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역학 갤러리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03 10:46:38

조회 31 추천 0 댓글 0

1.2006년 화곡동.최씨네 복권집은 최성광씨와 아내 박유옥씨가 사장이였다 2년전 04년도부터 세워졌지만 손님이 한산해서 최씨는 항상 동계올림픽 경기중계를 틀었고 어느날 50대 여자가 사투리를 거하게 쓰며 로또를 샀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와서 고맙습니데이라고 하는데 바로 1등에 당첨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부부가 올림픽을 틀었는데 아줌마는 번호 5개는 다 골랐는데 마지막 번호를 뭘로할까 고민하다가 오세종 선수 번호를 보고 32로 했고 1등당첨! 후에도 3주동안 선수들 등번호와 보너스번호가 일치한것!

2.2002년 텍사스. 혼수상태로 사경을 헤메던 13살 소녀 제이미 그런데 간호사 제시카가 제이미 병실 복도쪽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했고 처음보는 목걸이도 떨어져있었다 제이미의 아버지 제임스는 놀라서 당장 달려갔고 기적적으로 제이미가 깨어나있었다 사실 그 부스럭 소리의 정체는 강도가 아니라 아픈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던 자폐청년 22살 마이클이였는데 더욱 놀라운건 바보같이 병실을 잘못전달받아 잘못알고 들어왔다. 하지만 덕분에 혼수상태에서 제이미가 책읽는 소리를 듣고서 께어난것!

3.2004년 12월 홍콩. 1년전 겨울,태국인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서 혼자 어린딸 팅펑을 키우던 싱츠. 2004년 12월 5살짜리인 딸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고 수술비가 부족해서 돈이없어서 결국 죽어가는 딸을 안쓰럽게 보아야만 했다 막노동중에 설상가상으로 허리 다쳤고 결국 자살할려고 육교위를 올라갔는데 3주후 그는 로또1등에 당첨된다 사실 자살할려던 순간 건너편에서 로또로 당신의 인생을 재창조해 만드십시오! 라는 전광판을 보았고 간신히 로또할돈은 있었다 딸의생일 그리고 병실번호를 조합했고 그게 놀랍게도 2005년 1월 로또 1등번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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