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제국의 붕괴 이후, 키린 부족들은 이주하여 훗날 자이키리아로 알려지게 되는 땅에 정착하다.

1700 BLB

반 전설적인 서 제브리카의 어느 도시에서 유래한 무역상과 약탈자, 탐험가들은 북부 해안선에 정착하고 조니키아라고 불리는 거대한 해상 패권을 확립하다.

히포네와 주르와 같은 위대한 도시들이 세워지다.

상인들 중 일부는 내륙으로 이동하여 콰가와 제한적으로 접촉한다.

1742 BLB

1350 BLB

매어집트 왕국의 제 1 비통의 시대(First Time Of Woe)

기근과 미친 폭우, 식수 오염, 그리고 여러 질병이 나라를 강타하고 국가를 껍데기로 전락시키다.

왕국의 대도시 통치자들은 자칭 네이글강의 왕이라고 선언하며 분열한다.

657 BLB

가장 강력한 당나귀 독립국인 애스티리아(Asstyria)의 마지막 전성기

623 BLB

콜트타고 상인들이 그리폰의 스칼렛 섬에 뉴 콜트타고를 세우다.

그곳은 중요한 무역 중심지가 되며 콜트타고가 섬 전체를 지배한다.

552 BLB

두 강대국 사이의 갈등이 가운데 바다(Middle Sea)에 대한 지배권을 놓고 경쟁하면서 수년 동안 고조,

카르티니아와 콜트타고 사이에서 제1차 조니 전쟁 발발하다.

카르티니아 군은 해협을 건너 북 스칼렛에 상륙했지만, 콜트타고 해군의 우세로 곧 고립된다.

그러나 콜트타고는 카르티니아와 지상전에서 이길 수 없었고, 카르티니아 해군의 개혁 이후 결국 육지와 바다에서 모두 패배한다.

500 - 1 BLB

매어집트 왕국이 서서히 쇠퇴하다.

무능한 왕이 전쟁으로 땅을 잃는 동안 콜트타고와 아라비아의 토후들이 부상한다.

또한 수 세기 동안 산과 사막에서 숨어지내던 히포그리프 와 아비시나아 부족들이 각각 통일하여 매어집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490 BLB

카르티니아 군단이 콜트타고에 상륙하다.

콜트타고는 불타고 급격히 쇠퇴한다. 결국, 도시국가 주르에게 합병당한다.

100 BLB

전설에 따르면 이 시기에 클로오몬 왕조(Clawomonic Dynasty)의 아비시니아가 형성되다.

15 BLB

콜트타고가 주르로 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콜트타고는 다시 강력한 도시 국가로 부상한다.

2. 루나 추방 이후(After Lunar Banishment, ALB)

0 ALB

카이롭테라가 나이트메어 문의 패배 이후 이퀘스트리아에서 도망친 루나주의자에 의해 건국되다.

10 - 12 ALB

수많은 고양이 부족의 통합자인 Pawkuno 여왕이 혼란스러운 매어집트에 선전포고하다.

메어집트는 트로타니스를 포함한 광활한 영토를 잃는다.

58 ALB

제푸아 왕조의 겔론-조르누 왕국이 대호수 지역에 세워지다.

150 ALB

아비시니아 왕국이 남쪽의 당나귀 국가들을 복속시키다.

232 ALB

제브리카 남쪽의 다이아몬드 독 부족들이 통합되어 하이에이나 왕국이 세워지다.

하이에이나는 가고일과 대호수 지역 사이의 땅을 차지한다.

이 지역의 다이아몬드 독들은 시간이 흐르며 천천히 현재의 하이에이나 모습으로 변한다.

250 ALB

Sa'adle 가문이 훗날 새들 아라비아라 불리는 지역의 심장부를 통일하다.

400 ALB

새들 아라비아가 당나귀 국가를 복속시키고 아비시니아를 약탈하다.

404 ALB

얼룩말 부족이 자이키리아를 침공하다.

이 전쟁이 훗날 일어날 수많은 얼룩말-키린 전쟁들 중 첫 번째다.

420 - 440 ALB

전설에 따르면 이 시기에,

두 전사 형제, 크누프(Cnoof)와 이보르(Ivor)가 올레니아 왕을 위해 힌디아를 차지하기 위해 서쪽으로 출발하다.

그들의 정복으로 힌디아에서 디어로(deerlaw)라 불리는 올레니아식 통치가 시작된다.

440 ALB

메안델리 폴로(Meanderley Polo)가 콜트타고에 도착하여 수프리트 잘리에르 제나그리드(Zaalier Zenagrid)와 만난다.

450 ALB

분열된 기린 부족들이 주색(Vermillion)의 성직자들 덕분에 처음으로 단일 국가로 통합되다.

이들이 키리아의 버밀리온(Vermillion) 왕조가 된다.

467 ALB

클러지타운의 교역소가 오아시스 근처에 세워지다.

명목상 아비시니아의 일부이지만, 국경지대에 위치한 이들은 강한 독립성을 유지한다.

510 - 567

새들 아라비아의 대공(Grand Prince)이 매어집트를 향한 군사 작전을 시작하다.

57년 동안, 아라비아 군대는 많은 곳을 정복했고, 567년에 솜남불라 시를 점령하면서 절정에 달한다.

매어집트 총독령(Governorate)이 세워지고 5세기 만에 다시 매어집트가 통일된다. 타국의 지배 하에.

523 ALB

노보 가문이 선지자-왕(priest-king)들을 무너뜨리고 씨포니와 히포그리프를 한 국가로 통일하다.

525 ALB

히폰이 점렴되고 콰가타이의 조니키아 침공이 끝나다.

콜트다르 지역이 콰가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속국이 된다. 콰가타이의 칸은 콜트타르 땅에 정착하고 조니키아의 불안을 잠재울 준비를 한다.

500 - 600 ALB

새들 아라비아가 말(horse) 통일 국가를 위한 정복 사업을 시작하다.

광활한 정복지를 관리하기 위한 총독 시스템을 확립한다.

580 ALB

키리아가 자이키리아 정복을 완료하다.

672 ALB

새들 아라비아가 아비시니아 정복을 위해 수차례 공격하나 험난한 지형에 격퇴당하다.

평화 조약이 체결되고 아비시니아는 독립성을 가진 조공국이 된다.

675 ALB

페디시아 탐험가들이 동부 제브리카를 탐험하고, 해안에 교역소를 설립하다.

~700 ALB

페디시아 광부(kompel)들이 남 제브리카에 정착하다.

이 지역은 지블루의 정복 활동 이후 인구가 희박하고 황폐화된 곳이었다.

그리포니아 제국에 합병된 로마우에서 마지막 남은 군단병들이 페디시아 광부 정착촌을 향하다가, 정글에서 고립되다.

결국, 군단병들은 한 얼룩말 왕의 수행원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사건이 로암 카이저라테의 건국으로 이어진다.

750 ALB

아비시니아의 클로몬 왕조(Clawmonic dynasty)가 끝나고 카트웨 왕조(Catwe dynasty)가 시작되다.

귀족들의 권한이 강해지며 암흑기 시작된다.

~800 ALB

번영한 마즈위 부족이 알와니와 겔론-조르누 등 여러 국가를 정복하여 대호수 지역을 통일하다.

마즈위의 통치자는 신-황제, 만자(Manza)라 자칭한다.

825 ALB

히폰이 함락된 지 정확히 300년 후, 조에아 마을의 사제인 지누젤 지달리드(Zinuzel Zidalid)가 콰가타이 칸국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다.

그는 모든 조니키아 얼룩말을 하나의 깃발 아래에서 해방싴고 단결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후에 '조니키아 독립 전쟁'이라고 불리게 된 그의 봉기는 북부 해안과 콜트다르에서 비슷한 반란으로 이어졌고, 콰가타이 군대를 압도했다.

콜트타고 공화국, 바르제나 왕국, 주미디아 왕국이 범-조니키아 국가를 세우려는 시도가 실패한 후 세워진다.

877 - 986 ALB

이퀘스트리아 산업 혁명이 진행되면서 이퀘스트리아 사업체들이 매어집트에 투자하기 시작하다.

이는 이미 취약했던 매어집트 지역에 대한 아라비아 대공의 지배력을 서서히 약화시켰으나, 그 지역에 큰 부와 번영을 가져다 준다.

내부 파벌과 오랜 평화로 약해진 새들 아라비아는 그들의 속국이 사실상 이퀘스트리아 세력권의 일부가 될 때까지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한다.

~900 ALB

남 제브리디스가 그리포니아 제국의 통치 하에 페디시아의 식민지로 공식적으로 설립되다.

새들왕조가 쇠퇴하고 남부 지방이 새들 아라비아에서 독립하다.

901 ALB

아비시니아 클로몬 왕조가 복권되다.

메오도로스2 세(Mewodros II)가 왕국의 현대화를 추진한다. 암흑기의 끝, 황금기의 시작. 아비시나아가 새들 아라비아의 조공국에서 벗어난다.

903 ALB

수도가 파괴된 키리아가 침묵의 서약을 제정하다.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앙집권화와 현대화가 멈춘다.

이로 인해 자이키리아 국가들이 독립한다.

956 ALB

새롭게 통합된 자란티아 부족이 와르제나 왕국의 토벅을 장악하다.

975 ALB

자밀카르 자르카가 콜트타고의 수프리트가 되다.

그는 국정운영을 위해 과학당의 학자들과 손잡는다.

과학당의 정책으로 콜트타고는 산업화 되나 국토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다수 넘어간다.

수프리트는 역사적 라이벌인 윙바르디와 우호 조약을 맺는다

979 ALB

윙바르디가 아비시니아의 푸르시아 섬을 막대한 비용으로 구입하다.

윙바르디는 이 섬을 새들 아라비아로 가는 무역기지로 활용한다.

981 - 982 ALB

이보르의 마지막 후손이자 우시 히르비마아의 지배자인 서브덴베그가 바라싱하와 산업화 된 치탈 야릴국에 대한 권위를 회복하려고 시도하다.

그가 전사하고 디어로는 종식된다.

986 ALB

마코위아가 바이킹 약탈자들을 경쟁자로 여기는 하피 해적들의 도움으로 우시 히르비마아를 침공하다.

우시 히르비마 보호령이 세워진다.

987 ALB

생일 혁명.

국가 공휴일인 아라비아 대공의 생일에 매어집트의 학생들이 솜남블라 광장을 점령하다.

일련의 사건으로 이어져 매어집트가 새들 아라비아로부터 독립한다.

988 ALB

독립 후 혼란스러운 매어집트를 아비시니아가 침공하여 역사적 고양이 영토를 점령하나 라타펫 전투에서 격퇴당하다.

전쟁은 공식적인 평화 조약 없이 교착 상태로 끝난다.

989 ALB

새들 아라비아가 당나귀 지역과 예메인 지역을 상실하다.

999 ALB

한 예티가 자신의 종족을 통일하고 스스로 스톰 킹이라 자칭하다.

스톰 킹은 거대한 공중항공모함 건조를 시작한다.

1000 ALB

하이에니아 왕국이 처음으로 스톰 킹의 군대에게 함락되다.

최후까지 싸웠지만, 부패한 왕국은 예티를 막지 못하고 결국 왕국은 붕괴된다.

오직 지역 신비주의자들인 카일리디 데브리시만이 실질적인 저항을 이어갔다.

1002 ALB

스톰킹이 단 한 번의 전투로 마즈위 제국군을 격파하다.

스톰킹은 파죽지세로 대호수 지역과 라이세이아 반도를 침략하고 약탈한다.

로암 카이세라테가 탈론스발을 무찌르고 페디시아 광부(Kompel)들의 땅을 점령한다.

1003 ALB

히포그리피아가 스톰킹의 정복 소식을 듣고 시퀘스트리아로 대피하다.

스톰킹은 제브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제브리카 동부 원정을 준비했으나,

템페스트 섀도우라는 유니콘을 만나고 목표를 북쪽으로 변경한다.

1004 ALB

쿠르스탄베크가 스톰킹의 약탈로 약해지고 분열된 헤스트라야(사진 서쪽 지방)를 정복하기 위해 군대를 이끌다.

그는 넓은 지역을 장악하고 카르카단니스탄을 건국한다.

1004 ALB

스톰 킹 군대가 매어집트를 침략하다.

이퀘스트리아의 지원물자에도 불구하고 매어집트는 패배한다.

스톰킹의 아비시니아 정복군에 많은 매어집트 포니들이 지원한다.

클루지타운이 스톰킹에게 항복하고 조공국 지위를 받는다.

아비시니아가 1005 초, 스톰킹에게 항복하고 매어집트 포니들이 아비시나아 동부 영토를 점령한다.

1005 ALB

스톰 킹의 군대가 북제브리카를 약탈하다.

콜트타고의 자밀카르 자르카는 사망하고 그의 자식들이 산으로 도망쳐 게릴라전을 벌인다.

마코위아와 아스테리온의 해군은 스톰킹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낸다.

스톰 킹과 윙바르디 왕국 사이에 조약이 체결되어, 윙바르디는 아비시니아의 항구를 획득한다.

스톰 킹이 이퀘스트리아의 침략을 준비하는 동안,

트와일라잇 스파클과 그녀의 친구들이 아리스 산에 도착하여 히포그리프들에게 스톰 킹과 싸우도록 설득한다.

아인 트로트고레이트 전투 발발.

스톰 킹은 장군 템페스트 섀도우에게 배신당하고 살해당한다. 그의 본대는 파괴된다.

1006 ALB

스톰 킹덤의 붕괴.

스톰 킹의 장군들이 후계자를 자처하며 왕좌를 놓고 싸운다.

이퀘스트리아 침공용 군수기지였던 토벅을 총기 밀매상들이 장악하고 토벅 공화국이 세워지다.

자라델 자르카가 콜트타고의 수프릿으로 선출되다.

탈론스발과 로암 카이세라테의 짧은 평화 조약 종료, 전쟁 발발.

매어집트에 솜남불라가 귀환하고 시민들이 열광하다.

트와일라잇 스파클 친구들의 도움으로 키리아 침묵의 서약이 공식적으로 끝나다.

1007 ALB

이퀘스트리아 앳 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