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다자는 말을 많이 한 순간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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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메신저로 강형욱 아들 조롱한건 선 넘었지 어린애를 왜 조롱함? 작성자 : 역갤러

식상다자는 말을 많이 한 순간 지는 거야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2) 2024.04.28 14:39:03

조회 190 추천 6 댓글 0

그걸로 그냥 나락가는 거라니까.
말을 해서 그나마 나은 건 식상제살. 아니면 인다...
이런 부류지 아무나 다 말해서 일이 해결되고 그러지 않아. 식상이 강하게 있거나 기둥으로 잡힌 사주는 입부터 닫아야 일이 풀려. 폭로하고 자기 기분대로 한다고 그게 해결되는 사주는 극히 드물어. 재벌 총수도 성질대로 못하는 게 다 이유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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