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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다목적(?) 고출력 전력생산기술

ㅇㅇ(77.111) 2024.04.01 18:42:00
조회 231 추천 0 댓글 4


핵추진 잠수함을 위한 원자력 추진기관 국산화 (2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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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BdUymTg2jY

 





김치가 보유한 소형원전 기술 3가지는 NPT 준수하는 저농도 우라늄임.


1) 납.비스무드 방식 : 구 쏘련시절의 차관을 러시아의 기술로 받았던 [불곰사업]에서 획득된 4세대 원자력발전기술.


2) SFR 소듐냉각고속로 : 기존 폐연료봉을 Pyro처리(다시 긁어모아)한 연료봉으로 만들어 말끔히 태워서 핵폐기물을 더 이상 남지 않게함

- 물로 냉각 : 한국기업

- 액체 나트륨 냉각 : 빌 게이츠


3) MSR 용융염 : 위 동영상인데 유일하게 '이동형'으로 패키지형태로 최적임.



위 2)의 문제점인 넘쳐나는 원전 우라늄 타고 남은 폐연료봉은 ?


현재 방폐장을 98%까지 옛날에 채웠고 이제 넘쳐나는 것을 밖의 특수시설에 보관중인데 ... 전지구적으로 동시에 난리임.


넷플 '빌 게이츠' 다큐 보니 미국은 쌓여있는게 125년 발전할 수 있는 물량이라 함.


(아마 한국도 최소 50년 발전할 수 있을 물량일 듯)



2) SFR방식의 김치기술을 미.원자력발전연구소에서 10년간 긴 세월에 안전성 검증을 하여


2022년인가 .... 최종 합격을 줫잔아. 세계 최초였지.


그래서 빌 게이츠가 여의도 국회로 와서 연설을 하고 갔잔아.



(김치 기술은 외계인 납치,고문 없이도 이미 별나라 수준임.)



2)의 폐연료봉 pyro처리는 박정희도 요구했다가 레짐체인지 된 이력엤는데


유독 패전국 일본에만 예외로 허용된 얄굿은 '권리'.



(일본이 pyro처리로 확보한 플루토늄는 50톤 추정인데


그걸 태워서 발전할 고속증식로(몬주)는 프랑스처럼 계속 실패 중. ㅎ)




ps:

러우전에서 30톤 플루토늄(싯가 150조원)을 러시아 군대가 발견해서 후방으로 빼냄.

출처는 어디겠나? ㅋㅋ

몬주가 실패했으니 돈이라도 만들어야 겠다는 유혹?



미.프.일 씹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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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플루토늄의 출처가 명확하고 또 타당한 사연을 가졌으면 러시아가 돌려주겠지만


미국은 왜 러시아 해외자산을 (무식하게) 몰수 하려고 할까?


으헤헤헤헤헤헤헤



플로토늄 추출할 [Pyro처리] 권리를 가진 국가는


전승국 4 + 일본


즉 5국 뿐.



한미일 군사동맹


하자는 새끼는 아가리 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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