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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재 어린시절모바일에서 작성

00(211.117) 2024.05.08 21:14:58
조회 86 추천 1 댓글 0

여자애가 쟁재 데리고 여기저기 다님
여자애는 집에 돈많고 여성스럽고 호기심많은 활발한 스타일


쟁재는 그 여자애 좋아하게됨

자기 친구들한테 여자애 소개

친구들하고 여자애들끼리 친해짐

곤경에 처한 여자애를 도와주다가 가슴을 만지는 꿈꾸며 몽정한 쟁재


어느날 친구1이 여자애앞에서 쟁재 똥싸러간걸로 놀림
여자애도 맞장구 치면서 놀림

쟁재 상처받아서 친구들이랑 거리둠

친구들이랑 여자애랑 점점 쟁재에 대한 농담을 하나씩 만들며 놀리기 시작

쟁재는 피해망상이 생겨서 여자애가 하는 모든 말이 자기를 비웃는거라고 생각

어느날 자존심이 많이 상한
쟁재는 여자애를 심하게 때림

옛날엔 절친이었던 동성 친구들이
약한 여자애 때리는 쓰레기라며 쟁재 다구리해서 때려눕힘

쟁재 여성혐오 불신 생김

나이먹고 어린시절 좋아했던 여자애와 닮은 여자와 결혼

아들 낳음
아들은 찐따처럼 생김
아빠랑 생긴건 닮았는데
아빠랑다르게 이성에게 어필이 안 됨

아내와 이혼
아내는 돈혼자 벌고 독박육아함

아들은 아버지없이 크면서 아버지 원망

쟁재는 이혼 한 뒤 이여자저여자 자고다님

아내는 그렇게 떠나갔으면서
형편이 안 좋은 소녀가장들 보면 선뜻 도와주기도 해서
주변에 쟁재를 은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그래서 오히러 주변인들이 쟁재를 미워하는 가족들에게 손가락질


본인 처자식은 버리고 주변인에게 잘 해줌

노인됐는데도 처녀들 가슴 엉덩이 뚫어져라보며
맛있겠다는 둥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둥 더러운 소리하고 다녀서 눈살 찌푸리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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