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대로만 적자면은
저는 차를 타고 예비군을 갔었습니다  어떤 군부대?
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 군부대인건 확실치 않아요 )
예비군 교육을 받던도중  병사로 보이는 2명이
저에게 시비를걸고 저는 뭐라 말싸움을 하기시작하며
다툼이 있었고  결국에는 조금 뒤  칼인지는 정확히 모르겟는데
그 2명의 병사를 찔러죽이고 한명은 살까지 도려냈던걸로 기억합니다..  꿈속에서 설정상 인지는 모르겟는데요 여자친구로 보이는 여자가 같이 도망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 차가있는곳 까지 가서 차를타고 도망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가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어머니가 뚫었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그리고 근처 저택처럼 보이는 큰 집에서
여자친구가  커다랗고 기다란 나무를 가지고 왔고 저랑 이 여자친구는 통나무를 타고  풀숲 내리막길을 타고내려가  어떤 강에 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강을 흘러내려가서 갑자기 순간이동한것마냥  주변이 도시로 화면전환이 돼었고  저랑 여자친구는 강에서 도로위로 올라가서 어떤 남자 2명의 차에 얻어타서 음식집을 찾아다녓습니다. 아마 배가 고파서 였지 않나싶은데 제생각은 그냥 피할 은신처를 찾고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비는 갑자기 많이 내리더군요  ..  음식집을 하나 찾아서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다더군요 ..  다시 저와 여자친구는 아까 탔던 차를 빌려타서  음식집인지  호텔같은곳을 찾아다니다가  발견하고는  거기에 차를 주차시켰을때 딱 눈이 떳습니다 .. 정확히는  차 안에서 라디오가 흘러나왔는데요  그 라디오 dj가  사연을받고 사연 신청자의 노래를 듣겟습니다 라고 하고  말이 끝나는순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이 꿈 도대체 뭐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