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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와 꿈 1

ㅋㅋㅋ(1.231) 2019.09.08 16:34:21
조회 3855 추천 19 댓글 4

평행 우주와 꿈에 대해서.


편하게 반말체로 쓰는것, 사견이 100% 라는걸 보고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art 1.

나는 정말 애기 때부터 꿈을 정말 많이 꿨어. 뭔가 자고 일어나면 순식간에 머리에서 2~3개의 장면이 오버랩되서 후루룩하고 보였다가 사라지더라고.

단순히 환상의 세계가 아니라 꿈에서 또다른 내가 같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늘 느꼈어.

어렸을때는 딱히 꿈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어. 그런데 최근에 나는 개개인의 내재된 에너지 혹은 영혼 같은 것에 관심을 두면서 여러가지 진리를 알아보고 있어.

그 중에서 내가 꾸는 꿈들에도 관심의 영역을 확장하게 됐지.



part 2.

혹시 꿈을 꾸는데 너무 생생하다고 느끼거나 심지어 촉감, 냄새, 감정까지도 느껴본적 있어?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거야.

나는 이런 꿈을 굉장히 굉장히 자주 꿔.

나는 이 꿈을 평행우주, 예지몽, 경고, 개인의 초연결 이렇게 4 그룹으로 나눠. 이 4개가 내가 현재까지 발견한 꿈이 발현하는 이유들이라는거지.


먼저 평행우주. 가장 관심이 많은거라고 생각해. 평행우주와 꿈의 연관성이 과연 있을까?

먼저 평행우주는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이해하기 어려운 이론이야. 실제로 평행우주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 과학으로 검증되지도 않았고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성으로는 수천,수만가지의 추측정도로만 평행우주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나도 전문가들이 평행우주라고 말하는 이론을 100프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나는 평행우주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해.

내가 이해한거라면 평행우주는 또다른 행성, 또다른 우주에 또다른 내가 존재하는거야. 이게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볼수 있지. 이 또다른 행성은 어디에 존재하는지 몰라. 이 부분은 아무리 통찰력을 가지고 알려 노력해도 절대 알수가 없겠더라고.

심지어 "당신은 어디에 존재하나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어. 왜냐하면 꿈을 꿀때는 1인칭으로 그냥 그 사람이 되어있기 때문이지.

이건 자각몽과 비슷하면서 달라. 자각몽은 스스로 꿈의 세계에 들어가서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지. 하지만 내가 꾸는 꿈 속에서 평행우주 세계는 그냥 그 사람이 되는거야. 그리고 그 사람의 삶을 짧은 시간 체험하는거야 혹은 그냥 보고 간다거나. 그래서 내가 뭔가 꿈을 꾸고 있구나 라고 아주 미세하게 인식하기도 힘들어.

이 사람의 세계에 대해 의문을 품거나 의심을 하거나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진 않아. 하지만 나중에 어느 순간 내가 평행우주의 나에게 질문하고 그 세계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서로 답을 해주는 그런 단계까지 갈수 있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긴해. 그치만 이런 과정을 겪는다면 아마 평생 혼자만의 비밀로만 간직해두고 싶어.



part 3.

별도로 자각몽에 대해 얘기하자면 나는 자각몽은 매우 큰 창의력을 가질수 있는 꿈이라고 생각해.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각몽을 통해 그것을 현실에 실현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해. 그만큼 자각몽은 하나의 포토샵, 일러스트, 캐드 이런 형태들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해. 자각몽이 하나의 창조 도구라는 것이지. 물론 그런 근거는 없겠지만 순수한 내 생각일뿐이야.

본인이 뭔가 아이디어를 떠올려야만 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책상에 앉아서 하루종일 고민하는게 아니라 자기 전에 계속 고민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잠들어봐. 잠에서 깨기 몇초전에 엄청난 아이디어들을 줄거야. 그래서 자기 전에 노트와 펜을 손에 두고 자는것도 추천하고 싶어.



part 4.

그리고 꿈은 예지몽의 기능도 존재해.

나는 꿈에서 예지몽이 가장 흥미롭고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해.

예지몽은 꾸게 되면 "아 어느정도 미래에는 내가 이런 느낌을 느끼겠구나..." 하는 직감이 오게 돼. 하지만 수많은 꿈 속에서 이게 예지몽이라고 딱 정하기는 정말 힘들어.

하지만 뭔가 예지몽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긴해. 그런건 주로 메모를 해놨다가 한 6개월~3년 사이에 "데자뷰?" 라고 갑자기 생각이 들면 예전에 해놨던 메모를 보고 아 이때 이런 꿈을 꾸었는데 진짜 그걸 현실에서 느끼게 되었네... 라는 행동을 하게 돼.


내가 꾼 예지몽은,

먼 미래에 내가 노인이 되었을때 나는 안드로이드 여자 로봇을 껴안고 있는 모습이 나왔어.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배그 같은 게임을 하는데 현실감이 엄청나게 좋게 느껴졌어. 아마 미래에 VR 같은 장비로 하는 FPS 게임이 아닐까 싶어. 어떤 한 2007년생 프로게이머가 전성기를 구가하는 그런 시대였는데, 10대 후반~20대 초반 같이 느껴졌으니 아마 그 시대는 2025~2027년 정도가 아닐까 싶어. 그 프로게이머는 뭔가 외모는 소심해보이고 키는 170 초반 같은 그런 아담한 느낌이었던거 같아.

그리고 전현무 아나운서와 김성주 아나운서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왔어. 거기에서 MC 같은 사람이 "아니 전현무 아나운서는 출연료를 협상하고 김성주 아나운서는 출연료를 주는대로 받는다고 하던데요?" 이런 멘트가 선명하게 기억이 나서 메모해놨어. 그러자 전현무 아나운서의 반응은 "그게 블라블라블라..." 하는걸 딱 보고 잠에서 깼어.



part 5.

아무튼 나는 꿈에서 현재 크게는 2명의 또다른 나를 1인칭으로 경험하고 있어. 추가적으로는 건축 디자이너인 나도 존재하고 굉장히 많지만 2명 정도만 간단히 소개할게. 한명은 고등학생 정도의 나, 다른 한명은 의사 인턴의 나. 이 두 명은 내가 며칠째 생생하게 겪는 존재들이야. 한명은 꿈에서 나는 의사 인턴이었던거 같아. 이 때 꾼건 세미나 비슷한걸 내가 참가하고 있었어. 의사 인턴의 나는 키르기관? 학습낭? 뭐 이런 처음 들어보는 용어가 그 세계에서는 편하게 쓰는 단어인거 같았어. 뭐 우리의 달팽이관, 뇌하수체 뭐 이런 비슷한 개념의 용어가 아니었을까? 일단 절대 우연이 아닌게 몇날 며칠을 반복해서 만난다는게 1회성 만남이 아니더라고. 앞으로도 꿈에서 만난다면 그 존재들이 어떤 인생을 살아가는지도 궁금하긴 해.

그리고 그 세상을 말하자면 우리의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10프로 정도는 우리의 세상과 확 다르다. 이런 느낌이었어.

예를 들면 무인 운전이 발달된 내가 의사 인턴인 세상. 자동차 키 하나만 들고 다니면 알아서 무인운전을 하고 다니더라고. 근데 뭐 그렇게 발전된 세상은 아니었어. 그냥 우리도 10년 뒤면 그런 세상이 오겠다?? 이정도의 느낌?


고등학생 정도의 나는 분명히 거울로 볼때 분명 '나'의 10대 시절 모습과 99% 똑같지만 분명히 1%에서 뭔가 내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신기한건 부모님 마저도 실제 나의 부모님과도 같았어. 그리고 살던 집도 똑같았고.

그래서 이 인연이라는건 정말 엄청나게 끈질긴거라는걸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고3 이었는데 입시가 끝난거 같았고 꿈의 세계에서 한양대에 붙었어. 근데 한양대가 진짜 세계에서는 왕십리 근처에 있지만 꿈의 세계에서는 어떤 종점역에 있었어. 고등학생 정도인 나의 꿈을 꾼건 4~5번 정도 꿨는데 늘 꿈을 꿀때마다 신기한건 어떤 지하철 역에 항상 가는데 그 지하철 역은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계단 통로가 있는게 아니라 지하 터널에서 불편하게 걸어서 올라가야만 하더라고.


이렇듯이 평행 우주는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생생한 1인칭 체험을 내가 상상으로만 만들어낸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

그리고 단 한번 꾸는게 아니라 꿈을 꾸고 그 꿈을 또 꾼다는건 정말 설명할수 없는거 같아.



part 6.

그리고 꿈은 경고의 기능도 존재한다고 생각해.

경고는 지금 이 순간이 될수도 있고 나의 미래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끔 꿈에서 정말 예민한 꿈을 꿀때보면 팔이 오랜시간 눌려있다거나 그래서 팔에 피가 안통해서 강제로 깬 그런 경험이 있지? 이게 꿈이 나에게 경고하는거랑 비슷한 매커니즘이라고 난 생각해.


꿈은 방어체계가 존재해서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모든 우주에서 '나'의 모든 존재들은 서로 유기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존재라고 생각해. 그래서 어떻게든 균형을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해. 너가 위기에 빠지면 어떻게든 구하기 위해서 꿈은 계속해서 위기를 탈출한 정답의 신호를 보내주지.


그리고 나의 모든 경험들이 모든 우주에서 살고 있는 '또다른 나'의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 어딘가에 저장이 되어서 그것들이 또다른 나에게 저장이 되는거지.

그래서 내가 위험을 느끼면 그 위험을 어떻게 벗어나면 가장 현명할지 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는 또다른 나에게 미션을 주게 되고 그것들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가장 좋은지 직접 체험을 하게 되.


그래서 잘 생각하면 지금 현재 너의 위기는 또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는 너에게 이 과정을 되풀이 시키지 않기 위해서 답을 주기 위해 너가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된다고 나는 그렇게 답을 내렸어.

그런데 이게 꼭 손해본다고 생각하진 않아야 한다고 봐. 분명히 너가 도움이 필요할땐 또다른 우주에서 살고 있는 너에게 미션을 던져주면서 현실의 너는 편하게 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신호를 얻게 되는 매커니즘이야.



part 7.

개인의 초연결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어.

이건 우리 모두가 알고보면 서로 연결되어있고 내가 너고 너가 나야. 이런 개념이라고 보면 되. 아마 내가 스스로 통찰을 통해 생각한 것이라 인터넷에 나와있진 않을거 같아. 만약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이나 관련 글 링크를 남겨줘. 나도 흥미롭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고 싶어.


이건 우리 자아는 각자 혼자라고 느끼며 살고 있지만 사실 모두 하나로 연결된 '나'의 묶음체로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다는거야.

그러니까 나는 하나의 별이고 나와 내가 모여 은하가 되고 나와 내가 무한히 모여 우주 그 자체가 된다는 개념이지.

이건 시뮬레이션 우주, 평행우주 이런 개념들 보다 더 큰 상위 개념이야. 우리가 단순히 그래픽 쪼가리가 아니라 우리는 존재 그 자체라는거지. 즉 우리는 우주가 될수도 있고 신 그 자체가 될수 있기도 하고 또 하나의 개인으로 존재할수도 있다는 뜻이야.

너라는 자신은 모든 우주를 품은 존재이기도 하다는것이고 혹은 우주의 압축파일 이기도 하다는 뜻이지.

자유로운 통로를 통해 우리는 우주 그 자체가 될수도 있고 원한다면 지금처럼 개개인의 삶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질수 있다는 것이지.


그리고 우리가 가진 영혼이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데이터라고 볼수 있는거지. 그리고 우리는 영혼을 통해 모든 우주를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는것이야.

그리고 우리는 이 하나의 파일을 육체로 가지고 살아가면서 그 속에 수많은 정보와 경험과 일생을 "당신 자신" 이라는 파일에 담아낸다고 볼수 있지. 그리고 여기서 내가 평행우주로 겪는 것들은 같은 종류의 하나의 폴더에 담고 있기 때문에 생생한 꿈의 발현이 쉬운 진입장벽을 갖고 있다는 것이야.

그래서 내가 꿈에서 또다른 나를 쉽게 경험할수 있는것이고.


하지만 이 폴더 밖을 나가는 순간은 아직 내 통찰로는 미치지 못하는거 같아. 예를 들면 기능 폴더 속에서 엑셀이라는 데이터를 채우고 있는데 이 기능 폴더에서 나가서 게임 폴더라는 곳으로 넘어가면 과연 나라는 존재, 나라는 데이터는 어떻게 존재하는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어. 하지만 분명 하나의 컴퓨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 과정까지도 도달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어쩌면 하나의 컴퓨터를 완성하기 위한 혹은 하나의 컴퓨터 그 자체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삶의 존재 이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단순히 돈을 번다는건 엑셀 파일에 숫자를 붙이는 과정일 뿐일지도 모르는것이지... 돈을 번다는건 꽤 인생의 큰 의미를 두고 보면 매우 낮은 단계의 기능일지도 몰라.

그리고 아마 우리가 선인이라 부르는 존재들, 부처님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걸 이해하고 데이터를 넘어 파일이 되어, 폴더를 과감히 뛰어넘어 컴퓨터 단계까지 도달하신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봐....

우리가 생각하는 영혼의 컴퓨터는 결국 우주 그 자체일수도 있고 우리 작은 영혼들의 큰 영혼 집합체 일지도 몰라.

물이 빗방울 하나에서 작은 강물 줄기에 편입이 되어 큰 강물 줄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이 과정이 곧 진리일수도 있지 않을까?

결국 우리는 하나의 신이 되기 위해 이 삶을 써내려가고 있을지도 몰라.



part 8.

지금까지 읽으면서 공상과학소설 같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정답이고 내 의견을 끄덕끄덕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또한 정답이라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통찰하는 과정을 꼭 겪어봤으면 한다는거야. 내가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거지, 왜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하는건데, 꿈은 왜 꾸는거지, 예수님과 부처님이 깨달은 그 지점은 무엇일까...

통찰은 가벼운 궁금증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모든 정답은 이미 존재한다는것도 기억해줘. 우리는 단지 그 정답을 발견하는것 뿐이라는것도 기억해줘.

그리고 늘 긍정적인 정신 자세를 유지하고 내가 원하는 모든걸 우주에게 아낌없이 달라고 기도해봐... 우주일지 신일지 절대자일지 통제자일지 모르는 그 존재는 늘 무료로 너가 원하는걸 줘. 그리고 긍정적으로 그 답을 기다려. 어떤거냐에 따라 시간차가 걸리긴 하겠지만 반드시 너에게 주니까 말이야.



part 9.

수많은 통찰 중에서 꿈과 나의 평행우주에 대해 얘기해봤어.

글을 쭉 읽어봤는데 정말 쓰고 나서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쓴거 같기도 하고 되게 뭔가 지금의 생각으로는 말이 안되는걸 쓴거 같아서 이상한 소리 들을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정말 매우 매우 매우 평범한 정상인의 정신과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딱히 특별하게 살고 있거나 모나게 살고 있거나 그렇진 않아.

정말 대한민국 평균으로 살아가고 있는 존재야. 아니 평균 이하가 맞겠다. 중산층은 아니니까 말이야.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고 그냥 너무 진지하게도 너무 가볍게 받아들이지도 말고 버스를 기다리다 심심해서 들은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 소리 정도였다.... 이정도로만 생각해줘.

앞으로 기회가 또 된다면 2편에서 나의 통찰로 깨달은 것들로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테마를 섞어서 이야기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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