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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냄새 외국 왕궁 안에서 오줌테러한 그 나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4/05/29/LQJBT225ZFGH7IRU6RU45C4O7U/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 온라인서 논란 태국 관광장관 부적절한 짓www.chosun.com그 인민공화국의 지린내 쩔어주는 조기교육, 그저 대단하다 ㅋㅋㅋ이번 사건 직전에도 태국의 한 사원 화장실에 중국어로 “중국 관광객 여러분,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라고 적혀 있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 조선일보냅두면 똥오줌 테러, 지적하면 인종차별 타령기적의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태국 왕궁 유적지에서 중국인 추정 관광객들이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판 틱톡 더우인(抖音)에는 태국의 유적지에서 4∼5세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소변을 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적지 근처 화단에서 한 여자아이가 소변을 보기 위해 치마를 들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은 아이 뒤에 바싹 서서 지켜보고 있다. 아버지는 중국 브랜드 샤오미 로고가 새겨진 배낭을 메고 있었다.사진 촬영자는 사진 속 가족이 중국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장소는 태국 방콕 관광 명소인 차크리 마하 프라삿이다. 이곳은 과거 태국 왕실의 거주지였으며, 현재는 각종 행사와 국가 이벤트 용도로 자주 쓰이는 방콕 왕궁의 일부다. 논란이 커지면서 태국 정부가 나섰다. 태국 관광체육부 씀싹 퐁카닛 장관은 지난 8일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태국 형법으로 이들 관광객을 처벌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태국에선 왕실을 모욕하면 징역 3∼15년에 처할 수 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비매너는 이번만이 아니다. 2015년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종소리를 듣는다며 태국의 고대 종을 걷어차는 일이 있었다. 또한 포장도로에 침을 뱉거나 새치기를 해 문제가 된 바 있다. 2016년에는 태국 치앙마이의 뷔페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제대로 서지 않은 채 경쟁적으로 새우 요리를 퍼담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사건 직전에도 태국의 한 사원 화장실에 중국어로 “중국 관광객 여러분,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라고 적혀 있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중국인이라고 밝힌 한 관광객은 “나도 중국인이지만 화장실 물을 내리지 않고, 땅에 침을 뱉고, 큰 소리로 떠들고, 여기저기 쓰레기를 버리는 일부 관광객들을 경멸한다”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에게 해외여행 시 매너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수시로 발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7139
작성자 : 미라주F1고정닉
매국노 게이트 오픈(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
- 관련게시물 : 일본과 여권 없이 왕래? 한일정상회담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18 [단독]“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한국과 일본 국민이 여권 없이 양국을 왕래하는 방안, 일본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채널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도쿄 김민지 특파원입니다. [기자n.news.naver.com멀쩡히 있는 여권 국끓여먹음? 무슨 사단이 날줄알고 여권없이 왕래를해? - [단독] “여권 없이 한-일 왕래, 日도 논의 진행”한국과 일본 국민이 여권 없이 양국을 왕래하는 방안, 일본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채널A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밝혔는데요, 최근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가 여권 없는 자유 왕래 등 한일 간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한일 간 '파이프' 역할을 하는 7선의 자민당 중의원 다케다 료타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지난해 한일 총 왕래인 수는 9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민간 교류가 활발해졌습니다.유럽연합 가입국끼리 여권 검사 없이 통행하도록 한 '솅겐 조약' 같은 구상을 적용해 한일 교류를 더 확대하겠다는 겁니다.이 같은 미래지향적 구상도 있지만 양국 앞에 놓인 현안 해결도 필수입니다.'라인야후' 사태에 대해서는 민간의 문제라며 총무성 등 일본 정부의 개입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다만 강제 동원 역사가 있는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등재와 관련해선 추진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다케다 간사장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 둔 가운데 1998년 김대중-오부치 파트너십 선언 그 이상의 관계를 맺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18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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