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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 홍보 담당관의 모든 것 A~Z [흑자 특정 증거]

사냥개(211.49) 2024.01.19 13:27:56
조회 10323 추천 216 댓글 33
														




'홍보 담당관'은 일반 명사가 아닙니다.


'홍보 담당관'은 불특정 다수가 아닙니다.


'홍보 담당관'은 단 1명을 특정하며, 그 대상은 '흑자헬스' 입니다


본 글은 '홍보 담당관'이 '흑자헬스'를 지칭했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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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신남연 청문회 당시, 용찬우 측으로부터 공개된 사건 기록 + 타임라인




컨텐츠 업로드 시간과 날짜가 몇가지 다르게 표기됐으나


유불리를 가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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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06월 10일 흑자 라이브 ~ 06월 16일 용찬우 환영합니다 업로드까지 7일간의 사건 기록을 말합니다.


[커뮤니티 편], [환영 편]으로 이어지며



06.13 커뮤니티

06.14 커뮤니티

06.16 동영상



위 3가지 컨텐츠 중심으로 다룹니다.


글에 게시된 영상물들을 굳이 시청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6.10~6.12


https://youtu.be/sl0OFIwoWsM?si=GTFh-_pP9SP-fNED&t=5200

 


- 흑자, 6.10 라이브 진행, 용찬우 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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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아니고 6.10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ahDLG4N8I

 



ㄴ 용찬우측에서 제시한 흑자 영상


- 흑자, 6.12 라이브(6.10) 편집본 [230612 용찬우가 누군데? 벌크업을 하라 마라야?] 동영상 업로드




6.13


https://www.youtube.com/watch?v=3SNBhNAnASc

 




- 6.13 흑자, 용찬우vs흑자헬스 쇼츠 업로드







[커뮤니티 편]




6.13



6.13 용찬우 커뮤니티 글을 보기에 앞서, 이해를 돕기 위해

신남연 용찬우 청문회 영상을 준비했다




ㄴ 신남연 청문회




1. 용say는 당연히 비공개 상태, 화면에도 비공개 표기되어 송출 되고 있었다.


2. 용, "평소에 생각하던 건강관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흑자는 대부분 공감하면서도 내 욕을 하는게 이해하기 힘들었다"


- 개인 소감만 말하더니, 본문을 낭독하지 않고 빠르게 닫는다.

- 동시에, 00:26 "이거는 원본을 쭉 보시면 될 거 같고" 라는 무책임한 발언 후 댓글 부분으로 건너 뛴다

-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보여드리려고" 라는 언행과 상반된다

- 내막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이 채팅으로 지적 했지만, 묻혔다

- 댓글 뿐만 아니라, [본문에도 '여유~여유증 화낼 필요 없다'는 똑같은 문장이 있는데], 이것이 드러나는걸 꺼렸던 듯 하다


3. 00:33 ~ 용, "여유~여유증에게 화낼 필요 없다. 그냥, 이거는 제 평소 생각" [1차 핀트 돌림]

배 : "그럼 흑자헬스 저격한 게 맞네요? 그분이 여유증이 있으니까?, 나는 저주받은 가슴이다. 이렇게 얘기한 걸로 아는데."

용 : "뭐, 의학적 진단을 받아서, 진짜 여유증이 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고". [2차 핀트 돌림]

배 : "이런 얘기를 솔직히 평소에는 안 하잖아요 그쵸?"

용 : "네" [인정]

배 : "그럼, 흑자헬스 저격한 게 맞네요? 저거는(여유증)?"

용 : "어... 그냥 일반적인 얘기죠." [인정 철회], [3차 핀트 돌림]


- 휴식 후 -


배 : "이거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증 있는 사람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용 : "어... 애초에 콜아웃을 그런식으로 욕을 하면서 했기 때문에, 저도 그냥 그거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을 한 부분들 입니다." [인정 철회를 철회]

배 :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아니었고, 그쪽에서 욕도 하고 멸치새끼 씨발새끼 하길래 그냥 흑자에게 나도 같은 방식으로 놀린거네요?"

용 : "네, 그런...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배 : "보시면 되는게 아니고 그거잖아요, 그쵸?"

용 : "네, 맞습니다"

배 : "이렇게 인정하고 사과하면 그냥 되는거예요"

용 : "네, 알겠습니다"

배 : "오케이?"

용 : "네"

배 : "너무 간단한 거잖아요."

용 : "네"

배 : "오케이"



- 여유증 발언은 평소에 하던 생각이라며, 핀트를 2번 돌리지만 결국, 평소에 하지 않는다고 인정한다

- 확답을 위해 되묻는 배인규, 곧바로 철회하는 용찬우.

- 나락을 감지한 배인규, 휴식 후 재차 묻는다

- 결국, 용찬우는 여유증 있는 사람 = 흑자임을 시인한다.

- 흑자가 먼저 욕하고 부정적으로 콜아웃 했기에, 여유증 드립으로 맞받아쳤다는 의견.

- 본문(짚고 넘어가지 못했지만)과 댓글 모두, 여유증 드립이 있기 때문에 인정을 안하는 것이 이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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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제목부터 대상 특정이 가능한 문구가 나온다.


- Healthy하지 않은 어둠의 헬스

- 부정적 샤라웃

- 못난 놈이 잘난 놈에게

- 콕 집어 비판


'Healthy하지 않은 어둠의 헬스' 정도는 은유적, 대유적 표현으로 넘어갈 수 있겠으나

멸치새끼, 전쟁나면 너도 죽어 등의 발언으로 '부정적 샤라웃'을 한 사람은, 당시 흑자 뿐이었다.


청문회에서도 "흑자가 그런식으로 콜아웃 했기 때문에" 라면서 본인이 직접 말했기에,

흑자를 특정한 사실이 입증된다.


'못난 놈이 잘난 놈에게'와 문장이 이어지며

못난 놈 = 단수 표현으로 흑자 1명이다.


콕 집어 비판 - 흑자는 용찬우를 콕 집어 비판했다.




사실상 6월 13일 첫 게시물부터 흑자 특정이 끝난 부분이고

더이상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되나

'불특정 다수였다'는 용찬우 씨의 잘못된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서 계속 서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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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전 + 레드필 + 참았다가 3일 뒤에 = 아래 6.16 환영합니다에서 후술.

- 잠깐 몸이 좋았다가 다시 돼지

- 잠깐 몸이 좋았다는 것을 근거로 몸이 딱히 좋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으며 적정체중 유지도 못하는

비계와 젖가슴 덜렁거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평가받고 운동을 지도 받는 것이 정상적일까?

- 건강한 몸을 정체성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사람

- 자기 적정 체중도 유지 못 하는 사람

- 개그맨

- 헬스를 입에 담는



흑자는 구독자들의 몸평 컨텐츠를 진행한다


운동을 지도하기도 하고 헬스를 입에 담으며 개그맨처럼 끼가 많다


몸이 안예쁘며, 몸이 좋았다가 다시 비만이 됐다


여유증 소리를 들을 정도로 U자 흉근을 가져서, 덜렁거리는것 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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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못난 사람이 잘난 사람을 콕 집어 비판한다.

- 못생기고 우울하고 어두운 사람에게 증오를 느끼는 것이 불가능하다.

-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바로 전 날(6.12) 용찬우가 누군데? 벌크업을 하라마라야? 영상으로, 용찬우를 콕 집어 비판했으며

당일(6.13) R1 용찬우 vs 흑자헬스 쇼츠로 저격했다.


더 못난 사람 = 단수

콕 집어 비판 = 흑자

흑자 특정 가능.


여유증 드립은 이미 청문회에서 인정 됐으니, 흑자 특정 입증


흑자는 못생겼고 우울증과 트라우마가 있다


★ 렉서스와 911을 몬다 = 용찬우는 이미 렉서스가 있으므로, 911도 보유중이라는 뉘앙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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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화낼 필요가 없다.

- 하아... 흑자님 소고기에 우니 캐비어 얹어서 먹으면 다 해결됩니다.

만날 훍닭인지 뭔지 영양 성분표도 이상한거 죽어먹으니까 우울하고 다크하고 남 비판하는 겁니다.

- 커뮤니티 중독에 여성형 유방증 걸린 우울하고 어두운 헬스트레이너 유튜브 봄



여유증은 당연히 흑자를 저격한 것이고, 인정도 했고

'사람들'에게라는 불특정다수 표현도 아닌, '사람에게' 라는 명확한 단수 표현.

그냥 너 보라는 글이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흑자 댓글에, 용찬우가 답글로 '흑자님' 이라며 흑자를 대놓고 지칭했다

흑닭의 존재도 알고 있으며, 영양 성분표도 이상한거 죽어먹는다는 말을 했는데

당시, 흑자의 흑닭 성분표기 사건에 대해서도 파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건 배경을 모르는 사람에게서 절대 나올 수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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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는 유읽남 팟캐스트 최다 출연자고, 당시에도 용필남은 친구 관계였다.

커뮤글 본문에도 유읽남과의 통화를 언급하고 있으며

진작에 흑자의 배경을 숙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훍닭인지 뭔지 영양 성분표도 이상한거 - 또 말하면 입 아프다. 그냥 흑자 특정이 맞다.

커뮤니티 중독에 우울하고 다크하고 남 비판 - DC 출신 흑자.

여성형 유방증 걸린 - 용찬우가 이미 인정

헬스 트레이너 유튜브 - 해당 글의 댓글이 헬스트레이너이자, 유튜버인 흑자의 글.

죽어먹으니까 - 고인 연상되도록 긁은 것으로 보인다.[1차 고인언급]





> 본문과 댓글 모두, 저격 대상에 복수 표현이 없다.

> 흑자 댓글에 답글을 달며, '흑자님' 지칭을 했으므로, 전부 흑자 특정 성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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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흑자, 커뮤니티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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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IbLssT_YQY

 


- 6.13 같은 날 저녘 흑자, 용say 해체 라이브 진행


- 환영합니다 항목에서 후술할 '5시간' 핵심 키워드에 해당하는 컨텐츠.



ㄴ "ㅂㄷㅂㄷ" > "죽어먹으니까"를 본 흑자 반응






6.14



https://www.youtube.com/watch?v=SAY1MhvbJcU

 


- 6.14 흑자, 라이브(6.13) 편집본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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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 용찬우, 크게 논란이 됐던 고인언급이 포함된 커뮤니티글 게시

- 본격적인 무급 홍보 담당관 임명식

- 홍보 담당관을 수식하는 수많은 단수 표현들의 등장, '복수 표현'이 전혀 없는 순도 100% 단수 지칭.



나는 '홍보 담당관'을 무급으로 고용하였다 - 1명

우울증에 자진해서 걸리는 것과, 몸관리도 못하는 나태함,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것 - 13일 용say 내용에, 경제적 무능력이 추가됐다

'자신'이 3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며 덥썩 다가왔다 - 1명, 불특정 다수가 전혀 아니며, 3가지에 모두 해당한다는 단 1명 지칭

나는 멘토로서 '그를' 이끌어줄 의향이 있다. - 1명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었지만 - 1명

'이 사람'은 고맙게도 - 1명

'이 홍보 담당관'도 평소 이러한 남성들의 문제에 깊이 공감해 왔다. - 1명, 흑자는 고민 상담 컨텐츠를 진행한다.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의 화신이자 그 자체인 사람'이 - 1명, 2030 시절 커뮤니티에 쩔어있었고, 게임, 스포츠에 빠져있는 흑자를 지칭.

- 6.13일 용say 못지 않게, 흑자의 배경에 대한 디테일이 엿보인다.


'그도' 이것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 1명, 그런 라이프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과 자기관리를 조언하는 흑자.

'이러한 사람에게는' 같은 종류의 우울한 사람들이 시청자로 모인다 - 1명

시청자들의 악플에 '그도' 많이 힘들다고 하였다. - 1명

'그에게도', '그의' 시청자에게도 좋은 컨텐츠로 감화될 기회를 줄 것. - 1명, 흑자 시청자도 언급됐지만, 홍보 담당관을 수식하는건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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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관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 - 1명


'당신도' 언젠가 지난 날의 큰 트라우마로 인한 작고 우울한 세계관 - 1명, 직접적이진 않지만 고인이 연상되는 워딩, 스l팸인간은 우울증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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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 1명

자주 사람들이 말하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어린시절의 학대 등등 이 모든 고통은 우리의 주관이 만들어내는 고통이다.[2차 고인 언급]

- 스l팸인간, 어린시절 학대 당했던 형제, 주관이 만들어내는 고통 3연타로 선을 넘으며 긁는다. 대상은 당연히 흑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어
아래, 영상을 준비했다.


ㄴ 용찬우의 핀트 돌리기 화법에 넘어가는 배인규.


- "원래 하던 이야기다"는 흑자 특정 유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문장이다.



예를 들어,


A가 B를 뒤에서 발로 걷어 찼고, cctv 영상과 발자국 흔적을 들이 미는 와중에도,

"저 원래 발로 차는거 자주 하는데요?"

"저 축구 선수라서 싸커킥을 자주 해왔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세요"

"인증합니다. 여기, 2023년 1월부터 하루 100번씩 프리킥 연습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논점을 흐리는 것이다.


용익에 약하다면, 이런 화술에 말려들어

킥을 100번 찼는지, 안 찼는지 갯수를 세고 있게 된다.

A가 찼냐, 안 찼냐를 가려야할 판에, 킥을 진짜로 자주 찼었는지를 가리고 있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따위를 자주 썼냐 안 썼냐가 포인트가 아니라

흑자를 특정한 사실을, 전문을 바탕으로 따졌어야 맞다.


https://youtu.be/4ZyC5_Pfrss?si=IBIZWMwcch2HJ2YO&t=580

 


ㄴ 그리고 '학대'라는 표현은 그가 자주 쓰지도 않고, [제시한 영상에 나오지도 않는다]


용익에 취약했던 배인규는, 용찬우를 돕고자 했던 상황과 맞물려 억지로 옹호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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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각종 커뮤니티에 알려지고

얼마 되지 않아, 용찬우는 "참고로 소설입니다" 댓글을 고정한다.




> 100% '단수' 표현들로 홍보 담당관을 수식했다

> 이미, 환영합니다 업로드 전부터 '홍보 담당관'은 흑자를 지칭한 것을 알 수 있다.





ㄴ 전문을 읽지 않으려고 버티는 모습. 편집 장면보다 훨씬 오래 걸린다.


- 여유증이 흑자라는걸 인정했던 후반부에는, 6.13 용say 전문을 읽지 않고 댓글로 건너뛴다.

(= 6.13 항목의, "원본으로 보시면 될 거 같고" 라는 발언중.)





6.15


https://youtu.be/5MWXC1a4CVI?si=SapR3iFUMJeQSEOf&t=3097

 


- 6.15 흑자, 라이브 진행


- 6.15 찬우, 환영합니다 촬영 시작





6.16

https://youtu.be/e0YmBvyfIXM?si=3uS4QAdlh6pkQBYi&t=111

 


- 6.16 흑자, 라이브(6.15) 편집본 업로드


- 6.16 찬우, 환영합니다 업로드








[환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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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에는 6.13~14 커뮤니티와 비교도 안되는 특정 정보가 쏟아진다.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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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시간이나 용찬우! 용찬우! 용찬우! 이거를 5시간이나 해주셨어요"



1-2. "제가 레드필님의 조언을 받아들여가지고, 3일뒤에 영상을 찍자, 해서 딱 3일 지난 오늘은 목요일, 15일 이구요. 오후 1시 10분 입니다"

"정말 레드필님이 현명하신게 3일을 기다리니까, 제가 처음에 갖고 있었던 화도 많이 누그러진 것 같고"

"차분하게 반응이 아니라, 대응을 할 수 있어가지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3. "홍보 담당관님이 뭐, 5시간이나 막 제가 틀렸다고, 뭐 쪼끔 틀렸다고"

1-4. "그 5시간 '방송'에서 뭐 특징적인 부분이 또 있었나요?"

1-5. "5시간동안 홍보를 해주신거죠, 그 커뮤니티 글'자기'를 묘사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1-6. "우리.. 촬영을 1시간 했는데, 5시간 떠들 필요는 없잖아요?"

1-7. "지금 이제 '처음 1명', 그니까 세계관이 다른거예요 저하고"

1-8. "1시간 5분 촬영했고 우리는 5시간이나 뭐, 용찬우! 이런거 할 필요 없잖아요? 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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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헬스는 6.13 용say를 보고 난 후, '230613화 1부 운동 2부 용찬우 라이브'를 진행한다.

5시간 3분 라이브를 진행(위 이미지 참조) 했고, 용찬우가 말한 5시간 방송과 일치한다.

용찬우가 제시한 자료 역시, 흑자 라이브가 5시간인것을 인지하고 있다.

(정확하게 기입하진 않았다)

당시, 용찬우를 직접 샤라웃한 사람은 흑자 뿐이었고, 그에 대한 5시간 라이브도 흑자 한 명이다.


3일을 기다리니까, 3일 뒤에 영상을 찍자, 딱 3일 지난 목요일, 15일 - 6.12 용찬우가 누군데 영상이 올라온지 3일 후.


홍보 담당관님5시간이나 막 제가 틀렸다고 - 1명, 흑자 5시간 라이브

5시간 방송에서 뭐 특징적인 부분이 또 있었나요? - 영상도 아닌, 방송이라고 언급했다.

그 커뮤니티 글'자기'를 묘사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 1명, 6.13 용say : 여유증이 흑자라는걸 인정한 커뮤니티 글.

지금 이제 '처음 1명' - 공개 저격한 첫 1명, 흑자.





2. 밥 사줄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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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저는 '홍보 담당관님'한테 직접적으로 한 이야기가, 밥 먹으러 와라 밖에 없었어요"

2-2 "첫 번째 제가 뭐라 그랬냐면은, 밥 먹으러 오세요."

2-3 왜냐면 '그분'이 영상에서 몸이 작으면, 야! 사무실로 와라! 이런거 못 한다고"

2-4 "제가 50만원 짜리 밥 사드린다고, 오라고 했어요. 그게 첫 번째로 한 말이었고"

2-5 "오세요, 제가 비싼 밥 사드릴게요. 근데 왠지 모르겠는데, 5시간 동안 홍보를 해주신거죠.

2-6 "그 커뮤니티 글이 '자기'를 묘사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2-7 "근데 그건 모르죠. 내 의도를 '본인'이 어떻게 아십니까"

2-8 "근데! 이거는 동의합시다. 라임으로 봤을 때, 여유있는 사람은 여유증이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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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담당관님'에게 직접적으로 한 얘기가, 먹으러 와라 - 흑자 지칭 + 소고기에 우니 캐비어 + 성공의맛

- '첫 번째' + '직접적으로' 했으며, '홍보 담당관님', '자기', '본인' 으로 1명을 말하므로, 흑자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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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영상'에서 뭐라 그랬냐면은, 와라! 이런거 못한다고 - 1명, '그분'이 6.12 흑자 '영상'에서 오라는 내용까지 특정.

- 5시간 '방송'(6.13)'영상'(6.12 : 3일 전)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인지하는 모습.

'그 커뮤니티 글''자기'를 묘사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1명, 6.13 용say 흑자 댓글에 용찬우가 답글 했으므로, 서로가 특정 됨.

이거는 동의합시다 여유~여유증 - 청문회 전에도 이미 인정.





3. 유읽남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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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저는 뭐 '홍보담당관님'에 대해서도 '유읽남님'하고 통화도 했는데, 저는 칭찬만 했어요"

3-2 "나도 출연했고, '홍보담당자'도 출연했고(흑자 썸네일을 띄우며), 그런데 이런식으로 '홍보'를 한다는거는"


같은 유읽남 팟캐스트에 출연한 용찬우와 흑자.

흑자편을 가져다가 썸네일로 띄웠고, 해당 '홍보 담당자'는 흑자 특정이다.

'홍보 담당관님'에 대해서 유읽남님과 통화를 했다 = 그냥 자백 수준. 출연자들 중에서 흑자만 샤라웃 했다.(6.12 당시)

이런식으로 '홍보'를 한다는거는 - 홍보 주체가 흑자기 때문에, 다른 타임라인의 '홍보'도 흑자가 특정된다.




4. JT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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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본인''JTBC'한테 당했던것처럼, 이랬대 저랬대 많이 하세요. '홍보담당관님' 많이 하세요."

4-2 " '홍보담당관님'도 이거는 실망인게, 뉴스에서 최근에 그걸 '본인'이 당하셨잖아요"

"맥락에 안 맞게 '홍보 담당관'의 이야기를 꺼내가지고, 뉴스가 보도를 하고 마녀사냥 당하는거를 '본인'도 겪었잖아요"


흑자는 JTBC에 보도된 적이 있다.

용찬우가 말하는 본인 = 화자가 말하는 상대이므로, JTBC에 나온 흑자가 특정된다.





5. 10배 많은 구독자, 6만대군


5-1 "제가 슈퍼스타가 아니면은, 나보다 10배 많은 구독자(채널)가 '홍보담당관'을 해주겠어요?"

5-2 "지금이 뭐 삼국지 시대였다고 하면은, 제가 '6만 대군'을 갖고 있는데, '60만 대군'을 이끌고 이제 쳐들어온거야"

"하지만 조조는 10배가 적었음에도 이겼죠"

5-3 "뷰어는 '그 사람'이 훨씬 많아요, 하지만 저는 진짜로 제 이야기에 공감을 해주는 6만명의 분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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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흑자 구독자 약 64만 <> 용찬우 구독자 약 6.1만 이었다.

'홍보 담당관' = '그 사람'이 10배 많음. 조조(용찬우)는 '10배가 적었음'에도 - 흑자 채널과 본인 채널을 구체적으로 묘사.

뷰어는 '그 사람'이 훨씬 많아요 - 1명, 불특정 다수가 아닌 유튜버 1명의 채널 특징 언급.





6. 청자 : 자기, 홍보 담당관님, 본인,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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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자기'를 향한 비난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것은, 그것을 읽은 '홍보 담당관님'이시죠

6-2 " '본인' 얘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본인'의 문제로 만든거거든요."

6-3 ??? : "누가봐도 이건 '자기'를 향해서 쓴 글이다"

6-4 "그렇게 생각이 드셨다면 유감이지만 그 의미를 부여한 건 '본인'입니다"

6-5 " '홍보 담당관님'도 이건 실망인게, 뉴스에서 최근에 그걸 '본인'이 당하셨잖아요"

6-6 "뉴스가 보도를 하고, 마녀사냥 당하는거를 '본인'도 겪었잖아요"

6-7 "그 커뮤니티 글이 '자기'를 묘사했다고 생각을 하시면서."

6-8 "근데 그건 모르죠. 내 의도를 '본인'이 어떻게 아십니까"

6-9 " '본인'이 JTBC한테 당했던 것처럼"

자기 = 홍보 담당관님 = 본인이 한 문장에 모두 쓰였다. 즉, 셋은 모두 청자 1명을 지칭하고 있다.

'그 커뮤니티 글' + 'JTBC'를 첨언하고 있으므로, 흑자가 특정됨.


6-10 "저는 '홍보 담당관님'이 ~ 그래서 제 마음속에서 다 용서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제 적이 아니예요"

6-11 "단순히 보는 사람, 뷰어는 '그 사람'이 훨씬 많아요

6-12 (여유증)"뭐 어떻게 느끼는지는 '그 사람' 선택이죠"


- '그 사람'이 수식한 '홍보 담당관'은 불특정 다수가 될 수 없다.





7. 앤드류 테이트



https://youtu.be/HIbLssT_YQY?si=oFROUrbNzadUel-2&t=3279

 


https://youtu.be/5MWXC1a4CVI?si=SapR3iFUMJeQSEOf&t=3097

 





7-1 "그 뒤에 '앤드류 테이트' 이야기를 엄청나게 하셨다고"

7-2 " '앤드류 테이트'병에 걸렸고 뭐, 어쩌고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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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6.15 흑자헬스는, 두 라이브에서 앤드류 테이트 언급만 수십번 했다.





8. 홍보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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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항목에 전부 포함되므로 설명 생략.





8-1. 첫 번째 홍보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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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담당관'이 앞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 생길거야"

- "두 번째 세 번째 홍보 담당관이 생겨도, 제 메세지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뜨려주는 역할만 할 것입니다."

- "계속 나타날거야, 제 2의 홍보 담당관, 제 3의 홍보 담당관, 그냥 '한 명' 나타났을 뿐인거죠."

- 지금 이제, '처음 한 명', 그니까 세계관이 다른 거예요 그냥 저하고"



> '처음 한 명', '그냥 한 명', '첫 번째 홍보 담당관' - 모두 1명, 흑자를 지칭한다.




ㄴ 억지로 우기는 용찬우.



배 : "홍보 담당관이 여러명이라는 것조차도 100% 거짓이다?"

용 : "그니까 두 번째도 생기고, 세 번째도 생기고 일반적인 명사라고 말을 한 겁니다."

"이거는 정말 말꼬리 잡기고, 그냥 '왜곡'하는 거죠."

배 : "이게 실제로 한 말이예요?"

용 : "이... 환영합니다 영상에서 나왔던 내용인 것 같습니다"

배 : "두 번째 세 번째도 생길 것이다?"

용 : "네, 그러니까 홍보 담당관이 일반 명사라는 증거죠 오히려"

배 : "첫 번째 홍보 담당관이 흑자라고 얘기를 안 했으니?"

용 : "한 적도 없고, 그렇게 생각도 안했구요. 그냥 계속 생겨 나가는거다."

"이런 식으로 안 한 말을 그냥 막 생각을 해서 말을 하니, 그냥 처음부터 그냥 가는게 제일 맞을 것 같다는..."



- 일반명사라고 주장 해봤자, '그냥 한 명'이 '첫 번째로', '처음으로' 나타났다는 문장은 흑자를 특정한다.

- 6.13 커뮤의 흑자 댓글에 답글했고, 6.14 커뮤의 홍보 담당관을 '구체적 묘사' 했기에, 일반명사가 될 수 없다.

- 여유증은 흑자를 빗대어 말했다고 인정 했으니, 흑자 특정.

- 5시간 떠들 필요 없다고 한 뒤, 곧바로 처음 1명 나타났다고 했으므로, 5시간 라이브를 한 흑자가 특정 된다.



> 왜곡은 용찬우 본인이 하고 있다.





8-2 홍보 담당관님의 라이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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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담당관님'이 가지고 계신 라이프 스타일? 저는 뭐 존중해요"

- "게임 하시는 것 같고, 뭐 피자 치킨 좋아하시는 것 같고, 자기 선택이죠, 게임 등급 올리고 좋은 거죠"


'홍보 담당관님' 1명의 라이프 스타일 언급.

용찬우 주장대로 [불특정 다수를 대입하면, 문장 성립이 안 된다]


흑자는 치킨을 거의 매일 먹고, 롤을 한다.






기타. 공동의견(모니터링 증언)


3:56 "제가 그 영상을 못 봤고, 저희 직원분들이 모니터링을 하셨기 때문에, 두 분 모셔가지고 영상 찍겠습니다"

- 세 사람 모두 1사람을 특정하여 말하게 된다.


6:52 저는 거기서 용서하고 해소하겠다고 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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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용세이 본문중 : '증오보다는, 그것을 용서하고 해소해 버려라'


7:10 ??? : "그거를 읽고, 누가봐도 자기를 향해서 쓴 글이라고...", "그 글을 읽고 정적이 막 흐르더라고요, 한 5초 정도?"

- 흑자 라이브 내용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10:30 용찬우는 몸이 좋은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어

14:59 "저에 대해서 뭐, 운동적으로 틀렸다 이렇게 비판을 엄청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15:17 어떤 부분을 사과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뜬금없이 누구에게 사과?, 제발 저리고 있다.


18:13 "5시간이나 막, 제가 틀렸다고, 뭐 조금 틀렸다고, 뭐 이게 틀렸다고"

24:06 " '이 홍보 담당관님'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이 들어와 주셨는데"

24:23 '5시간 방송'에서 뭐, 특징적인 부분이 또 있었나요?"

??? :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하면은, 특정 숫자와, 전문 자격, 자격증, 학력, 이런거에 집착이 있다를 많이 느꼈어요"

24:34 "그러니까 뭐 나는 뭐, 운동을 뭐 자격증이 없다? 이렇게요?"

??? : "네, 학력이라던지, 그런 얘기가 진짜 많이 나왔어요"

26:57 ??? : " '거기 시청하시는 분들'이, 그런거에 굉장히 집착이 많았던 것 같아요"


- 흑자 시청자들이 용찬우 채널에 대량 유입되어 댓글이 달렸다.

- 흑자 라이브 채팅창에 구독자 수, 자격, 학력 에리카 등에 관련해서 채팅이 많이 올라오는게 보인다.


??? : "슈퍼스타, 특정 단어, 너가 무슨 슈퍼스타냐, 구독자 6만이 슈퍼스타냐, 이런 그 특정 숫자, 그런거에 되게 비판이 많았죠"


29:43 " '홍보 담당관'의 이미지가 그런거를 유머러스하게 넘기는 분인줄 알았다, 왜냐면은 실제로 그런 쇼츠도 있더라구요"

https://youtube.com/shorts/TqrAsp92vv4?si=jF31_r5LV3TjTGlt

 



30:32 "읽으시면서 다 동의하신다고... 그죠? 다 동의하지 않아요?"



??? : "맞아요, 그 얘기 진짜 많이 했습니다"

31:12 "니가 이걸 왜 얘기해! 뭐 또 자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에... 에..."(직원의 말에 동의하며)


- 직원들과 용찬우의 공동의견. 모두 1명을 특정하고, 같은 내용의 이야기를 말한다.


43:12 ??? : "어떤 분이 댓글로, 그런 글을 봤는데 현실로 만드는 자 vs 현실적인 자. 요렇게 적혀 있더라고요."

43:24 " '홍보담당관님'이 그렇다는 얘긴 아니고, '그 영상'을 보고 오신 분들이 그런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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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담당관의 영상을 본 시청자가 그런 댓글을 달았다며 실토. 흑자 특정.

- 흑자헬스 커뮤니티의 위 댓글을 말하고 있다. 흑자 특정.

44:57 " '홍보 담당관님'이 내 에세이(용세이)를 읽으면서, 용찬우라는 이름을 불러줄수록 용찬우가 강해질것이다"

"여기에는 뭐라고 반응했나요? 라고 물어보니까, 그건 그렇죠. 라고 하셨다고 해요. 홍보 담당관님 화이팅!"



- 직원 2명과 의견이 합치하며, 홍보 담당관의 라이브와 영상 내용을 공유, 특정하고 있다.

- 매우 구체적이며, 자백 수준의 특정이다.









결론



> 커뮤니티와 영상으로 언급된 '홍보 담당관'은 모두 단수 지칭이다.


> '홍보 담당관'은 흑자 포함이 아닌 흑자 1명이다.


> 6.14 커뮤니티 글과 댓글도 흑자를 특정했다.


> 홍보 담당관 = 흑자헬스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용찬우씨의 반박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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