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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문재점 필독 시바

한국영어교육존나심각(175.125) 2014.06.29 01:43:09
조회 75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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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많은 학생들이 공교육(정규 영어교육)을 학교에서 10년 이상 수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영어공부를 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쉬운 수준의 영어'를 활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가지지도 못한 채로 사회에 나가는 현상이 안타까워 교육방법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서 정책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본적으로 현 영어교육 방식의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에 대해 깊이있게 고민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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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월호 사건과 같은 안전불감증이나, 군부대 내의 동료폭행(아직은 확실치는 않지만) 등과 관련하여 학교에서 학습능력향상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교육 증진 또한 굉장히 중요하게 신경써서 교육해야 할 부분이 있을 법도 한데, 아직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등한시 하고 학업이라는 부분에 치중하는 현 교육의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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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초등학교(6), 중고등학교(6)의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의 진출하거나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 대부분의 영어회화수준이, 그동안 배운 시간과 투자한 자금에 비해 그 갈고닦은 실력이 미국 유치원생보다 회화 실력이 낮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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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는 영어교육자의 어학구사 실력부터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어떤 종이에 영어문제를 써 놓고 풀었을 때, 높은 성적을 받아내는 교사가 우수한 교사라고 판단하고 있는 현 교육계의 등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잘못된 영어발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려하게 된다면, 그 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에 진보는 커녕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됩니다. 알파벳의 기본 발음을 따르지 않고, 한국어(알타이어 계통의 언어권 특유의 발음)식의 잘못된 발음과 더불어, 미국초등학교 수준의 동화책들 또한 속독으로 읽어낼 수 있는 교사들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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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학생들의 어학실력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시험양식의 문제지로 학생들을 대하겠다는 교육계의 잘못된 판단이 학생들의 어학공부를 막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학은 본디 자신이 생각한 것을 나타하고자 하는 바를 언어로 표현하는 수단일 뿐 입니다. 그것의 옳고 그르고가 없습니다. 문법 문제를 누가 더 많이 맞추었는가 해서, 그 사람의 영어성적이 높다고 해서 결코 영어를 잘 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표현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나 그렇지 못 하였나 입니다. 이러한 점(=최종적으로 어학)은 성적으로 나타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학생이면 누구나 한글을 사용할 줄 알고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낼 줄 알고 있습니다.(제가 지금 하고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따져보면 국어과목을 시험보게 하고 그 시험점수가 가장높은 사람이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한글을 사용할 능력이 이미 갖추어져있기 때문에 점수로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이미 한국어라는 그 어학의 목적에 이미 도달하였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과연 지금의 영어교육이 최종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에 도달하였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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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지금의 학교, 학원교육수준의 영어수업은 학생들의 동기나 의욕 부여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 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어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공적인 공교육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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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실적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왕따당하고 있는 현 상황을 교육계에서는 쉬쉬하고 있습니다. 높은 성적만 고집한 채로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생 자신의 고유의 가치를 키우고자하는 바를 등한시 하고 있는 부분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인성교육은 무시한 채로 점수를 높이는 학생 만이 우수한 학생이고, 또 그러한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보내고자 하는 현 교육계의 잘못된 방향이 가져온 결과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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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어교육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먼저 귀로 듣고, 그것을 그대로 한번 써 보고, 올바른 발음으로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보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받아쓰기를 시킵니다.그게 올바른 언어교육의 첫 시작입니다.먼저 발음,문장구조 이해, 문법 불필요성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발음. 아시아는 기본적으로 알타이어계통의 언어권입니다. This라는 단어를 예로들어보면, 알타이계통발음은 디/스 입니다.한 단어 한단어를 끊어서 정확하게 발음합니다. 하지만 abcd를 사용하는 알파벳 계통(영어,러시아어,스페인어 등)은 발음이 연음을 사용합니다.다시말해 디이^스 로 끊지 않고 발음합니다.이렇게 기본적인 언어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언어를 가르치려하는 사람들이 교육계에 매우 많습니다.

2)문장구조 이해.

This is an blue apple which I bought yesterday.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제가 쓴 문장이며,문법적으로 올바른 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외국인과 의사소통 시에는 제 뜻을 전달하는 데에 전혀 문제없는 문장이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는 학생들에게 달랑 저 문장을 주어주고 외워라,혹은 괄호를 쳐서 수식되는 부분에 화살표를 넣고 문장구조를 파악하라,또는 저기에 네모칸을 뚫을 테니까 [which] 부분에 무슨 글자가 들어가야 할 지 1,2,3,4중에 골라바라! 라는 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옳지 못한 교육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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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교육방법은 기초부터 튼튼히 해야합니다.외워서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This is an blue apple which I bought yesterday.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이것은 사과입니다.'를 초등교육에서 배웠습니다 This is apple. 자 여기까지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여기서 확장시켜나가는 겁니다.

'이것은 사과 한_개 입니다 This is a_n apple'.

여기에 이제 색상에 대한 개념을 배워서 대입시켜봅니다.

' 이것은 파__색의 사과 한개입니다 This is an blue apple'.

여기에 어눌하게 제가 구매합니다 라는 뜻을 한번 넣어봅니다.

' 이것은 제가 사다 파란색의 사과 한개입니다 This is an blue apple I buy'.

여기에 제가 구매__였다 라는 과거형을 배워서 바꿔봅니다.

' 이것은 제가__파란색의 사과 한개입니다 This is an blue apple (which)I bought'.

여기에 이제 날짜개념으로 배운 어제(yesterday)를 문장 맨 뒤에 첨가하면 제가 말하고자하는 바가 완성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who,which가 무슨문법의 차이이니,과거형 진행형은 뭐니 조동사는 뭔지 관심없습니다. 이런것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따로따로 배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은 기본적인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해서 필요에 따라 점차 확장시켜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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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법 불필요성. 문법은 오히려 교육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끝내는 그러한 내용들이 영어를 표현하는데있어서 생각하게 만들고 걸림돌이 됩니다. 한국인이 한국어문법구조를 생각하고 말하지는 않듯이 영어도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교과서상으로는 '저는 지금 밥을 먹습니다.'라고 배우지만 그 누구도 저렇게 말하지 않죠?항상 밥-먹습니다.라고 표현합니다. 의미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밥 먹습니다

저는 밥''먹습니다

저는 밥''먹습니다

저는 밥''먹습니다

저는 밥''먹습니다...다 알아들어요.밥 뒤에 '',''이 들어가는지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모의고사든 수능이든 저 부분에 is/are을 써야될지,이게 과거형이니 have/had p.p니 뭐,조동사는 뭘 써야하고...정작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영어로 못 말하는상황인데 아직도 문법교육이 그렇게 중요시되어 시험평가하고자 하시는 바를 모르겠습니다. 문법은 자신이 어학공부를 하다보면 저절로 다져지는 것이지, 외워서 이해해서 익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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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2000자로 제한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교육계의 언어를 좀 잘 아는, 언어가 무엇이고 또 어떻게 교육해야하는 지를 잘 아는 사람을 등용시켜 학생교육의 이바지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영어가 무슨 책으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은 수업시간 내내 거의 본문 읽고 외워서 발표하는 시간은 커녕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는 시간도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정작 이러한 말하기 시간을 등한시하고 그저 칠판에다가 문법이나 적고 이것을 제한시간내에 파악하여 맞추고, 또 그렇게 얻은 점수로 1등부터 30등 까지 나열해서 '너는 영어 잘한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어학은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이든 뭐든 자신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머릿속에 담고있는 생각들이나 보고 느낀 무언가를 말로 표현해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줄줄 외워서 되는 게 아니에요...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것을 지속적인 말하기 훈련으로 짧은 기본문장에서 긴 단문으로 확장시켜나가는 것이 올바른 교육인데, 무슨 LC시간이니까 라디오방송 듣고 문제풀기, 문법 맞추기.... 전혀 올바르지 못한 길입니다. 시간만 낭비하는 꼴이라고 100% 주장할 수 있습니다.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올바른 발음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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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성교육과 안전교육을 분명하게 강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대학생은 커녕 직장 다니고 있는 4-50대 어른분들도 자기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모르고, 그저 남들이 하는거니 나도 뒤쳐지고 한다는 둥에 말도 안되는 생각을 펼쳐들고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 자신에 대한 소중함과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과 개척정신을 키워줘야 할 때에 무슨 시험성적따위에 숫자를 잣대로 들이대고 너는 훌륭한 모범생이다, 너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는 거의 말살한 채로 그저 내주고 있는) 과제도 안 해오는 불량학생이다. 이렇게 선을 그어버리는 것이 우리나라 초등하교에서 부터입니다. 자신보다 신체조건이 열악한 학생이나 부족한 친구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가 그저 잘났으니 놀리고, 때리고 협박하고 따돌리는 학생들은 소위 말하는 양아치학생, 일진학생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부족한 학생들을 배척하지 않고 도와줘야 겠다는 마음을 키우도록 학교에서 어릴적부터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1등에서 30등 까지 가르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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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자신의 생각을 외국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지 없는지가 영어교육의 목표이지 그것을 등수화해내는 것은 올바른 교육이 아닙니다. 어학이라는게 애초에 남들과 경쟁할 수 없는 분야라는걸 아셔야합니다. 그 시간에 처라리 학생들끼리 회화하는 시간을 올바른 원어민과 교사진들을 통해 정규수업으로 만드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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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십시오. 학생 하나하나마다 각자의 성격이 있고,생각하는 바가 다 다릅니다. 나와 남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줘야하며, 이렇게 교육받고 자란 학생들은 남들과의 어리석은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자랄 것입니다. 누구는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으로 자신이 잘하는 부분을 개척해 나가고, 누구는 남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면서 커갈 것입니다. 애초에 경쟁이 필요 없습니다. 사람마다 그 특정 집단에서 각각의 부분마다 스스로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 다른데;; 자신만의 색깔을 지닐 수 있도록 학생들이 커 갈수 있게 교육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 세상에는 자기자신이 누군지,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 어떤 사람이되고자하는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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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발 돈이 최고니,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라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말을 강단에서 교육시키는 사람들이 강단에 서지 않게 해주셨으면합니다. 계속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식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현실이 매우 허무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학생들의 호기심과 공부와 사회탐구의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육을 펼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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