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기꾼 천국이다.

집값 뛰우기
신문사들 대부분
건설회사고 소유하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sbs는 태영건설, 서울신문은 호반건설 이고
그외 경제신문사 언론사 주식들
건설사가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집값 뛰우는 저런기사 엄청써줍니다.


신문사, 언론사, 방송사,
경제계, 금융계, 정치계,
기독교는 서로
연관되어 있는 한통속이다.
주택폭등 기사를 쏟아내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서민들은
근로소득은 그대로인데
의식주 생필품인 주택폭등으로
힘들어 죽는다며 아우성을 치고
몸부림을 치며
출산못하고 자살을 해도
끝도 없이 주택폭등만 외친다.

정부는
집값을 내릴생각은 안하고
고가주택을 유지시키려고

적은 근로소득으로 돈이 모자라면
대출받아 집사라 부추긴다.

보유세등 재산세 깍아주며
기득권과 부자펀에 선다.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신용대출
결국 대출이 주택가격을 폭등시킨다.
결국 무주택서민들만 착취당한다.

대출로
인생 망치고
저출산은 당연하고
착취와 노예화의 원인이고
자살과 살인까지 저지른다.
얼마나 고통이 극심한데
대출을 부추기는가

대출빚은 늘어만가고
개인파산과 가정폭력 아동학대 이혼등으로
이어지고 가정을 파괴한다.

기독교도
하나님 예수팔이로
갈취 착취의 수단일 뿐이다.
정말 조심해야할 사악한 종교단체다.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놈은
문재인 같이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같은
놈들이다.
서민들이 깜빡 속기 때문이다.
서민팔이 하면서
주택폭등시켜
서민들을 거지로 만들어 학살한 놈이다.

한국 자본주의
언론,신문,방성,기업,금융,정븐,정치,
기득권은 한통속이다.
집값등 부동산 폭등시켜
기득권, 부자 유지하고
서민을 착취한다.

세월이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이 원칙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조선이 외부세력에 의해
신분제도가 사라졌듯이
경제민주화도
외부세력에 의해서만 달성할수 있다.
절대로 스스로는 바뀔수가 없다.

정치민주화보다.
경제민주화가 더 중요하고
전정한 민주화다.


유산세습 불로소득 빈부격차 대물림
경제독제가 가장 잔인한 것이다.
태어나면 출발이 다르고
차별과 불공정한 사회다
정치독제보디 더 잔인하다.


자본주의 경제독제
주거착취 노동착취 세금착취 물가착취
법률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연금착취
보험착취 도박산업착취 중독산업착취
기독교착취 범죄착취 성착취 개팔이
착취가 끝이 없다.


서민은
국가에 금융기관에 부자에 강탈당하고
이들이 운영하는
언론에 속으며 살게 된다.
결국
세계 최저 출산과 최고 자살을 기록했다.


정치인들은
자유 민주 인권 공정 평화를
외치며 립서비스하지만
실제 행동은 정 반대로 한다.


한국은
절대로 믿지 말고 속지마라
한국은 사기꾼 천국의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