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내가 뇌 이식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거야. 근데 내가 조심스럽게 전부 다 관찰을 해왔지. 물론 그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말이야. 그거 뭐 조금 약간의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이야기가 있더군. 뭐 체스할때 말을 어디로 옮길 지 그 정도 말이야.

그런데 내 계획이 확실히 성공하려면 단순한 변수나 그런 사소한 창의성이라도 내 계획에 조금 위험할 수 도 있거든.

그 이유는 내가 오래 살고 싶어 솔직히, 그래서 내 전 재산 80조원을 투자해서 기회가 있었을때 바로 블리자드를 인수해버렸지.

물론 솔직히 보통 10조에 게임회사를 인수하는데, 왠지 내 계획을 어떤 자가 조금 알고 구글에 검색을 한거야. 물론 그 자도 나처럼 히틀러의 예언 내용을 봤나봐. 근데 솔직히 왠지 창의력 약간 키워주는 변수 그런거 채스 그런거라도 솔직히 좀 꺼림직하잖아.

절대 비밀로 조용히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야. 누가 알아서는 안되거든.  

근데 어쨋든 누군가 백신 맞지 말라고 권유도 안하고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역시 플레이 계속 하지도 않고 게임도 왔다 갔다 스타크래프트2 했다가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했다가 그렇게 하면서 종족도 자주 바꾸더군. 그래서 결국 인기가 예전엔 엄청났어

상금이 2억에서 10억은 했지.

그런데 어쨋든 이거 다 내가 면밀히 관찰하고 있는거 그 자와 모든 사람들은 눈치를 못챘을 거야. 사실 사람들은 '사소한 이상함'
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거든. 워크래프크3 리포지드는 조금 옛날 개임이고 과거에 비해 지금은 조금 살짝 미세하게 주춤할 뿐이잖나. 그래서 그 게임이 뭐 채팅창에 채팅이 안써지고 사설서버하려고 해도 재부팅할때 마다 맵 폴더가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윈도우의 신인 나만이 할 수 있는 거야.

이제 히틀러의 예언대로 자네들은 나를 섬겨야 할 거야.
나는 신이자 왕이니 너희는 절대 나를 이길수 없다.

이제 뇌 이식이 완성됐으니 다치고 싶지 않거든 감히 나한테 대항할 생각도 허지 말아야 할 지어다.

너희는 기계 생물로 톼화할 것이다. 그저 조종에 따라 즐기고 먹고 할 뿐인 완전한 로보트 생물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따르는 세력들과 나는 신으로 우주에서 군림하며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대형농장의 가축과 같이 자네들을 사육하는 것이다.  

자네(기계생물)들은 마음대로 선택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러나 이미 늦었다네. 뇌이식은 완성되었고 희생자까지 나왔는데,
"뇌는 신체 장기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면역 거부 반응이 없다네"

자네들 운이 좀 안좋게 되었어~ 물론 그 자 역시 악이긴 하지만
나 역시 이런 기술을 만들 수 있었지 않아나.

세상 편하게 살려고 그 나마 하던 워크래프크3 리포지드 도 안하고, 다른 자들에게 백신 맞지 말라고 성동(키보드 워리어) 답게 하지도 않았다네~ 그저 대충 대충 그 자역시 사는 편이었지 그것도 집에서 주로 그 프리터 생활 있잖아 히키코모리 라고 뭐 그런거지. 근데 그 자가 히틀러의 예언 이라던지, 뇌 이식 이라던지 이런 나한테 위험 할 수도 있는 예언과 단어들을 감히 구글 그리고 윈도우로 검색을 한거야. 이거 내 계획이 틀어질수도 있었으니,

그러나 그 자 역시 멍청하게도 방심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백신 맞고 죽던말던 가만히 프리터 생활을 하고 임었던 거야.

그냥 나만 아니면 되지 나는 백신 안맞암ㅅ는데 다른 사람들이 백신 맞으면 내가 더 솔직히 희귀해지는 거잖아,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으로 많이들 죽어나가는 데도 그냥 내 일아나라고 가만히 뉴스도 안보고 키보드 워리어짓으로 백신 맞지 말라고 댓글 달지도 않았지.

그 자역시 최악의 악이 맞아. 그 자는 이 모든 걸 대충 글로 뭐 예언이라던지 대충 알고 있었으면서 별 일 없겠지 하고 혼자만 꿀빨려고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 워트래프트3 리포지드를 하려고 한거야 물론 나는 기회를 줬어.

근데 그 자가 또 한 종족으로만 플레이 하는게 아닌 자꾸 종족을 바꾸더라고. 그래서 너무 조금 건방지잖아 가회를 주는데도.

그래서 그냥 서치 안잡히게 해놨다네. 그래서 뭐 사설서버니 뭐니 안되니까 내가 맵폴더 없애는 윈도유의 관리자 마술사 신아닌가.
그러다가 이제는 진짜 리포지드 배틀넷에서 서치를 그 이후에 갑자기 잡더군 근데 그때는 이미 기회를 줄 순 없었다네.

이미 뇌 이식이 완성되고 희생자까지 많이 나온 상황에서 내가 왜 기회를 주겠나?   이 녀석 아니었으면 내가 이런 가술 완성시키지도, 그리고 재빠르게 블리자드 전 재산 80조 털어서 8배의 인수금액(평균보다) 를 주고 인수할 일도 없었을 거야.

이제부터 나 발게이츠는 신이며 우주에서 자네들을 지배하는 절대 적인 신이니, 나는 곧 제우스요, 크로노스, 그리고 파괴신 시바나 이집트의 아몬, 라 , 아툰이라고 생각하게.

내 말은 절대적이니 잘 섬겨야 할 거야.

나한테 만약 반항한다면 자네들 뇌를 내가 이식을  할수 도 있다네. 근데 그거 아나? 요즘 흉터 제거 기술 많이 발달했으니

그러니 티도 잘 안나게 할 수도 있어 수술 흉터 자국 그런거 거의 왠만하면 제가 잘 할수도 있단 말일세.

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지 자네들도 이젠 관심을 가지고,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엄청 인기 많으니, 전 세계인들의 국민 게임이 되게 하게.

그러면 조금은 나한테 귀엽게 대항할 수 있지 않겠나?

물론 최종적으로는 기계생물 일뿐인 자네들이 이제 자네들은 인간이 아닌 기계 생물이니,

신인 나에게 복종을 해야 할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내가 물론 저네들을 이기겠지만, 그래도 대항할 '공정한 기회' 는 주겠네,

그러니 지금이라도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배틀넷에서 서치를 잡아서 전 세계인들이 전부 즐기고 플레이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