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산으로 가는데 공리주의랑 롤스주의 차이 이해 못해서 제일 쳐망하고 있는 곳이 어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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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알아쳐먹지? 단체로 셀프 관음 성도착증 인증하면서 그짓거리 따라해줄게 아니라 저 장애들 정서지킴이 파티를 열어줘야된단 소리다 단체로 인생쳐갈게 아니라
결국 셀프로 제노사이드 앞두고 있는거지
평범한 개인한테 몰래 음지에서 풀발 풀악셀 쳐밟고 처기어오른건 뭐다?  평범한 개인한테 맞다이 못뜨는 수준이하 병신임을 스스로 증명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