km (저온)50.9km = 듀얼배터리 경우 123.8km / 95.2km -> 무게 증가에 의한 변동폭 -5~10km 예상

세부정보 - 등화류 : LED, 출력 4000w, 벨트구동, 최속 60.3km/h, 자사 리튬이온배터리, 어플 기능, 스마트키

-17년도부터 꾸준히 잘나가고 있는 제품. 가격대가 높은 만큼 많이 돌아다니진 않는듯 하나 타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좋은 편이라고함.

좋은 마감, 어플 연동 시스템과 스마트키는 충분히 메리트있고 인 휠 모터 방식이 아니라 '벨트' 구동계가 적용됐음. 정비가 용이할 뿐더러 고속에서도 좋은 구조인데 경형에서는 얘 아니면 다 인휠모터 써서 메리트 있다고 본다.

22년 기준으로 가격이 지랄나서 더이상 추천은 못하겠다. E5s가 나올때 까지는 위에 써진 메리트들이 가격에 박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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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점검, 보조금 시스템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에게 지급되는 비용을 낮추고 공고 대수를 늘려버리는 식으로 변하고 있다.

그 말인 즉슨 스쿠터의 가격이 존나게 오를거라는 이야기다. 개인적으로 250을 넘긴 시점에서 전기 스쿠터의 가성비 메리트는 없다고 본다.

있다고 한들 주행거리가 길거나, 대중교통 타기가 정말 애매하고 불편한 사람 아니면 만족감 떨어질거다. 만약 이 조건이 맞는다면 가격 상관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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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티플라이(C40)

가격 117 -> 148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80.3km (저온) 65.4km

세부정보 - 등화류 : LED, 출력 4600W, 최고속도 70km/h, 스마트키, 크루즈 모드, 삼성 배터리

- 업체가 여러모로 구설수가 많았다. 본인도 통수 세번 처맞고도 붙어있다가 보조금 때문에 다른 제품 갈아탔을 정도로 운영은 거지 같은 회사.

AS 기대하지말고 주행거리, 삼성배터리, 스마트키 등의 저렴한 전기스쿠터 한대 입문으로 뽑고싶다면 괜찮은 제품이다.

가격 변동폭도 다른 제품들에 비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 가성비를 챙기는 제품으로서 메리트가 충분하다. 다시보니 선녀같은 제품

2. MBi

가격

(V모델)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42.8km (저온) 35.7km // 265만원(프로모션 종료시 295) 대용량 배터리 (상온)84.4km(저온)66.5km

(S모델)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48.5km (저온) 33.9km // 275만원(프로모션 종료시 305) 대용량 배터리 (상온)85.5km(저온)78.2km

(X모델)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41.8km (저온) 35.2km // 262만원(프로모션 종료시 292) 대용량 배터리 (상온)78.4km(저온)73.0km

세부정보(공통) - 등화류 : LED, 출력 5000W, 최고속도 110km/h, 리튬 이온 배터리, 배터리 스테이션, 자체 앱 지원

- 22년을 맞이해 배터리가 대용량으로 변경되어 판매될 예정이고 가격도 올랐다.

구설수가 많은 한 해를 보내고 말 많던 주행거리를 드디어 새로나온 대용량 배터리로 커버칠 예정이다.

현재 배터리 보상 판매로 기존 사용자들의 배터리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대용량을 싸게 주곤 있으나 기존 사용자들에겐 이중지출 하게 만든다고 돌팔매질을 당하고 있다.

그것과는 별개로 제품 자체는 우리가 흔히 아는 딸배스쿠터와 클래식 스쿠터 등의 카피를 했기 때문에 디자인도 무난하고 의외로 호환되는 악세사리도 있다는 장점은 확실하다.

3. 플레타(FLETA)

가격 250(초기 프로모션) -> 290 -> 332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 108.7km (저온) 83.5km

세부정보 - 등화류 : 할로겐, 출력 9900w, 최고속도 99km/h, 벨트구동, (미공개)리튬 이온 배터리, 차체/탈착 충전, ABS 브레이크

- 혜성같이 등장해서 꽤 빵빵한 스펙으로 무장한 제품이다. 필자도 이거 타고 있다.

2년에 가까운 시간 타면서 양품인 관계로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었지만 당장 카페에 가면 타 제품들 처럼 스로틀 먹통 이슈와 허접한 마감으로 욕 먹는 글이 많다. 그나마 이 두개가 빨리 해결되면 다행인데 사악한 가격에 비해 형편없이 느린 AS로 불량 제품들을 받은 소비자만 개고생을 하고있다.

양품 뽑기를 기도해라 양품만 뽑으면 좋은 제품은 맞다. 근데 332 주고 이거 사라고 하면 난 안살것같다.

4. 킴스트 다이스

가격 135

1회충전주행거리 :(상온)71.5km(저온)56.7km

세부정보 - 등화류 : LED, 출력 4300W, 최고속도 75km/h

시티 플라이에 이어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등장한 제품이다.

실 사용자들의 평가는 꽤 후한편이다. 주행거리도 인증한 만큼 잘 뽑아주고 있고, 내구성은 아직 더 지켜봐야 알겠으나 문제 생길만한 부분이 크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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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니네같은 가성비 선호하는 새끼들에게 추천할 만한건 다이스, 시티플라이, 와코 정도다. 나머지는 질문 안받는다.

전기스쿠터의 경우 보험은 '경형', '소형'으로 나뉘고, 비용은 만 24세 기준으로 경형은 24~30, 소형은 60~65 정도가 나오더라.

무뚝은 사회악이다. 무판 무보험은 보조금 회수당하니 꿈도 꾸지마라

언급되지 않은 제품들은 니네가 알아서 찾아보던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